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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미남(미래의 남친)아 안녕? [새창]	2012-04-14 17:48:51	0	삭제
		이글보니 웬지 힘나네요, 여자도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다는 것이 ㅋㅋ 좋은 분 얼른 만나셔서 이쁜사랑 하시길 바래요~
	23	9급 3호봉 연봉 인증.jpg [새창]	2011-08-12 16:12:51	14	삭제
		이거 곧 베오베로 가게 될건데... 댓글보니 여기도 공무원편 드는 사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왜케 공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ㅋ 전 31살 6년차인데.. 글쓴이님이 쓰신 글은 환상을 깨라는 거죠. 그만큼 노력 대비 결과물로 보면 그만큼 안좋다는 말씀... 공무원 무이자대출??? 그딴거 없고요, 부서마다 다르지만 퇴근은 빨리 하는편임.. 일은 7~9급이 다한다는 말은 맞음.. 6급대면.. 월급도 적지않고, 머 그럭저럭 할만함 1년에 월급 한 10~15만원 정도 오르는듯... 일반기업에 비하면 괜찬긴 하죠... 짤릴위험 없고, 경쟁분위기가 아닌 그런것들이... 전 공무원이지만 박봉이라 투잡하고 있긴한데.. 글쎄요... 어린 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 보면 약간 한심하긴 합니다..
	22	9급 3호봉 연봉 인증.jpg [새창]	2011-08-12 16:12:51	15	삭제
		이거 곧 베오베로 가게 될건데... 댓글보니 여기도 공무원편 드는 사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왜케 공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ㅋ 전 31살 6년차인데.. 글쓴이님이 쓰신 글은 환상을 깨라는 거죠. 그만큼 노력 대비 결과물로 보면 그만큼 안좋다는 말씀... 공무원 무이자대출??? 그딴거 없고요, 부서마다 다르지만 퇴근은 빨리 하는편임.. 일은 7~9급이 다한다는 말은 맞음.. 6급대면.. 월급도 적지않고, 머 그럭저럭 할만함 1년에 월급 한 10~15만원 정도 오르는듯... 일반기업에 비하면 괜찬긴 하죠... 짤릴위험 없고, 경쟁분위기가 아닌 그런것들이... 전 공무원이지만 박봉이라 투잡하고 있긴한데.. 글쎄요... 어린 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 보면 약간 한심하긴 합니다..
	21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1-28 10:28:17	0	삭제
		일단 공무원 공부에 올인하세여. 위에 써놓은 글로 보아서 어느정도 부지런하신 분(?)이니까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근데 남친 사귀면서 공무원 합격 하려 하시다니.... 어느직렬을 준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카페에서 합격수기 읽어보세여.. 울면서도 책본 사람있고, 구역질 날정도로 같은 책을 본 사람도.. 정말 돈없어서 라면만 먹는 사람도.. 전 작년 10월에 경남직 합격했는데여.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합격수기 읽으면서 정신 차렸죠. 눈물 글썽이는 적도 많았어여. 전 님과 가정환경은 반대지만 겜방에서 알바하면서 50만원씩 엄마 드렸어여. 걍 나이먹어서 엄마밥 먹기 창피해서.. 암튼 여성분이 혼자서 자립해서 살수 있는 직업만큼 공무원 만한게 없어여. 그니까 인기가 많은거 겠죠... 제 생각으로는여. 집에서 공부해서는 내년에도 똑같은 글 올리실수도.. 일단 공무원 카페 가셔서 정보를 얻으세여. 서울이면 노량진 이런데가 유명하죠. 그리고 간단한 학원알바 라던지 끼니를 때울만한 알바를 하면서 오직 공부만 해보세여. 딱 1년을 목표로 잡고.. 좀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일로 멜주세여. 제가 아는한도 내에선 도와드릴게여.
	20	맨유 : wba 전 가장 멋졌던 장면!! [새창]	2005-12-27 14:27:21	0	삭제
		죽인다
	19	맨유 : wba 전 가장 멋졌던 장면!! [새창]	2005-12-27 14:27:21	0	삭제
		죽인다
	18	2년전 츄리닝 - 민방위훈련 [새창]	2005-12-19 19:01:54	13	삭제
		난 이런만화 정말 싫다. 솔로지만 클스마스 기쁘게 보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난 작년에 컬투 콘서트 엄마랑 가치 갔다(난 25남자) 약간 쪽팔렸는지 기뻐하는 엄마를 위해!!
