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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2
    방문 :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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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남녀 성관계문제에 대한 오유인들의 생각은? [새창] 2008-07-09 02:00:08 4/4 삭제
    윗분은
    1. 쾌락은 나쁜 것이다.
    2. 사랑과 잠자리는 별개의 것이다.
    3. 혼전관계가 가능하다는 사람은 모두 잠자리를 가져봤던 사람들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계시네요.
    게다가 무조건 혼전순결이 올바른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판단하시네요.
    '책임'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결혼이나 아님 스스로의 성숙도냐는 개인에게 맡겨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일단 쾌락이 나쁘다는 것은 (물론 저도 좋다는 생각안하고 끊임없이 제 스스로 죄책감과 현실적 괴리와 여러가지로 고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과 소신에 따라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잠자리를 가지지 않는다고 사랑이 안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만,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사에 맡겨야 하므로 패스.
    마지막으로 자기합리화로 혼전 관계를 용인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여학생이고 주변에 남자여자친구들선후배아는사람아는분 이런얘기저런얘기 해본결과
    아직 경험이 없는 수많은 여인네들 중 상당수가 사랑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같은 케이스구요.

    물론 저도 몸뚱아리 함부로 놀리고 다니는 인간들 증오하지만
    혼전순결의 절대적 진리를 내세우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욕할 생각은 없다고 하시지만 도덕적인 잣대로 지탄하실 생각은 충만하신 것 같습니다.

    220 감자같은여자가 되어주래요 [새창] 2008-07-07 01:32:07 0 삭제
    감자의 특징이
    껍질을 깐 후 일정기간 상온에 방치할 경우 새로운 껍질이 생깁니다.
    겉에가 껍질처럼 변하는 것이지요.
    양파는 좀 식상하고
    감자에 비유한게 아닐까요 ~~

    아님 감자는 싹난데 독이 있어 잘못먹으면 탈나니까
    너무 착하게 하지말고 독기를 품고 덤벼달라는건가.
    219 남자 기피증이 있어요 [새창] 2008-07-02 03:40:56 0 삭제
    새벽에 들렀다가 우연히 오래된 글을 발견해서 글을 쓰네요.
    저도 5,6 살 때 성추행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대학가기 전까지 남자기피증이 있었네요.
    님이랑 저랑 상황이 넘 비슷한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전 님과 다르게 남녀공학에 진학했는데 다행히 남자기피증은 완전히 사라졌고 남자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 정도까지;;

    저도 부끄럽게도 저 좋다해주시는 남자분들 계셨어도
    남자 안사귀다가 대학 3학년 때 처음 사겼는데
    남자친구가 잠자리 요구하는 순간 정이 싹 사라지는 감정의 기복이 있더군요.
    지금의 남자친구는 그 이후 일년 반만에 사귄 남성인데 역시나 같은 이유
    때문에 정이 떨어지네요.
    치한과 변태를 매우 많이 만나보고 어릴 때 안좋은 기억 때문에 아무리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런 쪽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려면 정이 뚝 달아나는 문제로 인해 매우 고민스럽고 심난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극복할 수 있는건 스스로 굳게 마음먹고 다짐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전혀 도움되는 말은 없고 왜 갑자기 푸념을 하고 가는 저인지 굉장히 부끄럽지만 ㅋㅋㅋㅋ
    남녀공학에 진학하셔서 많은 남자친구들을 만나고 스스럼없이 지내신다면
    많은 부분 극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218 연인과의 잠자리... 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08-06-29 09:00:51 5 삭제
    난 혼전순결주의자지만
    난 내 여자친구들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고 해서
    손가락질하거나 문란하다고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위에 리플들을 쭉 훑으면서 생각한건,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혼전순결의 잠정적이고 암묵적인 강요.
    '이건 뭐 거리의 모든 여자가 마치 창녀처럼 행동하는군요.'
    완전 이거 여성에 대한 모독이자 여성의 존재가치에 대한 배척이라고 생각되는데.
    여성은 자기와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를 같이 가질 권리도 없나?
    내 주변에 학식있고 제대로 배웠다하는 놈들 중에 술마실 때 도우미 부르고
    돈주고 그짓하러 가본 경험있는 애들이 태반인거 아는데,
    왜 위에 리플들은 다들 여성의 문란함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지?

