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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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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익명]주절거림.. [새창] 2016-04-11 03:10:57 0 삭제
    작성자님. 작성자님은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왜 스스로를 못살게 굴어요.
    오늘부턴 스스로에게 욕을 하지 말고, 칭찬을 해주세요. 설령 아니라고 생각해도 말만이라두요.
    넌 참 멋있어, 오늘도 최고야. 참 사랑스럽네 하구요. 부디 스스로를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720 [익명]너무 실수를 많이 하고 사는것 같아요 [새창] 2016-04-11 03:08:35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자잘한 실수를 반복해요. 다만 반성하는 사람은 그보다 적지요.
    작성자님은 오늘 하루의 실수를 반성하며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네요.
    그래요 실수를 해도, 반성하고 같은 실수 안 하면 돼요. 다음에 만나면 밝게 말해주면 되는거잖아요.
    작성자님도 아시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어요. 그 말은 누군가에게는 미움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그 대단한 김연아도 분명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할 수 없는일에 마음쓰지 말아요. 괜히 스트레스만 받잖아요:)
    지금 처럼, 오늘 실수한 일을 생각하며 반성하는 시간 보내고 같은 실수 반복 안 하는거면 충분해요.
    그것만으로도 작성자님은 굉장히 배려심이 많고 착한,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랍니다.
    좋은 사람, 친해질 사람 만나는 거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러니까 조급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말아요.
    그리고 조금만 더 작성자님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그럼 다른 사람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답니다.
    봄이 왔고, 꽃도 피었고 날씨도 화창한데 행복한 일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719 [익명]연!애!하!고!! 싶다!!!!!!!!!!!!!!!!!!!!! [새창] 2016-04-11 03:03:51 0 삭제
    조급해하지 말아요. 인연은 오기 마련이에요:)
    외로움에 속아서 아무나 만났다가 상처받는 것은 너무 슬프잖아요.
    운세어플이 조금 실수했나봐요. 그 정도는 우리 기분 좋게 봐주자구요.
    작성자님에게 꽃피는 봄을 선물 할 멋진 남자가 나타나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3:01:39 2 삭제
    무슨 말을 듣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정말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끝내시는 게 맞아요.
    끝내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건, 잘못이어도 고칠 생각이 없는 거잖아요.
    작성자님도 아시겠지만, 끝은 아마 굉장히 안 좋을겁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지금의 감정에 현혹되어, 여러 사람 상처주지 말아요. 부디 정신차리고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717 [익명]사랑한것이 잘못일까요. [새창] 2016-04-11 02:59:43 0 삭제
    사람으로 태어나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어찌 죄가 될까요.
    사랑은 감성의 영역이라, 이성적으로 도저히 아닌 사람에게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그건 죄가 아니죠.
    다만 이런 경험을 통해, 어차피 사랑 할 거 이왕이면 더 괜찮은 사람을 고르는 눈을 얻게 되겠죠.
    사랑할 때 느낀 설렘만큼, 이별 후의 아픔이 있겠지만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2:56:17 2 삭제
    지금부터 만들어보면 되지요. 일단 이거 기억하세요. 작성자님은 지금 어찌 보면 을의 입장이에요.
    누군가 다가와주길 바라면서 수동적으로 있으면 아무 것도 될 수 없어요. 일단 짝꿍이랑 친해지는거부터 시작해봐요.
    짝꿍이 남자라면, 게임관련 얘기로 친해져서 그 짝꿍이 친한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요.
    그게 힘들고, 이미 애들끼리 친해져서 들어가기 힘들다면 우리에겐 대학이 있네요. 대학교 가면 어차피 친구 새로 사귀어야 해요.
    자, 친구는 됐습니다. 그럼 이제 하고싶은 일에 대해 말을 해봐야 겠네요.
    이 세상에,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사람 많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목표 없이 환경에 맞춰서 살아가죠.
    꿈이 없는건 잘못이 아니에요. 나쁜 것도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거예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문제될 것 없는.
    지금부터 하고 싶은 것을 찾아봅시다. 물론 평생 못 찾을 수도 있어요. 당장 내일 찾을 수도 있구요. 방법은 나도 몰라요.
    하지만 팁을 하나 드릴 수 있겠네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안 늦었어요 지금 당장 책 피고 공부하시는 거예요.
    수능까지 7개월 남았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최소 평균 1등급씩은 올릴 수 있어요. 작성자님이 하위권이면 그 이상도 가능해요.
    왜 공부를 해야 하냐면요, 작성자님이 만약에 하고 싶은 것이 생겼어요. 그럼 그와 관련된 과를 진학해야 할 거 아녜요?
    공부를 잘 하면, 문제 없이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어요. 근데 공부를 못 하면 꿈도 제대로 못 꿔요.
    가슴 아프지만, 이게 지금의 한국 사회예요. 예를 들면 의대가 있겠네요. 공부 못하면 의사 못 돼요.
    행복은요. 지금도 찾을 수 있죠. 게임 할 때 재밌죠? 그게 행복이에요. 맛있는 거 먹으면 좋잖아요. 그것 또한 행복이구요.
