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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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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05:00 0 삭제
    각자의 장점이 있는거겠죠:)
    고민과는 다른 문제지만, 동의 없이 입을 맞추는 건 성추행이에요. 참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세요.
    부디 원하는 사람 잘 만나시길 바랍니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02:54 1 삭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그 단어. 여유. 작성자님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그 분도 사람이에요.
    눈 딱감고 뻔뻔하게, 평소 성격으로 대해주세요. 심장 두근거리는 거야 뭐, 혈액순환되고 좋죠.
    심장 터져버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749 [익명]썸타고싶은 사람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6-04-12 01:01:10 0 삭제
    그건 사람에따라 다르죠. 그 여자분이 그러던가요. 나는 베네딕트 아니면 결혼 안 하겠다.
    이상형은 말 그대로 이상형이죠. 세상 모든 사람이 이상형하고만 사귄다면, 커플은 아주 희귀해 지겠죠.
    설령 그렇다고 한다면, 작성자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이상형 자리를 뺏어오면 되겠네요.
    우리말 잘 하지도 못하는 베네딕트한테 질 수 없죠. 글로벌 시대지만, 우린 한국인이니까요:)
    748 [익명]카톡 친추에 갑자기 뜨는 전전남친 [새창] 2016-04-12 00:59:26 0 삭제
    문득 추억하다 보니 그렇게 됐을수도 있지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0:53:52 0 삭제
    힘 내요. 전역하고 한창 하고싶은 거 하고 싶을텐데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조금 늦어도 맞는 길로만 가면 돼요.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746 [익명]제가 이상해요ㅜㅜ [새창] 2016-04-12 00:52:07 0 삭제
    뭐 사람은 기본적으로 양성애자의 성질이 있다고 들었네요.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율은 이성 95에 동성 5쯤 되려나.
    동성 보면서 멋있다고 느낀 경우 없었나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걸크러쉬라고 하나요? 그런 느낌일수도 있고
    또는 실제로 좋아할 수도 있는거죠. 다만 많이 혼란스러울 거고, 아직은 사회적으로 편하지만은 않은 길이니까.
    조금 더 지켜보고 오래오래 고민해보세요. 어떤 쪽이든 간에, 부디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 챙겨가면서 공부해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0:50:03 0 삭제
    그러게요.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그 모임에 정을 못 붙여서 그런건지..
    고민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입장을 확실히 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갈 거라면, 열심히 나가고. 아니면 눈 딱감고 탈퇴하시고.
    744 [익명]저빼고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아요 [새창] 2016-04-12 00:46:23 0 삭제
    저는 그래서, 스트레스 안 받고 안 해요. 부모님이 들으면 등짝을 치시겠지만.
    어차피 스트레스 받으면서 안 하나,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안 하나 안 하는것은 매한가지인데 스트레스라도 받지 말아야죠.
    사람이 맨날 바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가 맨날 게으를 수도 없구요. 때 되면 하게 되어 있어요.
    어차피 오늘 놀기만 한거, 그냥 즐겨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743 [익명]너무 이른 결혼은 꺼려지나요??... [새창] 2016-04-12 00:45:00 0 삭제
    이상적으로야 지금 좋으면 얼마든지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론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쉽지가 않죠.
    집안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서 문제가 없거나, 로또가 터져서 여유가 있거나, 주식이 대박나서 내 집이 있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게 어찌 문제가 될까요.
    다만 일반적으로는 늦어진 취업 나이, 그리고 너무 높은 집값등으로 인해 둘이 살 집 마련이 힘들어서 그런지 점점 결혼연령이 높아지죠.
    742 [익명]잠들기 쓸쓸한 저녁입니다. [새창] 2016-04-12 00:41:41 0 삭제
    힘든 시간인데도 혼자서 잘 이겨내고 계시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좋은 꿈 꾸세요:)
    741 [익명]여친이 저한테 진실되지 못한거같습니다 [새창] 2016-04-12 00:40:26 0 삭제
    과다 집착 같지는 않네요. 글을 봐서는 충분히 걱정 될 상황이죠.
    여친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740 [익명]순한 남자들만 꼬이는데 [새창] 2016-04-12 00:38:56 4 삭제
    털털하고 재밌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사람이시네요.
    그러다보니, 여자에 익숙치 않은 순진한 분들이 호감을 많이 느끼게 될 것 같구요.
    작성자님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자신감 팍팍 가지세요.
    다만 그런 사람들은 싫고, 훈남을 원하시면. 작성자님이 용기내셔야지요.
    언제까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실 거예요. 맛있는 감 누가 다 따가요.
    워낙 매력적인 사람이니 용기만 내시면 금방 뜻한 바 이루실 것 같네요:)
    739 미팅 에프터 뭐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04-12 00:34:36 0 삭제
    벚꽃보는게 이르다니요. 지금 벚꽃 끝물이에요. 좀 있음 가고 싶어도 못 가요.
    원래 영화보단 산책같은게 훨씬 좋죠. 지금은 서로에게 궁금한게 많을 시기니까요.
    간단하게 밥 먹고 요새 밤에 많이 안 추우니까 천천히 벚꽃구경 하면서 걸어요.
    벚꽃잎이 곧 떨어지듯 작성자님도 떨어.. 아닙니다. 추위에 떨지 모르니 여분의 옷 챙겨가시길:)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0:32:40 0 삭제
    작성자님은 그럴 의도가 없어도, 머리에 써 있는게 아닌지라 그 여자분은 알 수 없지요.
    근데 작성자님이 다른 층을 누른게 아니라면, 같이 내릴 걸 알았을텐데 딴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봐요.
    분명 기분 나쁠 수 있는 문제지만, 그냥 요새 세상이 흉흉하니 걱정이 많은갑다 하고 넘겨주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737 가끔 [새창] 2016-04-12 00:30:27 0 삭제
    어서오세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데 이유가 없을 수 있고, 갑자기 행복할 때 이유가 없을 수 있고
    갑자기 슬퍼지는 게 이유가 없을 수 있지요. 모든 감정에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 저지만, 저도 가끔은 이유 없이 축 처질 때가 있어요. 근데 저는 그것도 싫지 않네요.
    가끔씩 느껴지는 이질적이고 썩 반갑지 않은 감정도 나름 신선하거든요. 너무 마음 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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