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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레기똥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6
    방문 : 1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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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기똥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매일 저녁 9시면 항상 들르는 빵집이 있어요 [새창] 2016-12-19 12:02:27 1 삭제
    실례인줄은 아오나...ㅎㅎ 댓글보니까 첫차를 경차 라도 풀옵션으로 뽑으시고 심지어 2년전이라셨는데,,,

    연세가....??어떻게되시나요??

    주2일 빵집에서 알바하시는분이라면 20대 초중반이실거같은데 비슷한 또래도 아니고 저보다 5살은 넘어보이는 분이 사적인거 질문하시고 그러시면...전 부담스럽고 싫을거같아요ㅠㅠ(물론 케바케긴합니다만)

    사적인질문하지마시고 말너무 많이걸지 마시고 간간히 들러주시면서 눈도장에 젠틀하게 눈인사하고 주문해주시면 알바생들 다~~눈치채요.

    그리고 얼굴 좀 익히면 나중에 화요일 목요일중에 사장님안계시는날 가셔서 간단한 대화붙여보세요.

    옆에 사장님이 지켜보고 계시면 맘에들던 안들던 손님이 말걸면 상냥하게 답할수밖에 없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일수있으나 참고하셔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ㅇ^ 힘내세요
    44 와 진짜 오버워치 하다가 여성 비하유저때문에 울어본거 처음이네요 [새창] 2016-12-13 06:08:58 0 삭제
    토닥토닥ㅠㅠ

    제발 저런 찌질이들은 현실세계에서도 찌질이인거 숨기지말고 티내고 다녀줘서 피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43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2016-11-21 16:58:38 1 삭제
    님이

    '그냥 재활용 의도로 설치한거구나~~'

    라고 의견을 표할수 있는것처럼 오유분들도 님 댓글에 비공감 표시를 누를 수도 있는겁니다(태클아닙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2:33:57 0 삭제
    제 일이 아닌데도 손이 뷰들부들 떨리고 너무 화가나네요!!!!!!!!!!!!!

    작성자님 힘내시고 얼마후 사이다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40 문제) 제가 주문한 음료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6-10-25 15:15:16 17 삭제
    확실한건 알바분의 응대와 태도가 잘못된거지 그외에는 잘못이 없어요.

    저도 카페에서 오랜기간 알바하면서 많은 교육생을 가르쳤는데 커피에 대해 아주 문외한인 분들도 많으시구

    더군다나 에스프레소 마끼야또,에스프레소 콘파냐 이런거는 정말 모르시는 분들 많으세요.

    저도 베네에서만 일했을때는 모든 지점에 아이스카푸치노가 없는줄 알았어요.

    그 알바분도 그곳에서만 일했기때문에 에스프레소 콘파냐가 당연히 그건줄 알고 만들었는데 어떤손님이

    '이게 에스프레소 콘파냐가 맞냐고'
    되물으면 오히려 더 당황스럽죠.

    나는 본사 레시피대로 만든건데

    다만 문제가 될 부분은 좀 더 좋게 대응할수 있얶던 부분인데 적절한 응대가 이루어지지 못한점..?

    말고는 알바분도 크게 잘못은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01:52:34 11 삭제
    정말 어이가없는데
    얼마전에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큰 지진이 일어났을때

    방송도중 그사실을 알고 채연의 흔들려 라는 노래를 틀고 온갖 망언을 퍼부어댄

    모 여BJ는 모든 방송사 뉴스에 나와놓고서도 현재 아무런 조치가 없죠.

    자본주의의 극단적 단면을 보여주는 곳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5:03:19 20 삭제
    맞아요

    미래 본인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진지하게..상담을 받으심을 추천드려요

    나쁜의도는 아니고 정말 보기 안타깝습니다
    36 지진나자 ‘흔들려' 노래 튼 BJ… 당시 발언 더 논란 [새창] 2016-09-20 22:23:33 180 삭제
    저도 이 영상에 대한 이야기 듣고

    '진짜 철없는 BJ이가 웃으면서 노래틀고 춤이나 췃겠지'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봤더니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문제가 되지만 인성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철이없고 무식한 정도로만 생각하고 봤어요)

    한번 떠들고 넘어간게 아니라 몇분을 본인 생각을 어필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절이라도 해야하냐, 무서워서 집에서 벌벌 떨어야하냐

    일이 심각해지자
    '아 네네 죄송하네요,'
    라고 언성을 높이면서 사과아닌 사과를 해놓고 그걸 ...사과라고 본인은 사과문에 적고

    사과문은 화룡정점이구요.
    27살이나 먹고 이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몰랐다고 말하던데

    BJ모두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27살 먹고 캠키고 춤추고 노래틀고 게임하면서 한달에 몇천씩 버니까 눈에 뵈는게 없는거같아요 에휴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1:46:30 4 삭제
    재수없는 발언이긴하지만....저랑같은 생각 가지고 계신분이 계셨네요

    '밖에서 사복입고 만나면 말도 못걸 사람들이...;;'

    서비스직이라고 웃으면서 대하면 착각하고 무시하는 분들 너무 많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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