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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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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오유분들에게 드리는 몇가지팁! [새창]	2020-02-18 23:42:24	49	삭제
		와 근데 나 여잔데 글 읽는것만으로도 대만족함
	250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2018-08-06 03:18:20	0	삭제
		아빠가 단챁빵을 싫어하신다
	249	[익명]자살이 답인 것 같다. [새창]	2018-07-29 20:04:27	1	삭제
		다들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참 많아요.. 그런데 지금은 글쓴이님이 제일 힘들어 같아요. 어떤마음으로 이 긴 글을 써내려 갔을지 너무나도 잘 알거 같아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봤어요. 여기 제가 다 보았으니 혼자라는 생각하지마시고 누군가는 글쓴이의 삶을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 힘대라는 말 하지 않을게요. 그냥 물흐르듯 조금 더 지내봐요 우리..
	248	얼마전 친정엄마 뇌출혈로 쓰러지셨단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8-06-07 22:19:07	0	삭제
		글 하나하나에 답글달아주시는 그마음이 어머님을 더 빨리 회복하시게 만든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님도 마음고생 많이하셨을텐데 수고많으셨어요 ^^
	247	눈물났던 냉장고를 부탁해 .jpg [새창]	2018-03-16 17:25:42	15	삭제
		수술 꼭 잘되실거에요 ~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
	246	어느 개집사의 고통 [새창]	2017-11-22 18:58:10	3	삭제
		무슨 카메라인가요? 진짜 색감 오지고 지리네영 ㅠㅠ
	245	아버지가 암으로 현재 수술중이십니다 [새창]	2017-09-18 23:05:10	1	삭제
		수술 분명 잘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244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9:13:54	4	삭제
		작은 소망이지만 진심을 담아 기도합니다. 다 괜찮을겁니다.
	243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2017-07-14 23:56:02	0	삭제
		수술 당연히 잘되실겁니다!! 꼭 안쾌하셔서 더 좋은 인연 만나면 되지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241	[익명]천벌받았나봐요 [새창]	2015-09-19 15:06:42	0	삭제
		누군가 잘해주지 못해 떠나보낼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사람대신에 지금 내곁에 남아있는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이미ㄷ덜이킬수없다는걸 너무도 잘알고있기에... 지금 현재에 충실하려 애썼던거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도 슬파하지도 말아요. 분명 아버지는 좋은것으로 가셨고 아버지또한 딸이 이렇게 큰 슬픔에 잠겨있는걸 원치않을겁니다.. 힘드시겠지만, 또 힘을내시길 바래요.
	240	새벽부터 눈물이 나네요 ㅜㅜ [새창]	2015-09-18 11:39:57	0	삭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도 문제없이 그리고 엄마도 건강하게 서로 만날준비 하시길바랍니다^^ 진짜 너무너무 넘 축하드려
	239	소중한 것들이 많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5-06-13 22:10:48	0	삭제
		호프집에서 가방들고 나오는건 CCTV로 확인한상태랍니다 ㅠㅠ 콜택시가 아니고 그냥 일반 택시 잡아서 탔는데 그것마저 결제를 현금으로 해서 도저히 알 방법이 없네요.. 집근처 CCTV도 택시가 찍히지는 않고 비틀거리면서 입구에 들어온것만 찍혀서 택시 확인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요.. 믿는건 분실센터랑 택시 기사님뿐인데 제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38	소중한 것들이 많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5-06-13 21:55:43	5	삭제
		택시는 현금결제로 했다네요. 잃어버리려 하니 정말 찾을수 있을만한 단서는 전혀 안남겨놓고 잃어버렸나봐요..ㅠㅠ 성남 개인택시, 법인택시에 모두 분실물 신고한 상태입니다. 가장 중요한거라하면 산지 얼마되지 않은 고프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진도 많이 저장되어있었다고 해요. 10만원 넘는 브루투스 이어폰도 있었구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니 동생이 많이 위로를 받는 모양입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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