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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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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42:11 0 삭제
    여러번의 같은 문제로 차였다는 건. 상대방이 싫어하는 단점을 전혀 고치지 않으셨나 봐요.
    여러번 다시 사귀었다는 것은, 상대방도 그 만큼 작성자님께 양보했다고 느껴지는데요.
    꼭 붙잡아야 하나 싶네요. 어차피 바뀔 거 아니잖아요. 같은 실수 반복하실거고.
    작성자님 마음만 마음이 아니라, 상대방도 마음이 있는 사람이란걸 기억해주세요.
    810 [익명]너를 좋아할수가 없다 [새창] 2016-04-13 02:38:39 1 삭제
    뭐, 저는 멜로나 로맨틱코미디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많이 봐서요. 비겁하다고 말해주고 싶긴 한데요. 사랑하면 잡으시라고.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보다 많이 가혹하잖아요. 작성자님 사정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함부로 말을 할 순 없겠지요.
    모르겠어요. 작성자님이 결혼하는 그 분을 보며 정말 축복할 수 있을지. 제가 그런 상황이면 그러지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제 행복이 우선이거든요. 그 사람이 정말로 괜찮다면 좀 이기적으로 굴어도 되잖아요?
    사실 모든게 완벽한 두 사람이 만나도 장담하기 힘든게 결혼이란 건데, 조금 부족한 사람이 만나면 뭐 어때요.
    사람끼리 만나서 사랑하다 이별할 수도 있는거지, 시작 하기도 전에 이것 저것 따지고 다 재보고 만나야 하나요.
    뭐 제가 아직 어려서, 그리고 좋은 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기 때문에 속편한 소리 하는 거겠죠.
    그래도요. 나는 작성자님이 참 좋은사람 같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나중가서 그때 그럴걸 하고 후회하느니, 그냥 지금 지르고 그때 가서 후회할래요.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31:52 0 삭제
    와우 주변사람들이 정말 기가막히게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네요.
    그 말들을 세 글자로 요약하면 헛소리 되겠습니다.
    뭐 길 알려주는데 안 듣는거야 원래 운전대 잡은 사람의 자존심 같은게 있더라구요. 크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닌듯 보이지만.
    엄마도 이상하고, 친구도 이상하고, 언니도 이상하고 주변엔 다 이상한 사람밖에 없네요.
    잊읍시다. 인생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작성자님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행복하게 해 줄 사람들 세상에 많아요.
    굳이 그런 사람들과 엮이면서 스트레스받고 상처받지 말아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구나 하고 말 귀담아 듣지 말아요.
    그저 자신이 못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작성자님을 낮추려는 것 뿐이니까.
    808 [익명]음 뭐랄까 흔적을 지우고있어요 [새창] 2016-04-13 02:26:44 1 삭제
    많이 사랑한만큼, 많이 아픈거겠죠.
    큰 상처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807 [익명] [새창] 2016-04-13 02:24:36 0 삭제
    슬프게도 나에게 괜찮은 남자는 다른 사람에게도 괜찮아 보이죠. 그래서 더 찾기 힘든가봐요.
    제가 좋아하는 영어 문장이 하나 있어요.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비록 썩 괜찮은 남자는 아닐지라도, 작성자님을 만나면 괜찮은 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는 어떨까요?
    나에게만 괜찮은 남자. 경쟁자도 없고 뭔가 더 특별한 느낌 아닌가요?
    뭐가됐든, 작성자님이 원하는 그런 괜찮은 남자가, 작성자님을 만나서 더 괜찮아지고 싶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 괜히 조급해 한다고 인연이 빨리 오는 것이 아니잖아요. 조금은 여유를 갖고 언젠가 올 짚신 한 짝을 기다려보시길:)
    806 [익명]아빠가 요즘 많이 힘들거든.... [새창] 2016-04-13 02:21:01 0 삭제
    한 사람의 인간은 약할지 몰라도 누군가의 부모는 강해질 수 있죠.
    이쁜 아이들 생각하며 늘 힘내시길. 그래도 건강 생각하며 무리하지는 말아요.
    작성자님은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작성자님 아이들의 소중한 아버지예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19:21 0 삭제
    그런 사람 많아요. 작성자님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주변의 남사친을 떠올려 봐요. 도저히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
    그 친구와 있을때의 작성자님 모습 또한 떠올려봐요. 스스럼없이 막 대하죠? 이말 저말 하면서.
    자 이제 장면을 옮겨 볼까요. 그 오빠를 떠올리세요. 오빠와 같이 있는 작성자님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남사친 대하듯이 막 대하나요? 마음이 있는 남자인데 어떻게 그래요. 말은 하더라도 좀 더 이쁘게 말하려고 노력하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그냥 느낌없는 여자 대하듯이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더 어색해지는 거구요.
    그리구요. 암만 매너있는 사람이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어도. 아프단 말 보내자마자 전화하고 보고싶다고 하지는 않아요.
    그건 매너의 영역이 아니라, 호감의 영역이니까요. 물론 제 말이 진리는 아니겠습니다만. 작성자님도 티 좀 내요:)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15:51 0 삭제
    작성자님이 똥이라기보단, 그냥 작성자님이 똥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 있어요. 자기는 왜 자꾸 나쁜놈만 만나는 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순하고 착한사람 만나라고 하면 재미가 없대요.
