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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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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불면증도 잠들게 하는 5분 숙면 마사지 [새창]	2017-08-05 00:09:37	0	삭제
		감사합니당 ^^ 스크랩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0:32:13	1	삭제
		소식은 들으셨겠지만 이번주 부터 더블유 존 잼 이였어요 ㅋ 역대급요 질투 오늘 재방 봤는데 전 기대 커서 그런지 ᆢ 가슴에 집착하는 공효진때문에 2회는 안봤어요 ᆢ ㅜㅜ
	108	[W]의식의 흐름으로 적어보는 앞으로의 전개 예상. [새창]	2016-07-28 09:41:31	0	삭제
		W보니 이스토리 어떻게 풀어가려고 1,3회 풀어헤치나 했는데 ᆢ 오 ᆢ 괜찮은 흐름인데요 ~
	107	[W]를 봐야 합니까, 안 봐 야 합니까 [새창]	2016-07-28 08:18:58	0	삭제
		1박2일때 좀 불편했는데 ᆢ 연좌제 있는 나라도 아니고 조금 너그럽게 봅니다 집안에 말성부리는 동생때문에 커리어에 발목 잡히는 누나도 좀 불쌍함요
	106	[W] 나중에 이러는거 아닐까 몰라요... [새창]	2016-07-28 08:16:11	0	삭제
		오프닝 보고 한효주 세상이 더 몽환적이라 그 생각을 해봤는데 저번에 주인공 위주 타임 슬립?되는거 보고 아닐거라 생각이들더군요
	105	[W] 강철의 가족을 죽인 범인은... [새창]	2016-07-28 08:14:25	1	삭제
		첫회에 실종을 만화속 들어간게 아닐까싶은데 또 은근 밖에서 죽이지 못해 안달인거 보면 들어가는게 모르는것도 같고 그럼 한효주와 달리 자가맘데로 사라질수있는 저세상 사람은 누구일지 흥미로와지네요
	104	[W] 무언가 자꾸 어렴풋이 생각나는게 있어서 기억을 더듬었더니... [새창]	2016-07-28 08:09:31	0	삭제
		저도 첫회부터 이거 생각했어요
	103	심즈4) 미술학원 차렸습니다 (데이터/스압 주의) [새창]	2016-07-08 10:01:05	0	삭제
		이렇게 건전한데 어떻게 심4로 베오베 오게 된거죠? ㅋㅋ 한참 비정상을 찾고 있는 내 모습 ᆢ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9:42:56	6	삭제
		이말이든 저말이든 답답한 상황에 도움이 안될것 같아 댓글 안 쓸려고 했는데 두세번 다시 방문해서 댓글 새로 확인하는 제가 작성자님이 눈에 밟히나 봅니다 답답한 상황속 이제것 잘 견디시며 고생많이 하셨어요 .힘내라 잘했다 칭찬 위로 먼저 드리고 싶고요 . 신랑 말썽 쟁이 인건 확실한데 그래도 사람 나쁘지 않는면 작성자님이 보시고 견디신거 같아 더욱 더 안쓰럽네요 힐링 ᆢ 힐링 ᆢ 힐링 하시고 (이제것 얼마나 쌓이고 힘들었겠냐 싶어 공감에 가슴 답답해지지만) 작성자님이 진정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시고 행동하시길 응원합니다 ᆞ 불합리한게 인생이더군요 태어나서 부터 남과 다를때도 부당할때도 약간 유리할때도 ᆢ 불합리속에 놓였을때 절망스럽지만 ᆢ 그것이 내 인생이기에 탓만 못 하고 헤쳐가야 할 수밖에 없더군요 힘내세요 ᆢ 힘들때 최악도 생각하고 최선도 생각하고 스스로 타파하도록 생각해서 이겨내시길 힘껏 응원합니다 이혼이건 순응하건 답은 없지만 틀을깨고 최선의 노력으로 후회를 남기지말고 살아보세요 ㅜㅜ 작성자님 궁지에 몰린 쥐(약자) 상황 같아 마음이 더 안쓰럽네요 확 고양이 깨물어 버려 보세요 고양이에게 잡아먹히거나 고양이가 운좋게 그냥 지나갈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상식을 깨고 고양이 물어서 고양이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할수도 있잖아요 ᆞ 물론 쥐가 고양이를 영리하게 공격해야겠죠 힘내시고 ᆢ 현실을 이겨내는 현명한 희망과 용기와 힐링이 생기도록 ᆢ ㅜㅜ 응원 하겠습니다
