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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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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6 [익명]어떻게해야될까 [새창] 2016-04-30 02:56:05 0 삭제
    꿈이 있으면 좋겠으나, 없다고 문제 될 것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은 꿈이 아닌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하고싶던 일, 전공과 상관없이 그저 살아가기 위한 직업을 가진채로요. 그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지금 작성자님은 행복하지 못한 상태같아요. 근데 그게 꿈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저는 별로 하고싶은 일도 꿈도 없지만, 제 삶은 행복하니까요. 그러니까 꿈이 없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언제쯤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은, 아마 먹고 살기 위해 경제력이 필요하단것을 깨달으면 될 것 같아요.
    꿈이 없어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누군가를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으려면 그런 멋진 남자를 만나야 겠네요.
    작성자님을 무던히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서, 누구보다 사랑받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삶의 목적이 생길거고, 무엇이든 몰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부디 그런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125 어머니의 말은 언제나 상처가 되네요 [새창] 2016-04-30 02:41:38 1 삭제
    한심한 일이 절대 아니죠. 어머니니까요.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시겠죠.
    모르는 사람의 백마디 위로보다, 어머님의 잘 했다는 한 마디가 더 큰 위로가 될텐데 참 안타깝네요.
    부디 어머니께서 작성자님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셨으면 좋겠어요.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2:36:38 0 삭제
    국내 최고의 대학이니까요. 너무 쉽게 허락하면 또 재미 없잖아요.
    한창 날 더워지고 그러면 더 예민해지고 힘들 수 있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공부 하려면 컨디션 조절도 중요한 거 아시죠? 몸 상태가 좋으면 효율도 훨씬 올라가니까요.
    마음이 지치면 몸도 영향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1123 [익명]여자인데 섹드립을 잘친다네요 [새창] 2016-04-30 02:34:09 0 삭제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누군가에겐 매력적이고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겠네요.
    상대에 따라 다르겠죠. 작성자님이 관심있는 남자가 그러면 잘 맞춰주시고, 아닌 남자가 그러면 딱 끊으면 되겠네요.
    1122 [익명]진짜 출근하기 싫다 [새창] 2016-04-30 02:32:35 0 삭제
    삶에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 법인데요. 너무 바쁘게 살아가다 건강 상할까봐 염려되네요.
    많이 힘든 와중에도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2:22:20 0 삭제
    가끔 이것저것 누르다가 차단되는 경우 있어요. 친구관리 들어가서 차단목록에 있나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2:17:54 2 삭제
    한창 예민하고 우울할 시기예요. 공부는 오롯이 공부에만 집중해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같은 상태로는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워 보여요. 혼자서 해결이 안되면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많이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겠지만, 부디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바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1119 어머니의 말은 언제나 상처가 되네요 [새창] 2016-04-30 02:16:17 1 삭제
    어머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작성자님을 위해서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아 어머니는 나와 다르구나.
    어머니가 옳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제가 봐도 좀 너무하시네요. 근데 그렇다고 어머니를 바꿀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냥 아 엄마는 나랑 다른 사람이고, 나 처럼 행동하거나 말 하지를 않는구나 라고 이해하세요.
    사람이 말에 상처를 받는 이유는, 상대방도 나처럼 말 할 것이라 기대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나라면 저렇게 말 안 할 테니까.
    그러니까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어머니의 말은 한 귀로 흘려버리세요. 작성자님이 덜 상처받게.
    그리고 아시잖아요. 작성자님이 못난것도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저런 말을 듣고 살아야 하나요. 너무 마음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118 왜 나랑은 일 끝나고 만나고 쉬는 날에는 친구 만나려할까요 [새창] 2016-04-30 02:12:44 3 삭제
    당연히 서운 할 일이죠. 사람은 누구나 연인에게 자기가 우선이길 바라는걸요.
    사귄지 오래되셨나요? 오래돼서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이라면 그냥 별 생각없이 그러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게 아니라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그러는거면.. 서로간의 대화가 좀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네요.
    전혀 속좁은 일 아니에요. 알아주길 기다리지 마시고 진지하게 대화를 꺼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부디 문제 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117 [익명]31살 직장있고 차있는 남자가 [새창] 2016-04-30 02:09:29 0 삭제
    이쁜것도 아니고 귀여운 것도 아니란 말은 그냥 작성자님 스스로의 겸손인 것 같네요.
    다만 나이차이도 있고, 의도가 썩 좋게 보이진 않는지라 시작을 말리고 싶은 관계인 거 같긴 해요.
    그래도 진심이고 아무런 사심이 없다면 성인끼리 연애하는 것이 문제는 되지 않겠죠.
    혹시 모르니 평소보다 더 많이 경계하면서 알아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1116 [익명]자끄외모지적하는친구 [새창] 2016-04-30 02:06:53 1 삭제
    돌려 말하지 말아요. 너가 남의 얼굴 지적할 외모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해주세요.
    원래 본인의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 다른 사람 깎아내려서 본인 자존감 채우려고 하는 경향이 짙어요.
    그냥 아 얘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그렇구나 하고 안타깝게 여겨주세요. 그래 그래 많이 힘든가보구나 하고.
    1115 [익명]문안인사 [새창] 2016-04-30 02:01:19 0 삭제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아버님도 아마 많이 후회하고 계실거라 생각되네요.
    얼른 찾아뵙고 그 동안 못다나눈 이야기 나누시고, 긴 시간의 응어리 다 푸시길 바랍니다.
    1114 [익명]이 글을 보시는 님들께 [새창] 2016-04-30 02:00:09 1 삭제
    꽃이 져도 우리가 웃을 수 있는것은, 꽃은 또 다시 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힘들고 빡빡한 삶에 지쳐서 웃음이 져 버린 모든 분들에게, 다시 웃음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1113 동생이 치마를 입었는데 아빠 말하는게 화납니다. [새창] 2016-04-30 01:57:16 6 삭제
    내뱉는다고 다 말은 아니잖아요. 딸이라고 함부로 대해도 되는 것 또한 아니구요. 더 소중히 대해줘야지.
    실례가 될 지 모르지만, 아버님께서 하신 말은 딱 강간범들이 하는 말이에요. 쟤가 짧은 치마 입은게 잘못이다.
    작성자님이 제대로 배우신 게 맞고, 아버님은 잘 못 알고 계신게 맞아요. 그리고 올바른 훈계 또한 아니구요.
    동생분이 어린 마음에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전혀 잘못된 거 아니니까 잘 다독여 주셨으면 합니다.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1:52:47 0 삭제
    애초에, 남자친구 있는데 다른 남자한테 여지 주는 여자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설령 작성자님의 마음이 넘어갔고, 그 여자도 응하여 후배를 차고 작성자님과 사귀었다고 한다면,
    작성자님은 그 여자를 신뢰할 수 있나요? 언제 다시 다른 남자에게 그럴 지 모르는데요.
    분명 그 날의 대처는 잘 하셨으나, 그 후의 대처가 정말 많이 아쉽네요. 가치 없는 사람이에요.
    부디 힘들더라도 털어내기 위해 노력하세요. 작성자님이 한다고 바람이 로맨스가 되지는 않아요.
    그리고 위태로운 상황에서 쌓아 올린 연애는 그 만큼 작은 파문에도 쉽게 무너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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