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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유시민이 말하는 법치 [새창]	2012-11-15 21:54:50	0	삭제
		폴더폰이좋다/ 님 딱걸렸네요. 유시민씨가 읽은 책 두권을 읽었는데 이명박 욕하는 것 박에 없다고요? 근데 끝에는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유시민 같은 기회주의자는 싫다고. 님 말을 완전히 거짓말이네요. 님 말대로 유시민이 기회주의자라면 그가 이명박을 욕하는 책을 저술한 건 님의 헛소리네요. 구라를 칠거면 니가쓴글을 읽고 말해라 모순 덩어리야.
	10	자살 막은 용감한 소방대원.swf [새창]	2012-10-16 12:24:11	1	삭제
		그리고 자살하는 사람들 욕하지마세요. 아랍속담에는 어떤이에게 서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이 낫고. 앉아있는 것보다 눕는것이 낫다. 또한 어떤이에게는 서있는 것이 앉아있는 것보다 낫고.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해안된다고 욕하지마세요.
	9	자살 막은 용감한 소방대원.swf [새창]	2012-10-16 12:24:11	16	삭제
		그리고 자살하는 사람들 욕하지마세요. 아랍속담에는 어떤이에게 서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것이 낫고. 앉아있는 것보다 눕는것이 낫다. 또한 어떤이에게는 서있는 것이 앉아있는 것보다 낫고.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해안된다고 욕하지마세요.
	8	자살 막은 용감한 소방대원.swf [새창]	2012-10-16 12:21:39	1	삭제
		끝까지보세요. 구조원이 발로 밀어서 떨어트렸는데, 그때서라도 자살하려고 달려드는거 안보여요? 한분이 위에서 덮치면서 구조할때, 여자가 한눈 팔지 않았으면 여자는 그때라도 뛸려고 한게 뻔함.
	7	자살 막은 용감한 소방대원.swf [새창]	2012-10-16 12:21:39	3	삭제
		끝까지보세요. 구조원이 발로 밀어서 떨어트렸는데, 그때서라도 자살하려고 달려드는거 안보여요? 한분이 위에서 덮치면서 구조할때, 여자가 한눈 팔지 않았으면 여자는 그때라도 뛸려고 한게 뻔함.
	6	나는 여자가 싫다. [새창]	2012-10-07 03:38:21	0	삭제
		우선, 제 생각에 개념이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개념은 다를 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개념없다는 것이 나쁜것 아니라, 자신이 개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나쁘다고 말한것이고요. 근데 그런 개념 없는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그런 점이 싫으면서도 알려주지않고, 만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 깐다는 거죠. 그리고 여자들도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알면 충분히 그것을 고친다는 거고요. 상대방이 개념없다고 무턱대고 깔게아니라, 그것을 배려하고 서로를 채워주려고 해야하지, 그냥 여자만 개념이 없다고 욕하고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일부 사이트 사람들이. 그러는게 싫으면 헤어지던가 그냥 참고 만나던가를 말하는 거고요. 제가 여자가 싫다는 건, 여자가 개념이 없어서 싫다. 라기보다는 그것을 참고 고쳐주는 것이 싫다라는 것이 옳다고 볼수 있죠. 여자 남자가 개념이 없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는 건데, 그것을 당사자에게 말도 못하고 뒤에서 자판 두들기며 나는 개념없는 여자 만난다고 욕하는 사람이 웃기다는 거예요. 고칠생각없는 놈이라면 헤어지라는 거고요. 정말 좋아하면 궁시렁거리지 말고, 쿨하게 다 주면서 사귀라는 거고요. 그걸 아는 놈만이 여자 싫다고 말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사람들 개념없다고 욕하지 말고요. 제가 좀 둘러 말한거고 결론이 그겁니다.
	5	어느 가수의 추석 선물 [새창]	2012-09-29 15:45:14	7	삭제
		원주뿅가님 우선 고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님의 첫번째 문단의 말씀은 뭘 말하는지를 몰라 모라고 답변을 내드리기가 힘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무도 이야기가 아닌 님의 개인적인 가치관을 말씀하신것 같아 뭐라고 말씀드릴 수 있진 못하고. 다른 이야기들은 어찌어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도는 무한도전 맴버분을의 공적인 일터지 사적인 모임이 아닙니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무도의 일이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이 별로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 이야기는 무한 도전만이 아니라 스타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예능 버라이티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1박 2일이나, 무한 도전은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이 뭐라 딱 구별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자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이기에 사적인 것으로 문제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무한 걸스도 마찬가지고요. 원주 뿅가님의 말대로 무도 맴버들이 프로그램을 찍는 것을 온전히 '일'이라고 생각하고 찍으셨다고 한다면, 지금껏 예능 버라이티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일'에서만 보여주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유재석도 착한 사람이 아니고, 강호동도 믿음직스러운 형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버라이티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구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좋아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구분을 하는 것이,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 맞고요. 그리고 기득권층들을 들먹이시면서 말을 하셨는데, 기득권층이라면 더욱더 '공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제 식구들을 감싸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사적으로 정이가기에 챙기는 게 아니라, 우리 식구잖아! 이러면서 얻어먹고, 빚 만들어두고, 챙격주는 겁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야. '일때문에 챙긴게 아니라, 오랜 친구라서 챙기거다.' 라고 말을 하죠. 또한,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이 그렇게 길 하차를 이야기하는 데도 귓구멍 틀어막고. 맞습니다. 귀 틀어막은 겁니다. 이기적으로 나가는 겁니다. 길을 나가라고 하는 인간들 덕에 길이가 나가면 길만 손해입니다. 더 끈질기게 남아아죠. 철면피 깔고 있어야죠. 길을 떠나지 말로 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사적으로 일을 하는 무도 멤버이기에 그런 무시하고 자신들의 말을 들을라고 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무도는 전국의 국민들의 말을 듣고, 따르는 집단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변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되고, 그것이 좋은 사람들은 그것을 지켜보고 웃으면 되는 겁니다. 어느 연말정산에 말했을 겁니다. 모든 짐을 무도가 떠 않지 말라고요. 무도는 착한 집단이 아닙니다. 정치인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더욱 더 아니죠. 그들은 그저 도전하는 개그맨일 뿐입니다. 그들이 기부하는 것도 그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바라지마세요. 기득권층을 빗대어서 말하지 마시고, 그저 개그맨들과 MBC의 제작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국민들이 떠밀어서 하는 집단이라면, 그건 정치인들이 그래야 하는 겁니다. 일개 개그맨들이 해야하는게 아니라.
