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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성아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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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아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조선 앞으로 1년만 더 압박합시다 [새창] 2008-06-12 11:18:08 12 삭제
    그나 저나..
    어제 경향 구독신청해서 오늘 아침에 첨으로 받았는데..
    꼭 바라는 건 아니지만..
    ...
    저는 왜 두달 무료나 칸 이야기가 없는 걸까요 ㅠ.ㅠ
    74 조선 앞으로 1년만 더 압박합시다 [새창] 2008-06-12 11:16:04 16 삭제
    우리 신랑 직업이 광고AE인데..

    저는 집에서 신랑 압박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에 광고 싣지 말라고 ㅎㅎ

    그래서인지 어쩐지 여러분이 잘아시는 국내 1위 가전제품 중 한가지가

    조중동에 아직 광고를 싣지 않고 있는 거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_-;;

    신랑 말이..

    이런 식으로 한 두달만 가도 조중동 망할꺼라고 하더군요.

    이대로 쭈욱~~화이팅!!
    73 이런 쳐죽일놈들 [새창] 2005-08-30 13:22:08 0 삭제
    저 지랄들 하면서..
    뭐 동물보호개지랄 떠는 단체는 저 코쟁이 색히들어 더 많더만..
    니 똥이나 닦아라 색히들아...

    아..
    짜증나.


    저 불쌍한 녀석은 죽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ㅠ.ㅜ
    72 [리얼스토리] 삼숙아.. 1화 [새창] 2005-08-30 13:18:46 1 삭제
    ㅋㅋ
    그때 저 사건..
    꿈이 였던거 같은데.ㅋㅋㅋㅋ
    71 [리얼스토리] 삼숙아.. 1화 [새창] 2005-08-30 13:18:46 0 삭제
    ㅋㅋ
    그때 저 사건..
    꿈이 였던거 같은데.ㅋㅋㅋㅋ
    70 10년전 가수들 단체사진 [새창] 2005-08-24 17:33:44 0 삭제
    ↑↑↑↑-_-;;
    네 님말씀이 맞네용.
    듀스의 고 김성재씨입니다.^^;
    69 10년전 가수들 단체사진 [새창] 2005-08-24 16:40:52 7 삭제
    맨 뒷줄 왼쪽부터...

    모르겠다.-_-;; 듀스 이성재, 서태지와 아이들 양현석,서태지,이주노
    또 모르겠다,듀스 이현도,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전태관, ZAM 김형중, 신성우

    손무현, 윤상, 김준선 ,신승훈, 이승환, ZAM 조진수,-_-죄송합니다.

    내가 알아볼수 있는 얼굴들은 요까지..
    68 삼성전자vs20살 청년 [새창] 2005-08-09 19:17:18 33 삭제
    어이 TGM님..
    보쇼.

    내가 현재 폰 개발하는 HW enginner인데 아는대로 좀 말씀 드리자면..
    위와 같은 현상이 핀란드의 N'사나 또는 미국 M'사에서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전량 리콜 들어 갑니다.

    근데 삼성에서 저런 버그 천지인 폰을 리콜했다는 소리들어 보셨어요?
    절대 아니죠..
    삼성이 현재 우리나라 소비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냐하면..
    보통 우리나라에서 양산시킨 모델을 판매후 일년 후쯤 해외에 출시 합니다.
    왜?
    일년동안 자국 국민을 상대로 당신이 말하는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버그 수정하고 SW upgrade 확실히 하고 해서 완제품을 내보낸단 말이죠.
    그래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핸드폰 제조 기업 N'사나 M'사들은 충분한 시간과 인력을 투자한 제품을 출시해 보통 1000만대씩 찍어내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런 문제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알파 테스트 베타 테스트라..
    님 말대로 개발팀내에 보통 DV팀이라하여 필드테스트를 하고 또 생산팀에 QA라 하여 테스트 합니다.
    기능이 복잡해 지면 버그 찾기가 쉽지않다고요?
    잘못아시네요-_-
    저도 개발하지만 기능이 복잡해 질수록 개발자 입장에서도 폰 반응이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립니다.

    돈 한방에 40~50만원씩 내고 오픈 베타 테스트 하는 게임 봤습니까?
    제정신이라면 안하겠죠?
    역시 우리 사용하는 폰 또한 우리가 삼성한테 돈주고 버그 잡아주는거 아닙니다.
    기능이 많은 만큼 알아서 감수해라?
    이런 개풀 뜯어 먹는 소리는 말이 안되죠..

    님같으면 돈주고 감수하겠습니까?

