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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1 [익명]모태솔로 로 지내면서 제일 후회 되는건 [새창] 2016-04-28 01:56:14 1 삭제
    남자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죠. 어느 나라에서 근무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그 나라에도 남자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그 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좋은 20대가 끝나면 좋은 30대가 올 거예요.
    우리 삶에서 좋지 않은 시기는 없어요. 어떤 시기를 살아가든 우리는 남아있는 삶 중 가장 젊은 날을 살고있을 테니까요.
    물론 아쉬운 마음에 그냥 아무 사람이나 만나지는 말아요. 자연스레 좋은 인연과 행복한 나날 보내길 바랍니다.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1:53:52 0 삭제
    누구나 하는 고민이고, 대부분이 답을 찾지 못한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말 바보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살아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이 고민의 끝이 아닐거예요. 내년도 내 후년도 계속 고민하게 되겠죠.
    그러면서 조금씩 하고싶은 일의 윤곽이 보일거고, 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겠죠.
    그런것이 반복되다 보면, 그 쪽으로 갈지 포기할지 선택의 기로가 찾아오고 선택에 따라 뭐라도 하고 살게 되겠죠.
    그냥 멀리있는 미래 고민하지 말아요. 그건 그 미래와 가까워졌을 때 고민하면 돼요. 뭐 벌써 고민을 해요.
    지금은 그저 가까운 미래에 대해 고민해봐요. 어떤 대학 무슨과를 갈지를요.
    요새는 전문직도 관련대학원이 생겨서 꼭 그 과에 진학해야만 할 수 있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의사든 약사든 변호사든..
    앞으로도 끊임 없이 같은 고민을 하겠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셨으면 해요.
    작성자님은 지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말고 뜻하는 바 이루기 바랍니다.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1:47:15 1 삭제
    인터넷에 만난 동갑 친구와 직접 만난적은 있나요? 아니면 그저 인터넷으로만 대화하는 사이인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첫째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이미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확인을 하는 과정이에요.
    둘째 그 분을 인터넷으로만 만났다면, 결국 실제로도 만나야 하는데 그 때의 그 사람이 인터넷상에서의 그 사람과 같을거란 보장이 없어요.
    혹은 오프라인에서 한 두번 만났다고 해도,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구요. 이 두가지를 먼저 고민해 보심이 어떨까요.
    1078 [익명]남자와 여자는 확실히 뇌구조가 다르네요. [새창] 2016-04-28 01:40:35 5 삭제
    사람 나름이에요222 세상은 넓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데 어찌 성향을 둘로 나누겠어요.
    1077 [익명]좋아하는분께 메세지 보냈어요. [새창] 2016-04-28 01:39:43 1 삭제
    귀엽네요:) 상대방이 작성자님의 이런 매력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076 [익명]대학교1학년 새내기에요... [새창] 2016-04-28 01:36:04 0 삭제
    씨씨라면, 오히려 그 때문에 말리겠지만. 단지 제대로 못 놀거 같다는 제약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글쎄요.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연애가 될 것 같네요. 그 남자분의 성향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자기 여자친구가 뭘 하든 쿨할 순 없죠.
    분명 지금보다는 무엇을 하든 제약이 따를거고, 지금 작성자님 생각이라면 분명 그 상황에서 많이 부딪칠거 같아요.
    애초에 그 분이 정말 많이 좋았다면, 이런 고민 자체를 안 하고 바로 받아들였겠죠.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부터 이미 결정난 일 같아요. 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75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좋아할가요 ㅜㅜ [새창] 2016-04-28 01:32:46 3 삭제
    저런 성향은, 내가 노력한다고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에요. 착하게 다 져주고 퍼주는 것도 못하는 사람은 절대 못하고
    적당히 치고빠지는 것은 타고난 센스와 경험, 그리고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에 마찬가지로 못하는 사람은 못하죠.
    그러니까 이런 고민하는게 별로 의미있어 보이지는 않아요. 또한 세상에 여자는 많고 취향 또한 굉장히 많아요.
