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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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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57:18 0 삭제
    그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갈 힘을 얻는거겠죠.
    부디 많이 힘들고 아픈 시간이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55:31 0 삭제
    이제는 한켠의 추억으로 남을 사랑이네요.
    이겨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599 [익명]19..?) 남자친구의 욕구가 이해가안되요...(좀길어요...) [새창] 2016-04-05 02:52:23 1 삭제
    그냥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는거 같네요. 작성자님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선 생각 않고 그러는 거 보면.
    정말 성욕이 넘치면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오히려 혼자서 하면 더 자주 할 수도 있어요.
    작성자님 기분 보다는 자기의 성욕이 먼저인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이유없이 하기 싫은거라면 남친 편을 들었겠으나, 이유가 있는 상황인데 이러는 건 편을 들 필요를 못 느끼네요.
    대화로 잘 풀어보고, 해결이 안 되면 마음 정리하는 걸 권하고 싶네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598 [익명]한번에 두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나요?? [새창] 2016-04-05 02:46:34 2 삭제
    불가능할게 뭐가 있겠어요. 진지하게 양다리 걸치는 바람둥이들도 많은 판국에.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감정이 들 수 있어도, 그걸 실행에 옮겨서 둘 다와 연애하게 되면 사회적으로는 용인되기 힘들죠.
    597 [익명]인생을 좀 긍정적으로 살아라는데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4-05 02:45:03 0 삭제
    그런걸로 주변에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야, 개인의 성향은 존중되어야 마땅하죠.
    혹시 주변 사람들을 만날 때 말만 하면 부정적으로 대하시거나 하신건 아닌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런 오지랖에 빈정 상하실 필요 없어요.
    이왕이면 긍정적인게 좋을 수 있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41:16 2 삭제
    일단은 일을 찾는 것이 급선무겠네요. 고졸이어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으니 그런 것 부터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경제적으로 좀 안정이 되어야 다른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디 늦었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린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날을 살고 있잖아요:)
    595 [익명]세상 참 좁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새창] 2016-04-05 02:39:09 0 삭제
    외갓집 어른들, 특히 사촌오빠의 부모님 입장에선 나이 든 아들 장가보내는 것을 간절히 바라시지 않을까 싶네요.
    사촌오빠 또한 마찬가지니까 소개하러 데려왔겠구요. 누구한테 말하든 모두가 알게 될 일이니까 가능하면 어머니가 낫지 않나 싶어요.
    그거랑은 별개로 작성자님 이제 중학생 아니에요. 그 사람이 그때처럼 괴롭히려 해도 코웃음치며 맞불 놓을 수 있는 나이에요.
    그 사람 불편해 할 거 하나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좋을 것 같네요. 날 괴롭혔던 사람한테 복수할 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요.
    설령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도, 모임을 굳이 빼거나 하실 필요 없어 보여요.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594 [익명]한숨 휴.... [새창] 2016-04-05 02:34:17 0 삭제
    타인의 성격이 바뀌길 바라는 게 아니고, 본인 성격이 바뀌길 바라는거면.
    다행이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에 속하시겠네요.
    어려운 일이지만, 시간을 들인다면 분명 바뀔 수 있어요.
    간절히 바라시면 부디 노력해 보시길. 이 세상 누구보다 부드러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33:07 0 삭제
    뭐 본인이 그래도 상관 없다니까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지금 그 남자분이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 확실하죠?
    애인이 있는 상황이면, 제발 다른 사람 피해주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자존감이 높다고 후회 안 하는거 아니잖아요. 가능하면 좀 더 고민해보고 실행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592 [익명]영어초짜가 3개월빡시게공부하면 [새창] 2016-04-05 02:30:34 0 삭제
    토익이 목표라면,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학원 다니는 걸 추천드려요.
    토익은 영어공부가 아니고 토익공부예요. 문제 유형이 정해지고, 그에 맞는 답이 얼추 반복됩니다.
    영어라는 한 언어에 대해 전범위를 공부하려고 하면 몇 년이 주어져도 부족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토익이라는 영어 시험이 물어볼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어요.
    토익학원은 그런 토익 유형을 몇 년동안 분석하고, 정답을 쉽게 찾게 해주도록 가르치고 있어요.
    홍보처럼 느껴지실까봐 특정 학원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시간 되고 경제적 여유 되시면 무조건 학원 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열심히만 하시면 2달이면 800점도 거뜬히 넘길 수 있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591 하아..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4-05 02:27:45 0 삭제
    연애를 하면서 누렸던 즐거움과 행복만큼, 연애가 끝나고 미련과 아픔이 따라오는 거겠죠.
    아플 수밖에 없으니, 그저 너무 많이 아프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590 [익명]교양 같이 듣는 그분 [새창] 2016-04-05 02:25:42 0 삭제
    가만 있으면 확률은 0에 수렴하지만, 도전하면 확률은 조금이라도 올라갑니다.
    그냥 이대로 흘러가도 분명 후회하고, 설령 도전했다 실패해도 후회하겠지요.
    근데 전 어차피 후회할 거 도전하고 후회하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뭐 어때요. 따뜻한 봄이왔는데:)
    부디 마음속에 꽃이 만개하길 바랍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23:02 0 삭제
    연애가 끝난 후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작성자님도 지금 얻은 깨달음, 후회 같은 감정을 잊지 마시고 다음에는 좀 더 성숙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떳떳한 사람이 되자. 좋은 다짐이네요. 꼭 지키시길:)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20:36 0 삭제
    저 같으면 3번 택하겠네요. 여자친구에게는 사정 설명하고 일주일만 늦게 만나면 되는거고,
    군대가는 친구야 6월이면 아직 시간 있는데 그 전에 한 번은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가족여행이란게 내가 시간이 된다고 가는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시간이 맞아야 갈 수 있는거라.. 전 3번 하겠어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18:34 0 삭제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니까요. 혼자서는 살기 힘들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안 쓸 수가 없고, 인정 받기 위해 아둥바둥 하는 거겠죠.
    설령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어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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