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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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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익명]이상적일까요 [새창] 2016-05-01 02:17:28 0 삭제
    실제로도 꽤 있겠죠. 물론 꽤라는 게 기준에 따라 다른거지만요.
    근데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얼만큼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가령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하루에 한끼 라면만 먹고 음악을 해도 행복할 수 있지만
    좀 덜 좋아하는 사람은 적어도 밥은 안 굶을 정도의 벌이를 원할 수 있는거죠.
    사실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들이 얼마냐 되느냐가 아니라 작성자님이 어떻게 하고 싶냐 겠죠.
    잘 고민해보시고 후회 없을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2:13:58 2 삭제
    한창 진로 고민할 나이고, 2차성징으로 한창 부모님과 다툴 나이긴 하네요.
    그냥 냉정하게 말해주셔야 할 것 같은데 들을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아이돌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연습 시작한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면 아이돌 연습생으로는 이미 늦은 나이고, 지금 갖고 있는 재능도 그렇게 많지 않아보인다고 하셨구요.
    제 생각도 그냥 오디션 몇 번 보내줘야 될 것 같아요. 가서 예선통과도 못하고 계속 떨어지면 현실을 깨달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작성자님이 걱정과는 달리 실제로 재능이 있고, 잘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일단은 오디션 나가는 것을 응원해주는게 좋아보이네요.
    대신 기한을 정해놓고, 이 안에 결과를 내지 못하면 말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걸로 하구요. 지금은 어떻게 말 해도 안 들을 거 같아요.
    1139 [익명]토익이요 3개월안에 쇼부안나면 접어야 하나요? [새창] 2016-05-01 02:10:03 1 삭제
    왜 토익 점수가 필요하고, 얼만큼의 점수를 원하는지 몰라서 일반적인 기준(제 생각)으로 얘기하자면
    점수대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토익 600점대 실력으로 2달 빡세게 하면 900 넘길 수 있다고 봐요. 물론 지금토익 기준으로요.
    5월 말쯤인가부터 신토익으로 바뀌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능하면 그 전에 원하는 점수 노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토익은 영어공부가 아니에요. 맨날 나오는 것들만 나오고 같은 유형이 계속 반복돼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게 중요해요.
    그걸 쉽게 다 모아놓고 요점만 알려주는게 학원인데, 중국에 계시면.. 그것도 힘들어 보이구요.
    1138 [익명]저 혼자 착각하고 있는거 맞나요?? 내용 조금 깁니다. [새창] 2016-04-30 23:32:17 0 삭제
    글만 봐서는 친한 오빠네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작성자님도 노력을 하셔야죠.
    그렇게 거리 두는데 그쪽에서 먼저 다가오기 어려워 보여요.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45:52 0 삭제
    사랑이 사회적 잣대로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아무래도 일반적이지 못한 관계니까 정말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살이면 사실 아들뻘이니까요. 근데 애초에 서로가 마음이 있는 상황인가가 궁금하네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42:59 1 삭제
    둘 다 좋아보이진 않아요. 다만 글만 봐서는 남친분은 과거의 잘못이고 작성자님은 현재의 잘못이라는 차이?
    헤어지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예요. 둘 중 한명이 양보해야 하는 거죠. 하지만 남친이 양보해줄 것 같진 않네요.
    그럼 남은 방법은 작성자님이 양보하셔야 되는데요. 남친이 원하는데로 별로 집착하지 않고 내버려 두시는 거죠.
    근데 작성자님은 그거 감당하실 수 있어요? 이미 신뢰를 잃었고, 아마 계속 생각나고 걱정되고 지치실거예요.
    이런 말 잔인하다고 하실 지 모르지만,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해서 신뢰를 깬 순간부터 끝이 보이는 연애가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제 말은 당연하게도 진리가 아니고, 다른 결과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07:11 0 삭제
    연애는 상대방의 입장이 아니라 나의 입장을 기준으로 하셔야지요.
    내가 상대방의 단점을 참을 수 없다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어떤 처지에 있느냐에 상관없이.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게 연애인데, 상대방이 불쌍하다고 사귀는 것은 결국 행복하지 못한 연애를 해야 하는 거잖아요.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여자친구와 대화해보시고 후회 없을 결론 내리셨음 좋겠네요.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05:09 0 삭제
    휴지로 잡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걔네가 물거나 공격을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별다른 해도 못 끼칠거구요.
    그냥 미관상 좋지 못할 뿐. 눈 딱 감고 잡아보시길
    1133 [익명]남자랑 여자랑 친구하는게 가능해요? [새창] 2016-04-30 18:04:10 1 삭제
    가능해요. 아닌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대부분이 간과하긴 하지만.
    남자라고 무조건 이쁘면 괜찮아는 아니에요. 그런 모든 것들이 결국 일반화라고 생각하네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다양한 인간관계 또한 존재하죠.
    사람대 사람이 만나는 건데, 절대적인 경우가 어딨겠어요.
    그러니까 안예쁜 여자도 남자와 친구할 수 있구요. 예쁜 여자도 남자랑 친구로만 지낼 수 있어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7:40:08 1 삭제
    그냥 친구 대하듯이 대하시면 돼요. 물론 욕은 하지 말고, 거친 말도 하지 말고 성적인 농담은 빼고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7:38:26 6 삭제
    감정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목표보다는 아니었나 보지요. 그걸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애매하게 굴어서 사람 마음 흔든것도 아니고, 이유 없이 잠수탄 것도 아니니까요.
    마음은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더 깊어지기 전에 끝나서 조금은 빨리 잊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1129 [익명]같이있을때 재미없는 사람하곤 사귀면 안되겠죠? [새창] 2016-04-30 03:07:53 0 삭제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거잖아요. 재미도 행복 중 하나에 속하겠죠.
    상대방이 작성자님께 고백한건가요? 그런거라면 아마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여유가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 자신을 그대로 못 보여주고, 작성자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좋은 남자를 연기하려고 하는 거죠.
    평소의 자신이 아니니, 자연스럽지도 않고 여유도 없어보이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모르고. 그게 부담이 되는거죠.
    물론 사귄지 좀 되신 분이면.. 그건 안 맞는 거겠죠. 모쪼록 고민 많이 해 보시길.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3:00:41 0 삭제
    모르죠. 나쁜 신호같지는 않지만 이거 완전 녹색이네요 하기엔 또 애매한지라.
    다만 작성자님은 이미 마음이 있으신 것 같은데, 상대방의 마음에 상관 없이 용기 내보는 것은 어떤가요.
    뭐 당장 고백하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는거죠.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2:57:42 1 삭제
    역시 알아서 잘 하고 계시네요. 누구보다 행복하고 달콤한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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