    대부분의 여자가 작성자님 같은 성격(알 수 없지만요.)을 좋아한다고 해도, 작성자님이 맘에드는 여자가 싫어하면 의미 없는 몸부림이죠.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여자가 싫어한다고 해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만 내 성향을 좋아해 준다면 충분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고민 하지 말아요. 그냥 연기가 아니라 타고난 성향 자체를 좋아해 줄 사람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떤 타입이 좋아요 만큼 생각이 갈리고 답 안나오는 문제가 없어요. 우물 가서 숭늉 찾는게 빠를거 같네요.
    1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3:35:28 0 삭제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물론 같은 조건이면 연애경험 있는 남자를 더 선호할 확률이 높긴 하겠지만, 세상에 같은 조건이 어딨겠어요.
    아무래도 연애 경험이 있으면, 적당한 센스도 부릴 수 있고 여자가 좋아할만한 행동을 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그래도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첫 연애하기 전까지 모태솔로잖아요. 그리고 연애하는 사람은 많잖아요.
    결국 중요한 것은 연애 경험이 아니라 사람 됨됨이이지 않을까요. 센스야 사귀면서 키워보면 되는거죠.
    뭐 짚신도 짝이 있고, 사람에게 인연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거니까요 지레 겁먹고 인연을 떠나보내는 일 없었으면 하네요.
    세스코에서 삼수생분에게 했던 말이 있는데 맞나 모르겠어요. 나방중에 화랑곡나방이라고 있대요.
    걔네는 번데기에서 성충이 될 때 주변 환경에 따라 부화 시키가 10-300일까지 차이난다고 하네요.
    그래도 성체가 되면 같은 수명을 갖고 살아간다고 해요. 그러니까 조금 늦었다고 너무 불안해 하지 말아요.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2:43:02 2 삭제
    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어깨가 넓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1072 [익명]전 항상 질리는 사람이고 호구일까요? [새창] 2016-04-27 02:41:31 0 삭제
    슬프게도 작성자님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여요. 그저 연이 아니었던 거지요.
    연애는 둘이서 같이 해야 하는거잖아요. 한 쪽만 일방적으로 주는 것은 짝사랑이지 연애가 아니죠.
    분명 나쁜 사람이고 작성자님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래도 애매하게 착한 척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남친과 어떻게 결론을 짓던간에 작성자님에게 상처 될 말을 꺼낼 거 같아요. 제 생각일 뿐이겠지만.
    부디 큰 상처 없이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2:31:41 1 삭제
    뭐 일반적으로 마른 수준인데, 몸이 보기 싫으신거면. 운동밖에 답이 없죠. 헬스장 갈 시간이 안되신다고 하면 맨몸운동 하셔야겠네요.
    스쿼트나 런지처럼 기구 없이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찾아보면 많아요. 그 중에서 가꾸고 싶은 부분 찾아서 운동하시면 되겠네요.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2:28:58 0 삭제
    행복해질 자격이야 인간이면 누구나에게 있는 것이구요. 어느 철학자가 그랬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 자유의 범위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선까지라고.
    작성자님이 하는 행동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잘못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문제될 것이 있나요.
    가령 여친분과 SM플레이 하는 것도 서로 동의하에 하는거라면 그건 말그대로 성적 판타지의 하나일텐데요 뭐.
    지금 써 놓으신 것 중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있나 생각해보시고 그 부분만 자제하시면 될 것 같아요.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2:26:54 0 삭제
    토닥토닥. 많이 아프고 힘든 순간이겠지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
    1068 [익명]그저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6-04-27 02:19:11 0 삭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부디 하루빨리 작성자님을 따뜻하게 안아줄 누군가가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여유가 된다면, 애완동물을 키워보는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부디 누구보다도 따뜻한 나날 보내시길.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2:17:39 1 삭제
    그럴 순 있으나, 고민은 대상에 상관 없이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나보다 힘든 사람이 있다고 내가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비교해서 고민해야 한다면, 결국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환경에 있는 사람 뿐이겠지요.
    물론 좀 더 여유가 되는 입장에서 조심해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건 그냥 배려지 해야만 하는 의무같은 것은 아니잖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테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고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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