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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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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15:35 0 삭제
    글쎄요. 작성자님 마음이야 사과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습니다만, 그 친구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해자야 그래 난 사과했어 이제 좀 마음고생 안하겠지 하겠지만, 피해자는 다시 한 번 트라우마가 생각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그냥 단순히 고백했다 차인 정도가 아니고 거의 스토킹 수준으로 하신 것 같은데.. 솔직히 함부로 말하기가 좀 어렵네요.
    그래도 꼭 사과를 하고 싶다면, 메신져보다는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정말 미안하다는 마음만 표현하여 그 친구 책상에 넣어두는 게 어떨까 싶네요.
    부디 지금 느낀 감정이나 후회 깨달음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 성숙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1:20:40 3 삭제
    글쎄요. 내가 짜증난다고 주변인들의 작은 실수를 예민하게 반응하여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것은 별로지만,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게 큰 문제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사귄지 한달밖에 안 됐으면 한참 좋을때고, 남친분도 더 적극적으로 하소연 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두 분의 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조금 더 남친분께 의지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모쪼록 크게 맘 상하는 일 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56:04 0 삭제
    날씨도 따뜻한 봄인데, 그런 사람 딱 나타나서 작성자님 마음 설레게 하면 좋겠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54:27 0 삭제
    뭐 그냥 대화중에 귀여운 걸 귀엽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금은 두고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다만 작성자님이 관심이 있다면, 좀 더 용기를 내셔도 될 것 같아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44:31 0 삭제
    연애는 둘이 하는 거잖아요. 혼자 좋아하는게 아닌 둘이 좋아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 보셨나요?
    581 [익명]원래 술먹으면 타자가 아ㄴ녀ㅇㄷ 이래요?? [새창] 2016-04-05 00:43:49 3 삭제
    아무래도 취했으니 오타가 많이나는데 지우고 다시 쓸 정신이 아니라 그냥 치는거 아닐까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42:43 0 삭제
    세상이 많이 좋아졌죠. 꼭 얼굴을 봐야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카톡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579 [익명]왜살아요? [새창] 2016-04-05 00:38:21 3 삭제
    더 많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 살아요.
    어차피 태어났고, 죽을 생각이나 용기가 없다면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데
    내가 사는 인생이 고통으로 가득하면 너무 슬프잖아요.
    저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많은것들을 찾아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요:)
    578 [익명]19)초보자 여러가지 질문.... [새창] 2016-04-05 00:36:34 0 삭제
    냄새가 나는 건 질염 때문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여자분들 감기만큼이나 자주 걸리는 흔한 질병인데. 그럴 경우 냄새가 난다고 알고 있어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34:42 0 삭제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알 수 없겠네요. 적극적인 행동을 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냥 작성자님 쪽에 무언가 있었을 수도 있구요.
    좀 더 두고 보셔야 할 거 같아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33:13 0 삭제
    뭐 그것도 추억의 하나니까 들키지만 않으면 굳이 버릴 필요는 없겠네요.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다 버리시길:)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32:02 0 삭제
    그냥 그런것들이 어색하고 부담되는 거 아닌가요. 한 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574 [익명]내가 한말을 그냥 흘려버리는 남친ㅠ [새창] 2016-04-05 00:24:51 2 삭제
    사람 고쳐쓰는거 아녜요. 작성자님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을 뿐더러, 잘못한거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네요.
    작성자님이 참고 지낼 수 있다면 모를까, 참는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19:44 0 삭제
    여자가 문화재입니까 지키게
    그런 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기서 아무리 얘기해봤자, 작성자님 남자친구가 아니면 아닌 거예요.
    이 문제는 연애하는데 꽤나 중요한 문제고, 그렇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이별의 이유가 될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분께 작성자님 생각을 말씀 드리고 같이 얘기를 나눠보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부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0:16:04 0 삭제
    어찌 보면 이해가 가는게, 내 눈에 매력적인 사람이면 높은 확률로 다른 사람에게도 매력적일 테니까요.
    다음에 좋아하는 분은 부디 작성자님의 인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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