    저도 저거 두달 쓰다가 센터가서 대판 하고 환불받았지만 정말 사람 환장하게 하는 폰입니다.
    67 야!! 남편탱!.. 너만 봐!!! [새창] 2005-08-04 12:51:08 41 삭제
    ↑
    사무실하고 제일 가까이 사는 내가 맨날 9시 땡치면 드러가..
    알기나 해???
    .
    .
    .
    라고 써있거든요?
    66 야!! 남편탱!.. 너만 봐!!! [새창] 2005-08-04 12:51:08 53 삭제
    ↑
    사무실하고 제일 가까이 사는 내가 맨날 9시 땡치면 드러가..
    알기나 해???
    .
    .
    .
    라고 써있거든요?
    65 주둥이 잘린개 티파니의 현재모습 [새창] 2005-07-02 11:32:27 28 삭제
    첨에 이 기사 보고 많이 울었는데..
    다행이 저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울따름입니다.

    자기를 다치게 한것도 사람이고 .. 다시 살려준것도 사람이네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같습니다..
    64 오늘 유기견을 보았습니다~ [새창] 2005-06-07 17:27:16 1 삭제
    저도 오늘 아침 지하철 역앞 나무에 나이론줄(그 빨간 비닐 줄 알죠?)로 매여있는 시츄 녀석을 봤는데 털이 너무 많이 자라서 눈도 가리고 많이 더워 보이더군요.
    우리 코난 녀석이 생각나서 몇번 쓰다 듬어 주고 왔지만..
    아무래도 주인이 버리고 갔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오전 내내 그녀석 생각이 나더군요.
    이따 퇴근하는 길에도 아직 묶여 있다면..
    저 아무래도 데려갈듯 싶습니다.^^;;

    이런 약하고 짧은 생명도 하나 책임 못지면서 더 큰 생명은 어떻게 책임 질지..

    작년 여름쯤 동네에 어떤 꼬마가 시츄 한마리를 질질 끌듯 안고 다니더군요.
    저희 엄마가 (참고로 저희 식구들 강아지 넘 좋아해요^^)
    "얘, 강아지 힘들게 왜들고 다녀..그냥 내려놓고 대리고가.."
    했더랬죠.그랬는데..
    저는 그 초딩 하는 말을 듣고 그 집구석에 엄마란 여자의 멱살을 잡고
    패대기-_-;치고 싶었습니다.


    "아줌마가 얘 만원에 사실래요? 우리집에 조그만한 강아지가 와서 엄마가 얘 만원에 팔고 오래요..."


    세상에...
    그 엄마란 여자는 자기 자식 인생은 책임 져줄까요?
    길게 살지도 못하는 저런 약한 생명하나도 책임 못지면서 자식은 어떻게 낳고 사는지...
    그 집, 그 아이의 앞날이 궁금해지더군요.

    물론 어찌 개랑 자기 자식 하고 비교하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맞습니다. 그말도 맞지만..
    한 생명을 맡았을때의 책임감은 많이 다르지 않을 꺼라 생각됩니다.

    아휴..
    유기견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군요^^;;;
    63 여자들이 군대 간다면... [새창] 2005-06-01 14:24:28 1 삭제
    1] 2005/06/01 10:08:43 203.232.141.126
    [2] 2005/06/01 10:10:14 211.233.10.235 Ryun
    [3] 2005/06/01 10:48:20 128.134.251.1
    [4] 2005/06/01 10:54:46 221.159.233.71
    [5] 2005/06/01 11:10:06 61.111.111.16
    [6] 2005/06/01 11:13:59 210.102.42.187
    [7] 2005/06/01 11:22:53 211.212.198.152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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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5/06/01 13:02:06 203.247.159.51 ☆天使之淚★
    [30] 2005/06/01 13:07:40 211.40.120.102
    [31] 2005/06/01 13:20:32 61.85.92.169
    [32] 2005/06/01 13:32:12 220.116.161.151
    [33] 2005/06/01 13:39:12 211.219.167.106
    [34] 2005/06/01 13:41:05 165.246.169.23
    [35] 2005/06/01 13:47:36 203.239.78.101
    [36] 2005/06/01 14:10:46 61.42.131.69 Dorothy

    추천 감사^^
    님들 근영양 같은 여친 생길꺼에요
    62 여자들이 군대 간다면... [새창] 2005-06-01 14:22:55 0 삭제
    우궁..
    수정을 하고싶긴 한데 어서 하는지 모르겠어요-_-a
    61 [막고냥]영어회화 [새창] 2005-05-27 17:43:47 0 삭제
    막고냥님 새우눈 아니에요^^
    사진 봤는데 예쁘시던데...
    ㅎㅎ
    어디서 봤나 궁금하져?
    ㅋㅋㅋㅋㅋ
    막고냥님 사진을 공개하는 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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