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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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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3:35:49 1 삭제
    많이 아프지 않을까요. 하다 못해 똥도 굵은 거 싸면 아픈데..
    두 분이 마음이 맞으시면 상관이 없지만.. 관장도 해야 하고 위생관리도 잘 하셔야 하겠네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3:28:00 0 삭제
    그 선배분이 애인이 있는 상황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째서 마음을 접는쪽으로만 생각하시나요.
    지금 관심이 없다고, 앞으로도 절대 관심이 없을지는 모르는거 잖아요.
    의식하지 말고 편하게 대하는 건 찬성합니다. 그래야 작성자님 고유의 매력을 뽐낼 수 있거든요.
    날씨도 풀렸고 이미 완연한 봄인데 뭐 어때요. 까짓거 작성자님 마음에도 선배라는 봄을 맞이합시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569 [익명]연봉3억남자 [새창] 2016-04-04 03:24:59 0 삭제
    두 분만 좋으면 문제 없죠. 연봉 3억이면 살아가는데 오히려 차고 넘칠 정도 일텐데요.
    어머니 입장에선,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남친분과 지금은 죽고 못 살지만 달라질 수도 있는거니까.
    그 때 가서 자립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보험은 있어야 되니까 그래서 굳이 직장을 얻으라 하시는 게 아닌가 싶어요.
    학교가 지역이 많이 다른가요? 통학 한두시간 정도면 결혼하고 졸업 하시는 것도 나빠보이진 않네요.
    모쪼록 대화 많이 나눠 보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568 이상한 여자에게 번호 받았네요. [새창] 2016-04-04 03:21:25 0 삭제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여자 조심해야 겠네요.
    작성자님도 잘 아시듯이, 아무 잘못 없으시잖아요. 그 사람이 나쁜거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시길. 조금의 신경도 써 줄 가치없는 사람이네요.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3:18:45 0 삭제
    쿠키나 초콜릿.. 정말 좋았을 텐데요..
    책만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선물이 없어요. 취향 맞는 책이면 정말 너무 좋을 것이지만,
    내가 정말 재밌게 봤다고, 받는 사람이 무조건 좋아하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 별로 안 좋아하는데, 누군가에겐 정말 최고의 책일 수도 있잖아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3:03:34 8 삭제
    작성자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행동했냐에 따라서 소름이 돋을수도, 설렘이 돋을수도 있겠네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56:40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관심을 필요로 하죠.
    오유는 타이밍도 중요한 것 같아요. 타이밍에 따라 누구는 같은 글로 베오베 가지만, 누구는 베스트도 못가고 그러더라구요.
    많이 서운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그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유엔 작성자님 같은 사람이 필요해요:)
    부디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좋은 꿈 꾸시길.
    564 [익명]우량고객이랑 예대금리차가 뭐죠? [새창] 2016-04-04 02:53:50 0 삭제
    우량고객은 그 은행과 거래를 많이 하거나, 돈을 많이 예금하거나 하는 고객을 말하겠죠.

    예대금리차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0512&cid=43667&categoryId=43667 보시면 나오네요.
    짧게 요약하면, 은행의 주 업무는 고객에게 예금을 받아 그 돈으로 기업에 대출을 해주거나, 또는 주식투자 등을 해서 돈을 불리잖아요.
    여기서 고객에게 예금에 대한 댓가로 이자를 주고, 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댓가로 이자를 받죠.
    그 때 대출로 받는 이자율과 예금에 대해 지불하는 이자율의 차이를 예대금리차라고 합니다.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50:50 0 삭제
    오늘 꿈에 어머님이 나오셔서 작성자님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먼 타지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꼭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50:12 0 삭제
    저번에도 한 번 글 쓰셨던 거 같은데,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지금 이 순간이 힘들어도 잘 이겨내셔서 꼭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47:04 0 삭제
    좋았어? 라고 묻는건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그런거 물으면 싫어하는 여성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좀 조심하는 거일수도 있구요.
    사실 남자에 비해 여자가 사정감을 느끼기는 많이 어렵죠. 전희를 길게 하지 않는 이상. 실제로 여성 중 오르가즘 느껴 본 비율이 절반이 안된단 말도 있구요
    남자는 사정을 하면 모든 성욕이 사라져요. 그 때문에 후희를 하지 않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는 것 같네요. 정확히 말해주세요.
    사정을 하고 나서도 나를 꼬옥 안아달라고. 너 혼자 절정을 느꼈다고 끝내버리면 내가 너무 슬프지 않느냐 하구요.
    성관계 만큼 대화가 필요한 분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 아니잖아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때 그때 꼭 말로 해주세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38:07 1 삭제
    그런 사람들 있어요. 싫은 티 내도 튕긴다고 생각하는 가짜 연애 박사들.
    주변에서 엮으려 하는거 보면, 주변에도 열심히 떠벌려 놨나 보네요.
    연락오는 걸 씹는 정도가 아니라 차단을 하고, 번호도 스팸으로 등록해 두셔야 겠네요.
    이런 사람이 짜증나는 게, 난 그쪽 관심 없어요. 이러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나도 너 안 좋아하는데? 도끼병이야? 이러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요.
    고백이라도 하면 단칼에 쳐 내고 안 보면 그만인데, 그 마저도 쉽지 않으니..
    고생 많으시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35:15 0 삭제
    살 찌우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데.. 입도 짧고 운동도 거부하시면..
    글쎄요 다른 대안이 없네요. 가벼운 고민으로 보이진 않는데, 좀 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셔야 할 것 같아요
    558 [익명]남친에게 서운합니다 [새창] 2016-04-04 02:33:50 0 삭제
    도저히 작성자님에 대한 배려가 안 보이는데요. 그냥 집에 빨리 가고 싶으니 형 핑계 대는거 같구요.
    애도 아니고 돈 버는 성인인데, 형 말이야 별로면 무시하면 그만인데요.
    모르겠습니다. 제 일이 아니라 감 놔라 배 놔라 할 순 없지만, 아는 여사친이면 말리고 싶을 정도네요.
    부디 진지하게 대화 해 보시고 잘 해결되길 바라빈다.
    557 [익명]취직을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6-04-04 02:24:09 0 삭제
    부모님 마음이야 이해가 가요. 부모님이 살아 온 환경에선 그런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좀 더 행복하셧을 테니까요.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작성자님이 얼른 취직해서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글쎄요 하고 싶은 일 하셔야죠.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작성자님이 그냥 행복 없이 안정적으로 살길 바라시냐고, 아님 좀 힘들 수 있어도 행복하길 바라시냐고.
    근데 대학교 등록금이나 용돈도 스스로 해결 하신거 보면, 뭘 해도 잘 사실 것 같은데요:)
    모쪼록 부모님과 잘 대화해 보시고, 좋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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