	4	어느 가수의 추석 선물 [새창]	2012-09-29 13:56:15	2	삭제
		아, 그렇다고 님의 글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위에 블라먹은 사람들의 이유가 그렇다는 겁니다. 절대 님의 글이 틀렸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님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걸, 제 입장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3	어느 가수의 추석 선물 [새창]	2012-09-29 13:52:48	39	삭제
		무조건 반대 글을 올렸다고 반대먹이는 거 아닙니다. 무슨 너희들의 행동에 정당성 당위성이 있냐고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냥 '넌 나가는게 좋았어.' 라고 말하는 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유정란 씨 처럼 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우스워지는게 싫다. 그러니 나가는게 좋았다. 이렇게 말하면 블라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좋은 말을 하는게 아니라, 이유를 말하고 싫은 이유를 말해주세야지, 걍 싫어. 라고 말하면 대책이 없는 겁니다. 저도 무도 팬으로써 길이 나가는 것은 반대하지만, 돌아오는 것도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분명 길도 그런 생각으로 말을 번복했을 꺼고요. 이건 오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반대되는 의견이 나오면 당연히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그러면 반대글을 올리는 사람은 내가 반대하는 이유는 이렇다. 라고 말해야지, 그냥 싫어요. 라고 말하고 내의견은 듣지도 않는 놈들. 이라고 말하면 답이 없습니다. 물론 자신의 의견은 듣던 말던, 말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겠지만, 그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반대가 실린 것에 그닥 맘에 담아두지도 않습니다. 누가 그렇든간에 나는 이런 이유로 싫어. 라고 생각하니까요. 말을 함부로해서 죄송한데, 원주뿅가님 님이 그 분위기에 반대적인 말을하고싶고, 자신의 의견에 조금이라도 동조해주고, 아니면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싫다고 말만 하지마시고 이유도 조목조목 말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틀렸다 생각하면, 고집세우지 마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도 동조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선비질이었다면 죄송했습니다.
	2	전진은 왜 무도에서 잡질않았을까요? [새창]	2012-09-28 01:00:20	2	삭제
		대전촌넘 께서 하신 말씀은 맞는데요, 글쓴이가 물어보는 것은 '김태호는 전진을 왜 다시 끌어들이지 않는냐.' 인겁니다. 아마도 글쓴이께서 지금 무도가 길을 다시 끌고오려고하는 것에 '의리'를 표방한 마케팅이 아니시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무도 껴달라고 말 못했다고.' 이 말은 김태호가 전진에게 굳이 무도에 영입하기 싫다.라고 착각할 소지가 있는 말이기에 죄송스럽게 나서게 되네요. 전진이 그때 말한 건 그냥 그런 면도 있었어요라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이는 말이었습니다. 대전촌넘님이 틀린것이 아니라, 작성자님께서 요구하시는 답변은 김태호 피디가 전진은 왜 자발적으로 영입안하냐는 것을 묻는 것 같습니다. 나선거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1	전진은 왜 무도에서 잡질않았을까요? [새창]	2012-09-27 23:14:14	9	삭제
		작성자님이 어떤글을 읽고오셨는지 모르지만, 쟌진이 무도를 나간건 무도보다 신화에 초점을 맞추겁니다. 다시 재결합을 위해 뭉치는 상황인데 무도에 신경쓸 여력이 아니었거든요. 무도가 그렇게 쉬운 곳도 아니니, 신화를 병행하면서 하는 것도 무리가 되니 무도를 나가지 않게 됩겁니다. 뭐, 신화와 무도를 같이하면 되지 않냐. 신화 활동은 많으니까 조금 줄이고. 그게 또 그런것이, 인기가 많은 아이돌과 신화의 입장은 많이 달랐거든요. 한마디로 신화 멤버 모두가 올인해야 하는 상황인거죠. 개인적인 사업이면 몰라도, 자신의 생활 일부를 바쳐야하는 무도라는 프로그램의 입장상, 전진이 무도를 출연한다는 것은, 신화에게 보탬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신화아니면 무도. 요런 상황이었겠죠. 뭐, 무도를 출연하게 되더라도 신화 활동을하게 됐겠지만, 아마 자신이 걸림돌이 됐을 겁니다. 그렇다고 신화에 힘을 싫자니, 무도 팬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 라고 욕할 것이 뻔하니.... 그냥 군대에 들어가기 전에 임시 하차가 어물쩍 어물쩍하는 사이 그냥 고정하차로 확정이 된거죠. 라디오 스타인가? 거기서도 나옵니다. 자기는 다른 형들은 다 만나고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데, 김태호 피디는 아직 무서워서 잘 이야기를 못하겠다고. 아마 전진도 무도에 돌아오고 싶었는데, 그보다 더 오래한 신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임시 하차한 무도에 아예 나온 것 같습니다. 김태호도 그걸 잡지 않는 거고요. 유재석도 다른 말 하지 않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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