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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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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3:37:06 1 삭제
    뭐 될 놈은 추레하게 입고 코파면서 얘기해도 되겠지만, 준비하면 좀 더 나을 수는 있겠네요.
    다만 사람에 따라 꽃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도 있어서 미니꽃다발 정도가 괜찮을 것 같아요.
    1170 음.. 이게 어느 정도 수위를 말하는거죠? [새창] 2016-05-02 03:13:34 4 삭제
    뭐 많은 것을 포괄하고 있겠네요. 결국은 잠자리를 말하는 것 같지만요.
    작성자님의 진도가 상대방에겐 너무 느리게 느껴졌나 보지요. 내일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보세요:)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3:12:23 1 삭제
    고백 거창하게 하실 필요 없어요. 그렇다고 애매한 말로 돌려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좋아합니다. 나랑 사귀어요." 딱 그거면 될 것 같네요.
    사귀자는 말을 꼭 해야 해요. 그거 안하고 너를 좋아해 하고 말면 상대방 입장에선 그래서 어쩌자는 거야? 라는 반응 나올 수 있어요
    1168 [익명]사람들이 제 머리속을 궁금해해요 [새창] 2016-05-02 02:35:58 0 삭제
    네. 딱 그 이유인것 같네요. 작성자님 생각을 말하지 않으니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겠죠.
    너무 마음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1167 결국 못참고 전화했어요. . [새창] 2016-05-02 02:34:18 0 삭제
    어차피 후회할 거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결과는 슬프지만 그래도 잘 하셨어요.
    상대방이 어떤 각오로 헤어짐을 고했는지는 모르지만, 상대방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겠죠.
    작성자님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아무런 영향도 없지는 않았을 거예요.
    지금의 미련, 그리고 못해준것에 대한 후회 잊지 마시고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성숙해진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아프고 힘든 시기지만, 결국 시간이라는 특효약은 사랑이라는 병을 낫게 해줄거예요. 부디 잘 견뎌내시길.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2:28:14 0 삭제
    세상의 절대 다수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어느 것 하나 잘하지 못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요.
    꼭 하나라도 잘 해야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그게 아니어도 잘들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근데 상위 5~10%면 잘한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꼭 1등이어야 하는 건가요?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2:25:53 1 삭제
    행복해 지는법은 아주 간단해요.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지 않으면 됩니다. 남과 비교하면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요.
    계속 남과 비교하면, 작성자님이 더 노력해서 최상위권이 되었고, 원하는 곳에서 의사생활을 시작해도 행복하지 못해요.
    왜냐면 나보다 좋은 곳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또 우울해지겠죠.
    다른 예를 든다면, 남과 비교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로또 1등에 당첨되어도 불행해요. 왜냐면 그 정도는 우스운 부자가 세상엔 널렸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오롯이 자기 인생을 사는, 남의 인생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은 5등에 당첨되어도 행복할 수 있어요. 왜냐면 복권이 당첨됐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인생을 살지 말아요. 그냥 작성자님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요. 그럼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냥 좋은 성적을 얻은 것이, 원하는 곳에 취직한 것이, 내 집을 마련한 것이 그 자체로도 행복해질거예요.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2:18:20 0 삭제
    세상은 넓고 착각에 빠지는 사람이 많죠. 그리고 그런 사람이 더 많아 보이는 이유는.
    그런 사람은 쓸데없이 용감하고, 적극적이거든요. 장판파의 장비처럼 혼자서 여러 사람에게 그런달까..
    매력 없이 가벼운 사람이에요 글만 봐도. 저같아도 예민하게 굴 것 같으니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1163 [익명]좋아한다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죠? [새창] 2016-05-02 02:14:42 0 삭제
    결국 모든 연애의 기본은 관심이에요. 상대방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 상대방에게 관심이 많으면, 그 만큼 상대방에게 배려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게 결국 표현이 되는거죠.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고 있으면, 윗 분 말처럼 물컵에 물이 비었는지 또는 옷에 무언가를 흘렸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럼 물을 따라주고 휴지를 꺼내주면 그게 관심 표현이죠.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나중에 그걸로 관심을 표현할 수 있죠. 가령 스타벅스 그린티라떼를 좋아한다면, 시험 기간에 그린티라떼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구요.
