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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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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응팔] 진주가 왜 저렇게 앙칼져졌죠 [새창]	2016-01-12 14:14:10	0	삭제
		사춘기와서 ᆢ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4:12:59	0	삭제
		저도 오 하다가 사진 안없어져서 피 했다능 그래도 짜임 좋은 추리예요 오 ~
	63	정팔이 플래쉬백보고 복습하니 ... [새창]	2016-01-12 14:10:28	0	삭제
		저도 찡했어요 만약 남편 아니라면 그래서 찡하게 오래 남을 여운이 ㅜ 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3:50:11	0	삭제
		어남류라 생각하고 항상 서브남주 좋아한 저라서 어째 이번엔 서브남주인공 한테 17화 전까지도 수상히 여기고 18화 보고 뒷통수에 정신을 못차렸는데요 어남택인듯 해요 정환이가 남편이 된다면 제작진이 외압에? 못이겨 수정하고 처음부터 택이 인듯해요 인터넷 보니 택이랑 덕선이 알게 모르게 교묘히 커플룩 입힌것도 글코 4시33분도 그렇고 택이 숨기려고 교묘히 장치 했더라구요 택이 확신 재방 보니 남편이 택이라 좋은데 정환이 이뤄지지 않는 첫사랑으로 다시 보니 찡하네요 여튼 글쓴분 역으로 제작 뼈대를 읽는 분석력에 어남택 확신드네요
	61	덕선이가 누구 좋아하는 지만.. [새창]	2016-01-11 01:48:20	1	삭제
		이왕 캡처하시는 수고라면 키스신도 ~♡
	60	18화 보는 내내 드는 확신.. 어택남.. [새창]	2016-01-11 01:02:43	3	삭제
		나와 같은 생각에 추천은 했으나 이런 찝집함은 뭘까요? 이번 1998은 유독 반전을 즐겼던 제작진이 이런 팽팽함을 즐기는 제작진이 쉽게 떡밥 마구 던지고 패를 다 18회에 던졌다는 사실이 ᆢ 마지막에 뒷통수 칠것 벼르고 있다는 느낌이 무럭무럭 들어요 오들오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00:46:58	1	삭제
		새해 5살 그 밑 동생 3살 엄마인데요 , 지친 육아에 애들 재우고 잠자기 전 오유 눈팅 힐링하는 뇨자예요 제목을 인지 하고 왔으나 대충 읽기로 심한 난독증으로 그냥 육아 한탄인줄 알았어요 친엄마가 생모 계모 떠나서 그냥 일반 적인 푸념글인줄 알았어요 31에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생활도 하고 내 아이를 낳고도 힘들고 울며 어디서 요런 악마가 나왔을까 싶을때도 있는거 보통 엄마들 다 겪고 이쯤은 엄마들이 가볍게든 우울증도 와주시는 타이밍 이랍니다 ᆢ 사실 내 속으로 낳았기에 참고 이겨내는게 육아인데 님은 훌륭하신거 같아요 전 다른 조언 하고 싶지 않아요 님은 정말 아이에게 좋은 분이고 최선을 다하시는 용기있는 분이라 칭찬만 드리고 싶어요 보통 엄마들 다 그렇게 육아하는데요 자식은 낳아서가 아니라 키우며 부모가 된다고 해요 스스로늘 칭찬하고 응원하며 모든 엄마가 그렇듯 서툰 육아 이겨내여 집안일 던져두고 한시간만이라도 아이의 눈을 보고 공감하며 놀아주세요 원하는데로 ᆢ 그러면 아이가 더 마음을 열게 되고 ᆢ 그때 나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너무나 너무나 부족한 육아가 지쳐 울부짖기 수 없이 하는 한 엄마가 평범하지만 위기에 빠진 엄마에게 위로와 칭찬을 박수를 보내며 ᆢ 스스로에게 하는 말을 썼네요
	58	그동안 모은 인테리어 사이트(추가) [새창]	2015-12-24 12:40:29	0	삭제
		눈팅족인데 좋은 자료에 좌표찍고 가게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추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6:31:52	0	삭제
		그 상황을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 판단하면 안되지만 우울증 ᆢ이라는 단어를 쓴다는건 어떻게든 멍들고 아픈 사람이고 더욱 주위 애정이 필요하죠 ᆢ 사실 주위 사람도 힘들 겠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지 않겠어요? 힘내시고 ᆢ 가족과 잠시? 떨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면 지금만은 당분간 당신만 생각하고 회복하길 바랄께요 어떻게는 알 수없지만 지금이 힘들다면 스스로라도 힘내라고 건강해지길 응원해요 !!!!!!!
	56	파인애플 집에서 키우는 법! [새창]	2015-09-07 23:57:24	0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일반 아파트에 농원 될듯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55	레몬 집에서 키우는 방법! [새창]	2015-09-07 00:40:56	0	삭제
		레몬 집에서 심으면 향도 좋을것 같고 캬 저도 레몬 사러 갑니다 슝
	54	8.15 광복 당시 소학교(초등학교) 학생들의 반응 [새창]	2015-08-21 18:41:03	0	삭제
		그래도 그 시대 조선인 지식인들을 다 친일파로 몰 수 없어요. 윤동주 시인도 일본 유학도 갔고 그때 나라가 엉망이라 그 시절 젊은 지식층의 갈등이 컸을꺼예요. 글쓴이 할아버지가 일본을 좋게 평가하신건 지식인으로서 고뇌가 덜 된 부분이겠지만 지식층을 싸잡아 욕하지는 말아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8:44:42	0	삭제
		보는것 만으로 상쾌해요 감사해요 저도 스크랩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2:02:36	3	삭제
		댓글에 댓글이 안되어서 여기에 써요. 더이상 터치 안하겠다는 말은 제 경험상 너 두고 보자 입니다. 너무 참지 마시고 현명하게 어른 맘 거스리지 않게 잘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 찡긋~!! p.s 맞춥법 타령인 인간들은... 한 번 말하면 되었지 시어마씨 처럼 계속 잔소리 질인가 ? 지긋지긋하다.
	51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2 00:00:53	2	삭제
		나도 산후 우울증 절정인 돌쟁이 엄마지만 이런 개념없는 ㅁㅊㄴ ᆢ 보다가 암걸릴뻔 했네요 미ㅊ아줌마들 극장 주의사항에 분명 아이 동반이 불가도 알꺼고 아이는 무슨죄야 관객들 극장 상대로 환불조치 하고 극장은 아줌마들에게 피해보상 해야할듯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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