	17	2년전 츄리닝 - 민방위훈련 [새창]	2005-12-19 19:01:54	33	삭제
		난 이런만화 정말 싫다. 솔로지만 클스마스 기쁘게 보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난 작년에 컬투 콘서트 엄마랑 가치 갔다(난 25남자) 약간 쪽팔렸는지 기뻐하는 엄마를 위해!!
	16	프리머어리그와 K-리그의 결정적 차이 [새창]	2005-12-01 06:57:53	3	삭제
		반대로 느껴지는건 나쁜인가? 프리미엄에선 애들 졸라 크고, 운동장 작게 느껴지던데...
	15	맨유의 새시대가 열렸다는 일렉트릭 스포츠 기사 번역한거야. [새창]	2005-11-28 10:12:40	2	삭제
		긱스가 반니 주라고 했는데 잘 못알아듣고 자기가 찬거라는 기사 봤는데...
	14	월급120만원이 너무 작아서 취업을 포기한다굽쇼??? [새창]	2005-11-27 06:15:25	1	삭제
		엥? ↑써니님 실수령금 보통 군대갔다온 남자 150정도 마자요_ 근데 낚시꾼님이 오바 하신건 맞네여_ 1년 바짝하면 가능은 하겠지만_ 도서관 한번 가보세여_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명인지.. 아침 8시 이후에 가면 자리나 앉을 수 있는지 전 이번에 공무원 합격해서 대기발령 중입니다. 운좋게 6개월만에 댔고요. 근데 작년부터 자격증 딴거부터 치면 1년 넘었죠. 요새는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_ 글쓴님 처럼 캥거루족..머 이런분도 많겠지만.. 압박감이 꽤 심해요_ 그리고 전 엄마돈쓰기 쪽팔려서 성인겜방 알바하면서 50만원씩 돈드리고 했어요_ 물론 학원이런거 한번도 안가봤고요_ 중소기업을 안다녀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공무원 카페 이런대 가보셔서 합격수기 한번 읽어보세여_ 얼마나 힘들게 된 사람이 많은지 요새 경쟁률이 얼만줄 아세여??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_물론 일부는 그런사람 있어여_제주위에도 그냥 핑계삼아 하는 근데 대부분은 이시간에도 책과 씨름하고 있답니다._ 얼마나 정신적 압박이 심한데여...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9-13 05:18:32	0	삭제
		나도 모르게 또 손이갔다
	12	아래 엉녀라는 글을 보고...(이 공허한 마음) [새창]	2005-09-13 03:59:52	3	삭제
		사심없이 올렸으면서 두근두근 추천을 기대하는 나의마음.. 그어떤 야동으로 흔들리지 않았던 나!! 하지만 오유의 추천은.... 나를 왜이리 갈증나게 하는가.
	11	아래 엉녀라는 글을 보고...(이 공허한 마음) [새창]	2005-09-13 03:59:52	24	삭제
		사심없이 올렸으면서 두근두근 추천을 기대하는 나의마음.. 그어떤 야동으로 흔들리지 않았던 나!! 하지만 오유의 추천은.... 나를 왜이리 갈증나게 하는가.
	10	퍼옴 미국은 꿈도 꿔볼 수 없는 한국의 좋은 점들 [새창]	2005-06-18 14:33:14	8/7	삭제
		위에분이 영어의 어휘수가 가장많고 표현능력이 많다...?? 어이가 없네여. 그것도 추천수도 많고 세계학자들이 전세계언어 500개 항목에 점수를 매긴결과 490(?)정도에서 한글은 a+를 받았고 영어는 8개가 a+ 입니다. 그냥 쉽게 영어는 yellow 지만 한글은 누런,노랑,노리끼리..등등 표현이 상대가 않대죠. 그리고 모르시는 분이 많을듯 한데 동남아의 어느작은나라(이름은까먹음)가 독립해서 한글을 국어로 채택하신건 아시나요? 이글은 제가 공먼공부하면서 국어강의(ebs 김상곤님)에서 들은내용이며 영어의 어휘가 풍부하다는...어이없는 글땜에 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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