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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9 22:15:10	0	삭제
		조심하세영..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1064	나눔합니다아 [새창]	2019-06-09 22:12:33	0	삭제
		나눔엔 추천드리고~ 택배희망 줄서봅니다~
	1063	폰즈 비비파우더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새창]	2019-06-08 23:12:27	0	삭제
		저도 며칠전에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파우더 방황 끝났습니당ㅋㅋ
	1062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쿠션도 나와써욤 [새창]	2019-04-27 12:00:19	0	삭제
		테스트 해보러 가야겠어용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1 20:23:00	0	삭제
		거품도 없고 예뻐용
	1060	어제 오늘 지른 차! [새창]	2019-04-21 20:22:16	0	삭제
		가향차는 냉침이죠~
	1059	꼰대 남자친구라네요.. [새창]	2019-04-20 16:24:04	9	삭제
		일단 보자, 보러와 두 가지 표현은 저도 다르게 느껴져요... 보러와는 기분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고 같은 말도 경우에 따라 다를거예요. 말투라는 게 주관적이고, 듣는 사람 기분에도 많이 좌우되는 거라 뭐라 딱 말하긴 어렵네요.
	1058	멜론 향수나 멜론향이 나는 향제품 혹시 아시는 분!! [새창]	2019-03-17 22:16:50	0	삭제
		와앙 첫눈으로님 감사해요오~~~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1:25:06	7	삭제
		여자분의 동공지진이 느껴지네요ㅠ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1:22:50	0	삭제
		외로움ㅠㅠㅠ 누군가 만나는 게 제일 좋겠죠. 딱 꽂히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 분 만나서 외로움도 덜고 천천히 서로 물들었음 해요~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1:20:40	0	삭제
		당황시키더라도 같이 당황하지 마세요ㅋㅋ 읽씹보단 낫지 않아? 정도로 받아치면 안될까요ㅋㅋ 절박해보이는 것보단 살짝 능글맞아 보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여유있게~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1:17:38	0	삭제
		남자는~ 여자는~ 이런 말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연애 한정으로 나한테 들어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참 웃겨요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텐 세상 관대한데 남친한텐 자꾸 삐지고 징징대고. 기대감의 차이고,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지의 차이겠죠? 다른 데선 능력있는 인간, 좋은 사람이고 싶지만 내 연인 앞에선 오로지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은가봐요 저는.
	1053	멜론 향수나 멜론향이 나는 향제품 혹시 아시는 분!! [새창]	2019-03-17 11:08:22	0	삭제
		헐 뭐죠 메론샴푸? 너무 궁금해졌어요ㅠ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0:57:16	0	삭제
		안녕하세요~ 좋은 분 만나셨다니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에 비춰 생각해봤는데요 1. 급한 성격의 상대방과 만나면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신 분의 경험담 -제가 좀 급하고 남친이 느긋합니다. 처음엔 트러블 좀 있었는데 주로 제가 쪼고 남친이 허허~ 하며 넘기는 모습이 됐습니다. 결국 필요한 건 시간이랑 인내심같네요. 지금은 뭐, 남친이 약속에 조금 늦거나 연락이 늦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물론 남친도 처음보단 신경써주고요. 2. 늦은 첫 연애를 경험하신 분의 경험담 -저는 이십대 중반에 6개월쯤 연애하고 삼십대 초반에 만난 현남친이랑 두번째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저보단 연애 경험이 많아요. 포도님이 첫 연애라면 기대치가 높을 수 있는데, 이건 대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도 처음에 함께 하고 싶은 것,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 그래도 꼭 충족하고 싶은 것, 연애의 지향점같은 걸 많이 얘기했어요. 서로 원하는 연애가 다르다는 걸 직시하게 됐지만 결국 대화를 해야 이해하게 되니까 길게 보면 솔직한 대화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혹시 연애에 대한 환상이 크다면 그걸 빨리 깨기 위해서라도... 3. 문화적 취향이 다름에도 잘 만나고 계신 분들의 경험담 -포도님은 개방성이 높은 분인가요? 시인의꿈님은요? 나이가 있으면 다들 자기만의 성을 쌓고 살지만 내 연인에겐 그걸 활짝 열어보이고, 나도 상대를 힘껏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겠죠. 사랑하면 제가 좋아하는 걸 나누고 싶어하잖아요. 그걸 이해하고 타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그게 취향보다 중요하겠죠. 저도 남친이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을 읽어보고 같이 플스방에 가서 게임을 해요. 남친도 생전 안가본 미술관에 가요.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폭이 넓어져요. 이 부분은 개방성과 의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네요. 환경이나 과거보단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의지를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굴 만나도 문제는 생기니까, 함께 풀어갈 만한 사람인지가 중요한거겠죠. 본인의 사람보는 눈을 믿어보세요! 응원합니다!
	1051	(여성향 움짤)진짜 매력적인 남자들 [새창]	2018-12-04 22:45:46	4	삭제
		맞아요~ 조각같은 몸매도 좋지만, 이런거 진짜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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