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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재외국민 투표 용지 날인 관련 의혹 427% 해소해드립니다. [새창]	2012-12-11 04:52:26	0	삭제
		1말씀해주신 부분 수정했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9 23:51:10	0	삭제
		저는 지난 금요일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재외투표하고 왔습니다만, 사전에 이모저모 많이 찾아보고 확인도 재차 해 보았지만 다행히도 문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니 속이 상하네요. 이번 본 분관 건의 경우 확실한 진상규명 및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본 분관은 독일 내의 총 4개의 재외투표소(베를린 대사관, 함부르크 총영사관, 프랑크푸르트 영사관, 본 분관) 중 가장 작은 규모이더라도, 가장 많은 사람이 투표를 하기 때문입니다. 본 분관이 관할하는 지역 중 NRW 주는 재외국민이나 유학생의 수가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곳입니다. 실제로 파문이 깊어지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3:39:18	0	삭제
		이러지 마세요. 베스트 까지 보내신 글을 굳이 삭제하고 다시 유포하는 이유가 뭡니까? 참고로 삭제하신 글 리플 리스트 다 캡쳐되어있습니다. 이 글 역시 혹여나 블라먹음 너무 티 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3:32:58	0	삭제
		1겐세님 제 뜻은 저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고 저러한(뜬금없는 추측) 내용의 유포에 대한 비판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3:26:51	0	삭제
		문제를 파악했으면 해결을 하거나 해결에 힘을 써야지, 현재의 문제를 지난 날 탓으로 미루고 앉아있으면 안되죠. 그런 변명이나 눈속임은 솔까말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블라먹음 백프로 티 납니다.
	6	민족주의와 탈 민족주의 다 좋습니다. [새창]	2012-11-13 03:53:22	1	삭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민족주의'라는 개념은 흔히 말하는 Nationalism과 절대 100% 같은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래어가 잘못 도입 정착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의미와 부합하는 Nationalism의 뜻은 국수주의(사대주의의 반대 의미)입니다. 민족이라는 감정적인 무조건적인 연결이 아니고, 여타 주변의 큰 나라에 종속되지 않는, 이 나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의 독립적이고 숭고한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려 하는 태도이지 않을까요? 그 고유가치를 파괴하는 것에 대한 거부의 의미지, 한민족을 제외한 민족을 배척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만년 동안 우리나라에 내재되어온 홍익인간의 개념을 바탕에 두지 않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이런 문제점의 핵심이라 감히 얘기해봅니다. 조선 시대 유학자 혜강 최한기의 조민유화와 조선 말 동학의 인본주의가 우리나라의 Nationlism을 제대로 설명할 수 시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도 Nationalsozialismus(국가사회주의:혹은 Natismaus 일명 나치즘)이지, Nationalismus의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단지 전자를 떠올리게 된다는 거부감 때문에 사용을 꺼려하는 것일 뿐입니다.(그래서 독일에서도 국가는 Nation이 아니고 Bundesland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23:20:29	7	삭제
		1공감합니다 저 단어 하나 때문에 문제다 아니다가 아닙니다. 저런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이미 앞뒤로 바르지 못한 말하기가 입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작성자님도 그 병신새끼님의 저급한 인격을 느낀거지요. 반박하실 분들은 평소의 자기 언행을 되돌려보십시오. 예컨대 본문의 병신새끼님이 과연 아무말도 하지 않고, "...... (침묵)" "운지" "...... (침묵)" 두더지 게임마냥 이러진 않았겠죠.
	4	맞는말이군!!.JPG [새창]	2012-10-24 19:31:23	41	삭제
		제 생각에는 저 글을 쓰신 분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우선 어느 독일 여자라는 가상 인물을 앞세워, 간접적으로 자기의 가치관을 넣고 자기는 아닌냥 쏙 빠지려는 책임없는 글 같습니다. 그리고 잡설이지만 독일어 자체가 저런식의 의미로 저렇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구절과 접속어의 미묘한 관계) 첫 문장 이후 연결되는 구절들을 보아 실제 독일여자가 말한 것이라면, 한국 남자는 바람필 권리가 있다, wenn(이와 같은 경우) 검사라는 이유만을 갖고 남자와 결혼하였다, weil(왜냐하면) 그 결혼은 사랑의 의무가 없다. 즉, (배우자가) 검사라는 이유만을 갖고 결혼을 한다면, 그 한국 남자는 바람필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그 결혼은 사랑의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가 실제 말하려는 의도 일 것 입니다. 외국에서 외국어를 한국식 표현으로 쓰면 서로 정확한 의미전달이나 오해가 생기는데, 저 문제의 글도 아마 언어문화권의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서툰 외국인의 한국어를 우리식으로만 생각한 문화의 차이이지 않을까요? 진지는 나가사키에 밀리고 최근 트렌드에서도 밀린 오뚜X 기스X 먹었습니다.
	3	혹시 루팅유저중에 cyanogenmod9나 10쓰는 사람? [새창]	2012-10-24 04:42:50	0	삭제
		CM9는 각 코어별 기본 전압이 약간 높게씩 세팅되어 있는듯 하더라구요, 적정한 저전압 설정만 해줘도 사용시간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2	[bgm]지금부터 보시는 것들은 전부 영화 같은 실화입니다 [새창]	2012-10-10 08:15:40	3	삭제
		투~우 표 할 꺼라고!
	1	(BGM)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자료.JPG [새창]	2012-09-18 00:11:15	0	삭제
		다들 놓치셨군요. 자료에 상대가 이성이라고는 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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