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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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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토끼야 달 표면에 그림이 어떻게 생겼더라? [새창] 2008-01-27 16:12:21 2 삭제
    잇힝
    울 토야도 편안할 때 저리 잔다는
    아~~ 이쁜것♡
    190 청년들이 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새창] 2008-01-01 10:14:50 0 삭제
    일반적으로 보수가 부패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예외입니다.
    189 청년들이 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새창] 2007-12-29 11:15:26 0 삭제
    맞습니다.
    한국 젊은이들의 정의와 낭만은 정말 죽었습니다.
    그들에게 남은건 취업전쟁뿐이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친구들을 설득시키는 것도 지쳤습니다.
    뒤가 아무리 구려도 돈만 잘벌면 된다는 뿌리깊은 정치사상의 근간이
    우리나라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도 진실로 정의롭다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 마음을 간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속이 썩은 나무는 잔바람에도 쓰러질 수 있다는 진리가 생각나네요.
    188 님들은 살면서 누구 닮았단소리들어봤나염 [새창] 2007-12-15 11:43:02 1 삭제
    죠앤, 려원, 함소원

    그리고 김무생
    187 여성 45.8% “군 복무기간 단축 반대” [새창] 2007-12-15 11:17:52 1 삭제
    글쓴이님과 같은 사상을 가진 분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기타 몇 리플러님들과 함께.

    통계를 지나치게 신용하지 마십시오.
    연령대를 보시면 40, 50대 바로 여러분의 어머니들께서 가장 복무단축을 원하시네요.
    젊을수록 반대가 적어집니다.
    같은 젊음을 즐겨야할 20대에 낭비하는 2년과 잠시 미뤄야할 꿈과 단지 2년 뿐이 아닌 힘든 고뇌의 시간
    저도 굉장히 마음아픕니다.
    물론 전 모병제 지지자입니다만
    단지 지금의 국방정책이 여성들의 잘못된 인식과 극페미니즘의 산물이란것만 버려주세요.
    여성 고위공무원의 수는 5년 전까지만 해도 고작 전체의 3%대에 불과했습니다.
    국회의원은 어떻겠습니까

    사회의 부조리와 구조적 모순의 화살이 여성에게 돌아가는 현실은 매우 슬픕니다.
    그리고 출산이라는 아름다운 진리와 당신의 태어날 아기까지 모독하는 그런행위 전부까지요
    186 안녕 내이름은 코나 [새창] 2007-12-13 10:33:18 0 삭제
    됐거든?

    이히히 ㅋㅋㅋㅋㅋ
    185 ★★오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07-12-13 10:26:18 0 삭제
    임다해
    임다솔
    임윤이
    임지윤
    임신라
    임드보라
    임한국!
    184 ★★오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07-12-13 10:26:18 0 삭제
    임다해
    임다솔
    임윤이
    임지윤
    임신라
    임드보라
    임한국!
    183 19금! 상담요청! dvd방에서 잠든사이 옷벗기고 사진찍은 남친 [새창] 2007-12-11 00:47:27 4 삭제
    이해하라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아무리 찍고 싶어도 자고 있을 때, 무방비 상태 때, 의사가 없는데도
    찍었다는 건 글쓴이가 그 때 안깨어났음 남친이 찍었을지도 몰랐을 일.
    아무리봐도 변태인데..

    그리고 글쓴이 남친이 도덕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고 님에게도 그랬다면
    하나의 강박관념의 형태일 뿐 내재적으로 억제된 상태라고 보여지네요. 성적으로
    도덕적으로 그렇게 철저한 사람이 자고있는 여자친구의 나체사진을 '몰래' 찍었다는건
    정신적인 결함이 있다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
    182 북두신마니아 '';(고전만화) [새창] 2007-12-03 00:31:12 0 삭제
    결론은
    낭만은 밥먹여주지 않는다 인가.............ㅠ
    181 전 왜 여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2-01 12:13:07 55 삭제
    귀엽구나.
    3살 연상 감당할 수 있겠니?
    굶주렸어 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7 21:33:31 0 삭제
    나와는 다른세계같군.. 내가 그렇게 보수적인건가
    179 이런 여자가 헬스트레이너라면? [새창] 2007-11-27 18:46:12 12 삭제
    내가 보기엔 저 여자 살붙은건 가슴밖에 없는데 저걸 살붙은거라 하시네.....
    털석.....오늘도 열심히 운동해야지 ㅠ
    178 여자분들만 봐주세요 ㅠ; [새창] 2007-11-18 15:41:29 38 삭제
    사귄지 2주도 안되서 키스를 하던말던 자유아닌가?
    그거가지고 문란하다고 하는것 자체가 웃긴데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저는 결국 한달 반만에 헤어졌어요.
    멀쩡한 놈인줄 알았는데 한달정도부터 조심씩 운을 띄우더라구요.
    사랑을 할때는 감성에 사로잡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합니다.
    계속 조르다가 님이 허락안하시면 결국 지쳐서 나가떨어지게될겁니다.
    물론 저는 혼전순결주의자고..

    님의 믿음과 주관에 따라 행동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책임질 능력과 자아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그렇지만 저는 말리고 싶네요^^
    177 여자분들만 봐주세요 ㅠ; [새창] 2007-11-18 15:41:29 0 삭제
    사귄지 2주도 안되서 키스를 하던말던 자유아닌가?
    그거가지고 문란하다고 하는것 자체가 웃긴데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저는 결국 한달 반만에 헤어졌어요.
    멀쩡한 놈인줄 알았는데 한달정도부터 조심씩 운을 띄우더라구요.
    사랑을 할때는 감성에 사로잡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합니다.
    계속 조르다가 님이 허락안하시면 결국 지쳐서 나가떨어지게될겁니다.
    물론 저는 혼전순결주의자고..

    님의 믿음과 주관에 따라 행동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책임질 능력과 자아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그렇지만 저는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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