	101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4 14:20:35	1	삭제
		그 사람의 인생관은 그 사람 보고 자란 환경이 중요하죠 ᆢ 신랑분 개념자체가 글러먹었는데 ᆢ 작성자님 어쩌죠? 글 읽는 내내 발암인 상황을 겪고 계시지만 신랑분의 탓도 잘못 이라 단정 지을 수 없는 그냥 닥친 현실인거 같아요 작성자님이 이 상황을 납득하고 받아들이시면 개같이 노예로 부리는 시댁 식구와 그 시어머니 희생 대물림하며 전통이으시는거고 스스로 개선을 해야겠다 생각하시면 행동해야 하실때 같네요 ᆢ 결혼해서 시댁을 겪으면서 남의 시댁이야기 들어보면서 느낀건 세상사람 수 만큼 다양한 시댁 사람들과 사람들의 인생관이 있더군요 ᆞ착한며느리 좋은 아내 누구나 꿈꾸는 이상향입니다 ᆞ스스로에게 행복한 현실 이상향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길 바래요ᆞ 답이 없는게 인생이지만 스스로 답을 묻는자에게는 답이 있다고 하더군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답답한 행보 보인걸로 봐서 여린분 같은데 현실은 냉혹하니 스스로 헤쳐가셔야합니다
	100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30 22:50:57	0	삭제
		독박육아로 지쳐서 결혼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있는 26주부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ᆢ 결혼 즐겁기는 합니다 아이 때문에 행복하기는 합니다 그에 따른 육아와 책임감 사회스트레스 무지 무지 큽니다 이어려움을 뚫고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을 정도로 힘드네요 아이중심 세상에 종족번식에 사회 일개미 같이 느껴지는 요즘 확 와 닿네요
	99	마사지 이야기가 나온 김에 림프절 이야기, 소소한 마사지팁 [새창]	2016-06-27 22:58:48	2	삭제
		귀쪽 림프 글읽다 잠시 눌렀는데 한쪽만 풀려서 당황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 추천하고 마저 풀어야겠어요
	98	또 오해영 결말 예측 [새창]	2016-06-22 15:21:21	1	삭제
		친구가 오해영 에릭꿈이라는 스포를 초반에 어디서 봐서 안본다고 하던데 진짜 그 꼴이 ᆢ ㅡ ㅜ 그냥 평범한 한국드라마가자
	97	또 오해영 13~14 화를 보는 내표정 변화 [새창]	2016-06-17 08:49:12	0	삭제
		넘 적절해요 ㅋㅋㅋ
	96	[또 오해영][14화 리뷰 쪼끔 스포주의] 오발과 명중 [새창]	2016-06-16 17:44:58	0	삭제
		응답하라 야 여기저기 분석글 많았다지만 밀덕덕님 만큼 또오해영을 분석 한 사람이 있는가 싶네요 계속 리뷰 읽으면서 처음에는 너무 의미부여하는게 아닌가 건방지게 리뷰를 생각했지만 두,세 개 이상의 리뷰를 읽으면서 제작자들이 심었을 의미를 정확히 분석한거에 감탄을 넘어 감동이네요 . 적절히 로코 대사 장치였을거라 생각했던게 극중인물의 자아성찰까지 ᆢ 저의 좁은 시각으로 시청함을 반성하고 리뷰관해 다시 드라마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짱 멋지세요 !! 통찰력 짱!!! PS. 다음화에서는 한태진의 행동변화가 드라마의 큰 관건일듯 한데 14화에서 배신한 친구와 회사 조우씬에서 아직까지는 속도있다는듯 시청자에게 보여지는 연출이지만 한태진 표정이 뭔가 알지만 때를 노리고 있다고도 예측 할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궁예이지만요 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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