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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고대전설 재련하면 확률로 원시가 뜨나요?? [새창]	2018-01-06 23:08:07	0	삭제
		하 넵... 감사합니다 ㅜㅜㅜ 아...
	495	19) 후방주의) 방에서 가장 야한것 [새창]	2018-01-06 21:04:32	0	삭제
		전 내일 아침에 이불 빨러 갑니다... 깨끗하게 빨아야지 읏흥읏흥 츄릅츄릅
	494	연인관계에서 돈을 얼마나 빌려줄수 있나요? [새창]	2017-03-20 13:54:39	1	삭제
		사실 저도 이런 비스무리한 일 생기면 부모님한테 절대 말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말해봤자 집안 분위기 안좋고 상황이 더 안좋아지기 때문이죠. 똑같은 이유로 여자친구한테도 이런 말 안합니다. 작성자님처럼 생각할 여지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보통 형제한테만 비밀로 말하거나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 편입니다. 왠만한 경우 아니고서는 혼자 해결하긴 하지만... 근데 적금관련 얘기를 보니 큰 돈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남자친구 행실을 잘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00일은 좀 이르긴 하네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0:32:08	0	삭제
		28남입니다. 200일 좀 넘었는데 앞으로 연애운이 어떻게 될까요??? 감사합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1:46:57	0	삭제
		위 상황뿐만이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 남자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 겁나 탑니다. 뭐라고 하면 속 좁아 보일까봐 뭐라고 안하는 것 뿐이죠...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9:41:58	1	삭제
		위에 분 말씀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헤어질 핑계도 아니고 기준이 엄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친분 그동안 많이 쌓아놓으셨을 겁니다. 몇 번 글쓴이님에게 뭐라고 하셨을텐데...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셨나요? 사랑하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그게 안보이기 때문에 남친분이 터지신 거 같네요. 글쎄... 이건 글쓴이님이 많이 잘못하신 겁니다. 사랑한다고 다 이해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힘드시겠지만 다음엔 스스로 바뀌셨으면 합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57:14	0	삭제
		네 본인이다 하는 남자분 등판 했습니다. 저도 약간 그런 스타일이긴 했는데요. 여자애가 신호를 주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철벽만 치고 그랬죠. 그러다가 딱 알아차리게 된 계기가 있는데.. 좀 귀염귀염한 인형사진 같은거 카톡으로 보내서 귀엽지?? ㅋㅋ 하고 왔는데 저는 귀엽다 ㅎㅎ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애가 나는?? 이렇게 보내서 알게됬죠. ㅋㅋ 남자도 다 알아차리게 되있습니다.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47:14	1	삭제
		그렇죠. 카페나 식당을 가더라도 안쪽자리를 여친 먼저 주고 편한 곳 앉게 하고 싶은게 남자친구의 마음이죠. 사소한 배려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표현해 준다면 남자친구도 그것만으로도 기뻐할 겁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486	패션고자를 위한 남자의 기본컬러 2세트 [새창]	2016-11-19 21:44:42	1	삭제
		아닙니다
	485	언제까지 일까. [새창]	2016-11-14 08:39:14	0	삭제
		윗분말에 동감입니다. 아직 변하지도 않았는데 왜 지레짐작하나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1:16:40	4	삭제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미팅 목적은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귀기 위한 자리를 만드는 건데... 작성자님이 선보는 자리에 가도 되냐고 묻는 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이건 좀 생각이 어린듯...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1:12:16	1	삭제
		이것 참... 골때리는 문제죠. 여자친구분이 글쓴이와 같은 경험이 없으면 자신이 작성자분을 힘들게 하는지 절대 모릅니다. 말로 해도 몰라요. 작성자분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보이면 다행인데... 안보이면 글쎄요... 아마 엄청 괴로우실 겁니다. 힘내세요... - 경험자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3:20:42	5	삭제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이해 못 할 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같이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답장 늦어버리면 이게 통보하는 건지 이야기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화흐름도 뚝뚝 끊끼고 힘듭니다. 이해하고 이해하려 해봐도 자기자신이 비참해지는 느낌이 들고 나중에는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죠. 정말 힘듭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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