    매력이 없어서 만나기가 싫대요. 그러다보니 계속 똑같은 스타일만 좋아해요. 그리고 똑같이 상처받고 울고.
    작성자님이 그렇단 소리는 아니지만, 혹시 좋아하는 타입이 확고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계속 같은 타입의 남자에게 넘어가고 상처받고 후회하고 반복하는거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똥이어서 똥차 만나는게 아니에요. 작성자님이 똥차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렇죠.
    그리고 똥싸거나 토하는 것은 사진으로 남으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맘대로 조절하기가 좀 힘들잖아요.
    연락오면 만나자고 해서 돈 빌려달라고 그래봐요. 계속 알았으니까 돈좀 빌려줘 나 돈 많이 필요해 이러면서
    계속 돈 빌려달라고 하면 깔끔하게 떨어져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좀 치사한 방법이긴 하지만.
    똥차가 가고 벤츠가 오는것은, 내가 벤츠를 발견해야 오는거예요. 계속 똥차만 찾으면 똥차만 와요.
    803 연애 중인데 기분이 이상합니다 [새창] 2016-04-13 01:02:43 0 삭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예외는 항상 있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알고 계신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삶을 살아 오셨잖아요.
    그 분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0:57:02 0 삭제
    주변 사람이 봤을 때 정말 좋은 사람이 애인이 없는 경우는 딱 두 가지죠.
    알고보니 나쁜 사람인데 연기한거든가, 아님 이성 앞에선 얼어버려서 자기 성격 못 보여주는 사람.
    작성자님에겐 엄청 멋진 사람이지만, 그건 작성자님이 늘 봐온 사람이기 때문에 편해서 나오는 성격이잖아요.
    다른 여자 앞에서도 똑같이 굴 수는 없을거예요. 그래도 용기내서 소개팅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 있겠네요.
    근데 오빠와 사이 좋은 여동생이라니. 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군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0:53:39 0 삭제
    글로만 판단할 수는 없는 문제겠으나, 글을 봐서는 분명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다만 전화가 편하다고 해 놓고, 일찍 끊었다고 했을 때 무슨 잘못 하신거 아녜요?
    가령 전화하기 싫은 티를 냈다든가, 아님 자꾸 끊으려고 했다든가.
    그 이후로 태도가 달라진거라면 그것이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그냥 이대로 접을 생각이면, 그냥 지나가다 보면 인사하고 그러면 돼요. 먼저 연락할 필요 없고.
    연락 오면 평범하게 답장 하시고.
    800 [익명]이런 친구 어떠세요? [새창] 2016-04-13 00:49:42 0 삭제
    왜 만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성격인데요.
    분명 다른 장점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적으신 단점만 봐도 웬만한 장점으로는 덮기 힘들어 보이네요.
    799 [익명]왜 소주병을 깨서... [새창] 2016-04-13 00:46:15 0 삭제
    어디 다친 곳은 없죠? 유리는 깨지면 많이 날카롭고, 작성자님이 경황이 없어서 아픈줄도 모를 수 있어요.
    혹시 모르니 다친 곳은 없나 먼저 살펴보세요.
    제가 편의점 사장님은 아닌지라 함부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값을 지불하셨다면 큰 문제는 없겠네요.
    뭐 엄청난 진상도 아니고, 아마 부끄러워서 도망치듯 떠나셨구나 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면, 내일 편의점 가서 어제는 죄송했다고 마실거라도 하나 사 주심이 어떨까요.
    작성자님께는 조금 어려운 일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사과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 거예요.
    작성자님은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지만. 이 세상에 필요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는 없어요.
    작성자님 또한 마찬가지예요. 실수는 누구나 해요. 아무리 만전을 기해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안 끼칠 수는 없어요.
    다만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조심하는 사람은 분명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는 이 사회에 더 필요한 사람일 거예요.
    스스로를 사랑해 주세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작성자님은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끼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거예요. 부디 외롭고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798 [익명]내 말은 안 들어주는 사람들 [새창] 2016-04-13 00:37:21 2 삭제
    어려운 일이죠. 다만 사람이 말 하는데 끊고 네 말이 재미 없어서 그런거야 라는건 정말 심보가 고약하네요.
    학창시절에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하시면 힘들어서 어떻게 버텼대요?
    사람마다 각자의 재능이 있겠지만, 글만 봐서는 모르겠어요. 작성자님의 말하는 스킬이 잘못된건지는.
    다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말을 끊거나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 게 용인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주변 분들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뭐가됐든 작성자님께 하는 대접이 좀 예의없어 보여요.
    저 같으면 똑같이 대할 것 같네요.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지. 깨닫는게 있어야 좀 조심하지 않을까요?
    어찌됐든, 이런일로 너무 마음쓰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말 잘 통하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797 나는 [새창] 2016-04-13 00:32:04 2 삭제
    그러게요. 자기 좋을대로 나를 판단해놓고 뒤에서 말이 나오는 사람이 있어요.
    난 한 번도 그 사람에게 그런 마음으로 대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내가 되고싶은 나를 위해서 힘을 낸다. 좋은 말이네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변함 없이 힘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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