    결국 모든 센스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반복되면 상대방도 조금씩 알 수 있을거구요.
    그냥 좋다는 고백, 작성자님도 아시겠지만 90%의 확률로 실패할거예요. 작성자님은 관심있겠지만 상대방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관심을 갖고 있단걸 어필하면서 상대방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해야죠. 그게 쌓이고 쌓이고
    서로에게 확실하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게 되면 그 때 가서야 관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 고백하는 거죠.
    뻔뻔해지셔야 해요. 쑥맥이라 표현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해주지 않으니까요. 관심을 두지 않겠죠.
    상대방이 눈치채도 상관 없어, 아니 눈치 챘으면 좋겠어 하고 관심을 두고 배려를 해 보세요.
    물론 어렵겠지만,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지 않겠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1162 [익명]젊을때는 많은 사랑을 해야하나요? [새창] 2016-05-02 02:06:03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실패에서 깨달음을 얻죠.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것은, 많은 실패를 해보라는 말 인것 같아요.
    물론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어요. 결국 결혼하는 것은 한 명의 사람하고만 하게 될 테니까요. 한 번에 성공할수도 있잖아요?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되는거죠. 그 과정은 그저 과정일 뿐.
    그래도 그 말이 반대로 만나지 말라는 말은 아니잖아요. 관심가는 사람이 있으면 용기내면 되죠.
    굳이 그걸 숨기고 억눌러야 할 필요는 못 느끼네요 저는. 사람 마음이란 건 통제가 안 되니까요.
    1161 [익명]남친있는 여자때문에 미치겠네요...많이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02 02:03:37 0 삭제
    사람 맘이 맘처럼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이니까 이성적으로 아닌 것을 행하지 않을 수 있는거죠.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결국 작성자님이 하신 건 상대방에게 바람을 피게 만든것과 다름 없어보여요.
    그 분이 온전히 스스로의 마음으로 헤어진 후라면 모를까, 직접 나서서 상대방의 마음을 흔드셨잖아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로맨스가 될 수 없어 보이네요. 두 분이서 알아서 할 일이긴 하지만.
    저는, 그 분 믿기 힘들거 같네요. 나랑 사귀는 동안 다른 남자에게 또 흔들릴 수 있는거잖아요.
    1160 나는 자존감이 낮다 [새창] 2016-05-02 01:58:54 0 삭제
    악순환의 반복이 아닐까 싶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관계에 주눅이 들고 수동적이게 되고 그래서 더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래두요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깐깐하지 않고, 생각보다 이성적이에요.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 말을 하면 수긍하고 사과할 사람도 많아요.
    그러니까 다 맞춰주고 혼자 다 감내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자존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1159 [익명]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두렵다. [새창] 2016-05-02 01:54:57 0 삭제
    연애 경험이 많으면, 그 만큼 사람보는 눈이 늘어난다는 거지 상대적으로 잘 본다는 말은 아니죠.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사람 보는 눈이 좋을 수가 있으니까요. 어차피 결혼할 사람은 한 명인데 급할 거 있나요.
    처음 사귀게 된 연인이 천생연분이었고,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한다.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순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따스하고 도덕적인, 그리고 아주 매력적인 분과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3:44:19 1 삭제
    어쩔 수 없어요. 작성자님이 외형적으로 뛰어나서 가만있어도 상대방이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그에 준하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죠. 그건 연애도 마찬가지예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난 내성적이니까 저쪽에서 다가와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봐야 딴놈이 채갈 뿐이에요.
    많이 만나고 대화하는 연습을 해 보셔야 겠네요. 혹시 만나서 대화 잘 하는 여자인 친구 없나요? 그럼 좀 편할텐데요.
    1157 [익명]술먹었어요... [새창] 2016-05-01 03:39:55 1 삭제
    나쁜 썸남이네요. 그게 사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면. 사귐에도 헤어짐에도 예의는 있는 법인데요.
    그래요 가끔은 혼자서 사는 것도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어서 좋을 때가 있어요.
    혼자의 기쁨을 만끽하시다가, 정말 괜찮은 사람 만나서 둘의 기쁨도 만끽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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