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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47:28	0	삭제
		욕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실망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니 잘 풀어보세요.
	765	[익명]연락을 중요시 하는 여친... [새창]	2016-04-12 01:46:19	0	삭제
		그러니까 카톡 보내면 무조건 칼답해야 하고. 카톡의 텀은 5분이 넘지 않고, 무작위로 전화하는 데 안 받으면 서운해 하고 그런거 아니죠? 개인적으로 할 일이 있어서 조금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짜증내고. 그런거라면 정상범위로 보이는데요:) 집에 도착할 때, 어딘가로 이동할 때 카톡하는 거 어렵지 않잖아요. 좀 해주세요.
	764	[익명]연락을 중요시 하는 여친... [새창]	2016-04-12 01:44:12	0	삭제
		여자라서 목숨거는 게 아니라, 그냥 여친분이 그러신 거예요. 남자 중에도 연락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이건 빈도를 알아야 정상벙위인지, 다른 사람이 좀 너무 한건지 얼추 가늠을 해 볼텐데 그게 없어서 힘드네요. 다만 연락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연락은 관심의 표현이에요. 내가 이만큼 너에게 관심이 있다는 느낌? 물론 연락 안 한다고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겐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거죠.
	763	[익명]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가 식욕억제제먹으면서 살뺀다하면 어때요? [새창]	2016-04-12 01:41:19	0	삭제
		좋아보이긴 힘들겠네요. 운동이라는 건강한 방법이 있는데. 약 몸에도 안좋고, 가죽 늘어져요.. 고등학교 때 약먹고 뺀 친구 있는데 가죽이 늘어나서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살을 빼는 이유가 자기 만족이라면, 약 보다는 식이조절이나 운동을 하셔서 빼는게 좋아보이구요. 그게 더 이쁘게 빠지구요. 남자친구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은거라면, 안 빼도 된다는데 굳이 빼서 뭐 해요.
	762	[익명]와 완전 정치적인 여자친구 계속 만나야 해요? [새창]	2016-04-12 01:37:51	4	삭제
		정치에 관심가지는 것은, 민주시민이 해야하는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죠. 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못 합니다만. 그걸 작성자님께 강요하며, 원하는대로 하지 않을 경우 화를 내거나 하나요? 연애를 하다보면 힘든 일이 있어 하소연 할 수도 있고, 마음 맞지 않는 친구 때문에 뒷담화를 할 일도 있을텐데. 정치문제도 그와 다를게 있을까요? 물론 작성자님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계속 들어주기 지친다면 진지하게 말을 해 보세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33:52	0	삭제
		1. 전희를 충분히 하면 별로 아프지 않을 수 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른거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답변할 수 있겠네요. 2. 저는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피가 많이 나오면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3. 그 분들은 그게 생업이에요. 작성자님 같은 커플 하루에도 몇십명을 볼텐데.. 아예 무생물 보듯이 볼 걸요. 그냥 맘 편히 들어가요. 식당 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지는 않잖아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31:24	0	삭제
		과외라면 괜찮아요.
	759	[익명]아무도읽지마세요 [새창]	2016-04-12 01:31:01	0	삭제
		저는 이 예언에 한 팔 보탤게요. 다 이루어진다:)
	758	[익명]취준생이라는게 [새창]	2016-04-12 01:30:25	0	삭제
		부모님이 여유가 되시면, 용돈 받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말씀대로 알바해서 충당하시는 분도 있겠네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29:56	0	삭제
		슬픈 일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요. 작성자님이 어떤 옷을 입든, 무엇을 하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게 아니면 작성자님 맘이지요:) 너무 마음 쓰지 말아요!
	756	처음 겪는 일이라 헷갈려서 여쭤봐요 [새창]	2016-04-12 01:28:14	0	삭제
		어..음.. 작성자님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싫으시면 단호히 거절하시고, 마음이 있으시면 뭐 받아주면 되겠죠?
	755	[익명]저 등짝 좀 후드려 쳐주세요 [새창]	2016-04-12 01:14:13	0	삭제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해서 그래요. 제일 확실한 방법은 그냥 넘어가는 거죠. 그리고 마음의 상처 가득 얻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어 엉엉 울면서 슬픈 나날을 보내는 거. 아마 하루종일 일주일동안 한달내내 일년동안 후회하실걸요. 자서전에 한 줄 쓸 수 있겠네요. 그 건 미친짓이었다. 부디 제발 정신 차려요. 작성자님이 아주 조금이라도 기대하는 그런 봄은 오지 않아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08:42	0	삭제
		그 분들도 아마 처음엔 작성자님과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 알고 계시는거죠. 조금씩 조금씩 배워나가고 익숙해지면 실수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해요. 시작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죠. 우리는 누구나 그래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1:07:14	1	삭제
		서로 친한 사이라면, 주저 할 필요가 있나요:)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죠, 그 남자가 빼앗아간 그녀의 기분을 작성자님이 도로 채워 넣어주세요.
	752	[익명]대화를 하지안고싶어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6-04-12 01:05:50	0	삭제
		얘기 하기가 싫은가 보네요. 또는 작성자님의 말이 잔소리처럼 들린다든가. 혹시 동일한 얘기로 계속 말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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