    작성자님은 계속 행복한 것들을 하고 있네요. 근데 왜 행복하지 못하냐면요,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친구를 사귀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고. 이 정도만 이뤄도 최소한 지금보단 훨씬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 자신해요.
    고3이면 젊어도 너무 젊은 나이에요.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있는 나이구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부디 지금부터 독하게 마음먹어요.
    부디 원하는 일 하고싶은 것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면서 공부 열심히 해요:) 깨달아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어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46:44 1 삭제
    고민게시판을 매일 들어오면, 꼭 한 번쯤은 마주하는 질문이에요.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거겠죠.
    저는요 제가 행복해지려고 살아요. 어차피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났고, 죽고싶지도, 죽을 용기도 없어요.
    그럼 저는 좋든 싫든 내 인생을 살아가야 하거든요. 근데 어차피 살아가는 인생인데 불행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찾으면서 살아요. 맛있는 음식, 재밌는 게임, 친구들과 수다 등등
    거창한 게 행복은 아니잖아요. 소소해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 작성자님에게도 그런 것이 있나요?
    714 [익명]20살 대학생입니다. 여러문제로 고민이네요. [새창] 2016-04-11 01:42:51 0 삭제
    하고자 하는 꿈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 였나요? 그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없다면 공무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만약 20살로 돌아간다면 정말로 공무원 준비 했을 거 같네요.
    주변에서 열심히 취직 준비하다가 늦은나이에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도 봐서 더 그래요.
    근데요, 사실 20살이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거든요. 꿈이 있다면 꿈을 이뤄보는 것은 어떤가요.
    작성자님 인생 작성자님이 사는거잖아요. 경제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알바 열심히 뛰어서라도 해보는거죠.
    저는 원래 꿈이 없어서, 아무거나 해도 먹고살기만 하면 장땡이지만, 작성자님처럼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면, 못 다 이룬 꿈이 생각나지 않을까 싶네요.
    모쪼록 늦지 않았으니 고민 많이 해보고 올바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713 [익명]말없는 여자 [새창] 2016-04-11 01:23:17 1 삭제
    원래 그런 성격이라면, 슬프게도 안 변할 확률이 높아요.
    그게 아마 그쪽에서는 최선을 다 하는 건지도 몰라요.
    마음이 있고, 사귀고 싶으신거면 그걸 감안하셨으면 하네요.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20:06 2 삭제
    속일 이유가 있으셨나요. 사귀게 되면 어차피 걸릴 일인데 왜 거짓말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사귀기 전부터 거짓말했는데 어찌 믿음이 갈까요.
    711 [익명]전 사람새끼도 아니에요 (뚱땡이짤주의) [새창] 2016-04-10 05:12:46 3 삭제
    본인이 괜찮으면 몸매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다만 작성자님은 안 괜찮아 보이네요. 부디 지금의 마음 잊지 마시고 독하게 빼보시길.
    그리고 그 때는 거울을 보며 말해주세요. '고생했어. 넌 진짜 최고야'
    그래도 굶지마시고,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710 썸녀한테 속마음 들킨것같아요,ㅠ 특히 여자분들 조언좀요,ㅠㅠ 심각함 [새창] 2016-04-10 05:03:49 31 삭제
    웃었으면 싫지 않은 것 같은데요..
    친구분들은 연애 경험이 많나요?
    좋아하면 티를 내야죠 상대방이 알 수 있게. 꽁꽁 숨기다가 상대방이 티 내면 그 때 고백하게요?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면 어쩌시려구요.
    좋아하면 망설이지 마요. 그렇다고 급하게 고백하고 그러라는 건 아니지만
    그냥 너를 생각하고 있다 이런 거 티 낼수 있잖아요. 지나가는 말로 한 걸 기억한다든가
    좋아하는 음식 기억했다가 같이 먹는다거나, 그런식으로 내가 너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어필해보세요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05:01:40 0 삭제
    좋은 사람이 아니어도, 매력 하나쯤은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이번 일로 사람 보는 눈을 길렀다 생각하세요.
    실망과 상처만 남은 사랑에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708 데이트 신청 시기로 적잘할지 좀 봐주실븐? [새창] 2016-04-10 04:59:55 0 삭제
    작성자님이야 그 분을 맘에 두고 계속 생각하시겠지만, 그 분에게는 그냥 손님일수도 있는데요.
    그 전에 관심있다는 것을 티 내보셨나요? 가령 먹을것을 좀 준다던가 하는 등의..
    그런것도 없이 다짜고짜 밥먹자고 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좀 더 고민해보심이 어떨까요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04:58:16 1 삭제
    저라면, 좋아하는 여자가 궁금해서 계속 연락해볼 것 같네요.
    선천적으로 연락 잘 안 하는 남자는 있지만, 정도가 조금 심한 것 같아요.
    또한 여자친구와 약속인데 까먹는다는건.. 글쎄요.. 물음표가 그려지네요.
    정말 원래 그런 사람이고, 작성자님을 좋아한다는 말이 진실일 수는 있겠으나,
    그걸 이해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분명 같은 이유로 헤어짐을 고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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