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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1박 2일' 상근이, '이름이 같아서 죄송합니다.' [새창]	2008-04-15 19:07:26	0	삭제
		우리 고모님들 돌림자가 '선'자 입니다. 경선 미선 이렇게 되는데 둘째 고모 원래 이름 황소선 그러나 저희 할아버지께서 그만 실수로 출생신고를 하셔서 황소생....
	205	개가 주인에게 바라는 10계 [새창]	2008-04-15 15:11:23	0	삭제
		토끼가 최고 주인 그딴거 없어
	204	어릴적 겪었던 경험담입니다. [새창]	2008-04-15 14:47: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반달곰의 봉돌리기 [새창]	2008-04-15 14:41:21	2	삭제
		어릴 때 아빠가 눈앞에서 죽는 걸 목격한 후 저렇게 봉을 돌리기 시작했다는군요.. 그래서 전 곰 보면서 슬펐어요... 봉돌리면서 아버지 떠올리는거 같아서.......ㅠ
	202	이승기한테 싸인을 부탁했는데... [새창]	2008-04-12 09:15:25	0	삭제
		난 왜 훤한 이마가 눈이가지... 승기도 흑채써야겠구나
	201	78%뒷북 여자의 마음을 얻는 방법 [새창]	2008-04-12 08:51:34	30	삭제
		어쩐지 노래, 춤, 외모가 출중하다 했거늘 저스틴 팀버레이크였넴 ;; 이거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이번 총선에 20대 투표율을 보고 느낀생각 [새창]	2008-04-10 08:04:03	1	삭제
		23살의 여성입니다. 투표끝나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돌렸습니다. 안부겸 선거독촉목적으로... 친구두명은 선거출구조사 알바중이라 못하고 한명은 어제 술먹고 밤새서 못하고 한명은 피곤해서 못하고 몇명은 집이 지방인데 부재자 신청 못하서 못하고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199	이번 총선에 20대 투표율을 보고 느낀생각 [새창]	2008-04-10 08:04:03	2	삭제
		23살의 여성입니다. 투표끝나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돌렸습니다. 안부겸 선거독촉목적으로... 친구두명은 선거출구조사 알바중이라 못하고 한명은 어제 술먹고 밤새서 못하고 한명은 피곤해서 못하고 몇명은 집이 지방인데 부재자 신청 못하서 못하고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198	몸만 씻어요 ^^ [새창]	2008-03-28 15:01:29	0	삭제
		이거 사진 엑박인데 다시 올려주시면 안대나요 ㅠㅜ 사진 너무 이뻐서 그래요!
	197	25억 복권 당첨자, 맥도날드 복귀. [새창]	2008-03-28 12:27:52	0	삭제
		1 미국도 시간당 못해도 8천원은 받는걸로 아는데...
	196	이거 유머 맞는거죠? 뉴라이트 교과서... ㄷㄷ [새창]	2008-03-28 12:01:01	0	삭제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가치관을 강요하기 이전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보는데. 아이들은 듣는데로 생각하니까요
	195	연애하는거 보면 [새창]	2008-03-28 11:51:36	29	삭제
		↑↑이것때문에 남자 못만나겠음..............?
	194	연애하는거 보면 [새창]	2008-03-28 11:51:36	84	삭제
		↑↑이것때문에 남자 못만나겠음..............?
	193	어떤남자 좋아해요? [새창]	2008-02-17 17:27:24	0	삭제
		어디서 줏어들은 여자가 판단하는 남성 순위 1. 키도 크다 2. 키만 작다 3. 키는 크다 4. 카도 작다 힝~
	192	저와 같은 증상 가지고 계신분?? [새창]	2008-02-09 23:30:32	0	삭제
		저랑 좀 비슷하신것 같네요. 저는 23세 여성이구요. 참고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어릴 적 축농증이 있었고 무호흡증이 있었습니다. 같은 증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순간 숨이 모자른 느낌을 받고 크게 들이쉬려고 애쓰게 되고 숨이 차는 순간을 종종 경험하게 되고.. 저 같은 경우는 워낙에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데다가 살만 찌면 내장으로 지방이 껴서..... 각설. 제 생각에는 강박증의 일종이 아닐까 싶네요. 복식호흡을 생활화하시고 폐활량을 조금씩 늘려가는게 조금의 해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제가 벼락공부와 스트레스등으로 매우 건강이 곤란해진 상태이나 운동과 호흡법과 요가등을 통해 조금 극복을 했구요. 제 생각에는 강박에 의해 점점 신경이 곤두서는게 맞을듯 하네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없는 병도 있게 만드니까요. 마음을 편안히 가지세요~ (비염도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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