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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여러분들에 도움이 절실합니다..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2-09-17 09:52:21	1	삭제
		나 39번 찜뽕!!!!!!!!!!!!!!!!!!!!!!!!!!!!!!!!!!!!!!!!!!!!!!!!!!!!!!!!!!!!!!!! 언제까지 드리면 되용??
	85	여러분들에 도움이 절실합니다..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2-09-17 09:52:21	18	삭제
		나 39번 찜뽕!!!!!!!!!!!!!!!!!!!!!!!!!!!!!!!!!!!!!!!!!!!!!!!!!!!!!!!!!!!!!!!! 언제까지 드리면 되용??
	84	여자애가 자기 성경험 이야기해주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새창]	2012-09-17 09:18:06	0	삭제
		1+1+1 2+2
	82	진짜 사랑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라는 말... [새창]	2012-09-16 19:24:04	0	삭제
		27살에 관계를 맺었다고 하는줄 알았음..... 27명 능력있네 남자
	81	아까 여자애가 수영 가자고 한 말 한 사람인데요 [새창]	2012-09-15 18:52:07	0	삭제
		15분후 꿈속에서 그녀와
	80	제가 예언 하나 하겟습니다 [새창]	2012-09-15 17:50:48	0	삭제
		그럴싸한데?
	79	제가 예언 하나 하겟습니다 [새창]	2012-09-15 17:50:48	1	삭제
		그럴싸한데?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5 17:13:02	0	삭제
		난 오히려 찬성 젊었을때 좀 빡신 알바해보면 이후에 사회생활 엄청 도움많이 됨. 나도 여잔데 대학교 1학년때 고기집 서빙알바 주방알바 다해봤었음. 내가 일하는 고기집은 숯불사용했었는데 그거 내가 다했었음. 여름에 한창 더울때 친구들 예쁘게 화장하고 구두신고 다닐때 육수흘러가며 숯불 불때우고 있었음. 그때의 힘들게 개고생했던 경험이 "아 내가 그런것도 했었는데 이런것도 못하나.."하고 스스로 큰 위안이 됨. 여자라고 이런거 저런거 가리지 말았으면 함. 힘들게 고생한만큼 분명 대가가 있을거고 대학교때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는게 이후에 도움 많이 됨.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5 16:41:28	0	삭제
		전 153인데 남자친구 있고 잘먹고 잘사는데요
	76	금요일 밤인데 내가 지금ㅠㅠㅠㅠ [새창]	2012-09-14 23:25:06	0	삭제
		빨리 에프킬라
	75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인사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ㅋㅋ [새창]	2012-09-14 23:22:35	0	삭제
		아 왠지 엄청 슬픔....
	74	내일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14 15:41:04	0	삭제
		차편 끊키기 전 먼저 집에 늦게 들어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괜찮다 하면 택시타고 누나 집앞까지 데려다주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아힝 진짜 설렌당 좋은 데이트 하세영
	73	내일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14 15:29:51	0	삭제
		어????????? 근데 머리를 학교에서 감나 학생?????????????????????????????????????????????? 이거 갑자기 흥미돋는데
	72	내일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9-14 15:27:53	0	삭제
		아씨 내가 다 설레네!!!! 저녁에 소주보다는 간단한 맥주한잔 (편안 분위기 유도 용으로만!!) 하시구용 캔버스말고 워커 추천 먼저 광해보자고도 하고 카톡도 먼저 보내신거보면 약간 리드하는 스타일같은데 분위기 봐서 본인이 리드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면 분명 누나는 이새끼 남자네 하고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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