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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배변훈련 [새창]	2012-09-10 23:56:36	0	삭제
		닦으세요 깨끗이
	25	진짜남자들 호구짓좀하지마 [새창]	2012-09-10 17:47:32	0	삭제
		사주기 싫으면 사주지 마세여......
	22	궁금한게 있어요 좀 논다 하시는분들 ~ [새창]	2012-09-10 17:14:44	0	삭제
		왜 잘나가다가 일부러 삐딱선탈라고 그러는겨????????????대체 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16:04:09	0	삭제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요. 글 내용중에 "저를 미래를 함께할 정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믿음이 많이 깨져버렸구요" 라고 하셨는데 예상치 못한 임신여부를 가지고 사랑의 정도와 믿음을 평가하시는건 조금은 유치한 발상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요. 책임진다고 해놓고 막상 덜컥 아이 생기면 이런저런 변명거리 늘어놓으며 낙태 유도하는 놈들도 많고 책임감 의무감 하나 없어 보이는 놈들도 막상 일이 터지면 그때 부터 알수없는 오오라를 내뿜으며 바로 예비아빠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건 내가 먼저 상대방에 대한 진실된 믿음을 내비췄을때 알수 있는 거랍니다. 각각의 믿음의 척도가 틀린거겠지만 지금 글쓴이가 가진 믿음의 척도는 조금 아니라고 보아져요.... 남자분이 벌써 상황이 안좋고 결혼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마음을 내비춘 이상, 더 이상 억지로 감정을 강요하거나 하진 마세요. 그리고 믿어도 될까요??라고 되묻는게 아닌 글쓴이가 믿고싶으면 한없이 믿으면 되는거고 믿음이 가지 않으면 그냥 버리면 되는겁니다. 그 남자의 빙산의 일각도 모르는 저희가 어떻게 그사람을 믿으라 마라 평가하겠어여....그지요??????????? 결론은 한번더 남자친구분과 진실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20	엄마가 우울하신데..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2-09-10 15:49:11	0	삭제
		엄마생신을 빌미로 가족끼리 단합회 하시는건 어떠세요??? 어려울때일수록 더 힘내야 한다는 취지로.. 좋은 음식점가서 가족들이랑 옹기종기 둘러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한잔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19	이 여자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2-09-10 15:09:22	0	삭제
		아, 고쳐야겠다
	18	고졸.나이27.남자.백수. [새창]	2012-09-10 12:25:22	0	삭제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30살 전까지 자리잡아야 하는건 그냥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 40살에라도 자리 잡으면 그건 뭐 자리 잡은거 아닌가?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지금 자신이 20대 후반의 남자라는거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천천히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신중히 고민하시고 철저하게 계획부터 짜보는건 어떠신지요
	17	여자몸무게 [새창]	2012-09-10 12:19:38	1	삭제
		50에서 60사이
	16	중국 KTV여자한테 빠진거같아요.. [새창]	2012-09-10 12:02:29	0	삭제
		중국여자들은 원래가 한국남자들이면 다 좋아합니다.(정말 한국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그날 하루 좋은 추억 만들었다 생각하시고 말그대로 추억의 연인으로 남겨두세요... 여자친구는 머슨 죄래............
	15	매장에서 일하는데 6만원 제가 메꾸게 생겼어요 ㅜ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10 11:57:00	0	삭제
		걍 메꿔넣으세요... 10만원짜리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14	헤어지고 전여친한테 연락한적 있는분들...? [새창]	2012-09-10 11:55:32	0	삭제
		연락이 왜 올까에 대한 이유는 중요하지 않은듯 이유 알아도 좋으면 다시 만나는거고 이유 몰라도 좋으면 다시 만나는거고 이유 알아도 싫으면 쌩까는거고 이유 몰라도 싫으면 쌩까는거고
	13	고삼입니다, 중국관련학과에 대해 질문..... [새창]	2012-09-10 11:45:33	0	삭제
		중어중문학과 나왔습니다만 어느 과를 선택하든 중요한건 바로 실전에 쓸수 있는 "중국어 배우기"겠지요? 그리고 비전있는 학과를 선택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날 비전있는 인재로 만들수 있는 자신과 맞는 학과를 선택하시길. 비전있는 학과 들어간다고 해서 보두들 비전있는 인재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커리큘럼 및 교수진들 확인해보시는것도 도움많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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