    자꾸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글쓴이 남성분인데 개인적으로 그런 신념가지고 계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혼율과 혼전 관계라는 것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치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풍기문란해졌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맞습니다. 예전에 비해 그래졌다고 볼 수 있죠.
    그렇지만 그것을 도덕적인 잣대로 평가하진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요구해서 헤어진 본인으로서,
    또 주변에서 남자들의 사탕발림에 홀라당 넘어가서 소중한 기억을 뺏긴 여성분들을 많이 목격한 사람으로서,
    또한 스스럼없이 여성과의 관계를 즐기거나 혹은 경험하기 위해 애쓰거나 혹은 자신은 괜찮고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가진 남자친구들을 매우 많이 가진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일부(과연 일부일까) 남성들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혼전관계에 대한 이중잣대에 탄식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제가 혼전순결주의자인건 스스로에 대한 책임의식의 문제이고 자아의 문제이지 내 미래의 배우자에게 선물이다 최소한의 예의이다 이딴 건 절대 아닙니다.
    여성과 남성의 생리학적이고 생태적인 차이가 참으로 슬프네요.
    반대를 먹던 말던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어 로긴해서 글씁니다.

    다시한번 전 글쓴이의 사상을 존중하며
    다만 일부 이중잣대를 가진 남성에 대한 탄식에서 썰을 푼 것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17 당신들의 목소리 [새창] 2008-06-03 04:16:10 7 삭제
    눈물이 납니다.
    지금 이시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모든게 웃기네요.
    노무현의 등장으로 환호하던 국민들.
    언론과 권력의 농락에 차갑게 등을 돌렸던 것도 국민들.
    쥐새끼에 환호했던 것도 국민들.
    하지만 역사를 바로잡고 다시 나아가려는 것도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가 조금 더 성숙하고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교양을 쌓아서
    권력과 빅브라더에 선동당한 우매한 민중이라 여겨지는 날이 끝나고
    현자를 내세운 현자를 부리는 현명하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그런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지나가던 토끼가....
    216 당신들의 목소리 [새창] 2008-06-03 04:16:10 15 삭제
    눈물이 납니다.
    지금 이시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모든게 웃기네요.
    노무현의 등장으로 환호하던 국민들.
    언론과 권력의 농락에 차갑게 등을 돌렸던 것도 국민들.
    쥐새끼에 환호했던 것도 국민들.
    하지만 역사를 바로잡고 다시 나아가려는 것도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가 조금 더 성숙하고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교양을 쌓아서
    권력과 빅브라더에 선동당한 우매한 민중이라 여겨지는 날이 끝나고
    현자를 내세운 현자를 부리는 현명하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그런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지나가던 토끼가....
    215 물대포론 안되더라... [새창] 2008-06-02 11:11:41 1 삭제
    다이아몬드도 물줄기로 세공하던데.
    나 그거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다이아몬드는 가장 단단한 광물이지 아마
    214 6월 6일 현충일 100만 집회 여론 형성!(포스터첨부) [새창] 2008-06-02 10:26:39 1 삭제
    논지를 벗어났지만
    촛불시위 대열에 가지런히 나있는 길이 왜이리도 제가 감동을 주는지..
    213 전경이 버스위 시민의 옷을 벗기고 내 던지는 동영상 [새창] 2008-06-02 09:58:55 4 삭제
    저도 방금 보고 열받아서 올리려고 했던 동영상이네요.
    이거 여자분이라는 얘기가 많던데
    순간 일시정지하면 속옷이 보인다고 합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새끼가 바지를 열심히 벗기고 있네요.
    미친 발정난 새끼
    그 버스 위에서 던졌는데 아무도 안잡아주는 나쁜 전경새끼들
    212 고백 해도 될까요? [새창] 2008-05-25 01:19:36 0 삭제
    고백하세요~
    211 여자분들 대답 듣고 싶어요 [새창] 2008-05-25 01:09:46 7 삭제
    경험상 문자는 첨소개할 때나 보내고 바로 만나는 게 좋습니다.
    혹은 아는 사람 통해서 만나는게 좋습니다.
    문자만 계속 보내시면 이미지가 안좋아집니다.
    210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고싶다는 말 자꾸하면 별루인가요? [새창] 2008-05-24 13:58:57 0 삭제
    보고싶다라는 말을 들으면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기대하게 됩니다.

    209 여자들은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요? [새창] 2008-05-20 13:41:03 6 삭제
    영어공부 좀 더 해서 외국애들 홈피가면 여자애들 똑같이 고러고 있을거야
    누나 생각엔 생물학적으로 틀려서 그런듯하다.
    근데 1,2,3,4 모두 포함되는 남자도 무지 많다.
    208 한국사람이 얼마나 고기를 좋아하냐 하면... [새창] 2008-05-14 01:05:48 0 삭제
    소고기는 바싹 익혀먹고
    돼지고기는 살짝 덜익혀먹는게 제맛이라죠
    207 조중동....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새창] 2008-04-17 13:53:31 0 삭제
    나만 조낸 웃긴건가 ㅋㅋㅋㅋ
    딴나라당 어떻게든 정권장악할라고 발악할라고 조중동가지고 농락질한건데
    한나라당 김해시 의원님은 서운해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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