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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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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1 [익명]인생사 새옹지마 맞겠죠....? [새창] 2016-04-19 02:34:16 0 삭제
    그럼요. 당연하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나쁜일이 있으면, 그 반대의 좋은 일도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900 [익명]시험기간에 관심있는 사람한테 카톡하는거 [새창] 2016-04-19 02:33:03 0 삭제
    뭐 시험기간이라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지는 않겠죠. 카톡정도는 상관없어 보이는데요.
    작성자님 지금 걱정하시는 거 보니까, 상대방을 잘 배려하시는 분 같은데 피해 끼칠일도 없어 보이네요.
    그러다가 저녁이라도 같이 먹게되면 참 좋잖아요. 방해된다 싶으면 적당히 하고 끊으면 되구요.
    좋아하는 마음엔 시험기간이 없지요 :)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2:20:55 0 삭제
    물론 계속 들으면 효과가 있죠. 문제는 그냥 의미없이 반복청취가 아니라 알고 듣는 거겠죠.
    그냥 듣기만 해서, 안 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반복해서 들릴때까지 듣고 그럼에도 안 들리면 스크립트 보고.
    그런식으로 문장 하나를 들었을 때, 모든 문장이 이해가 되면 충분한 공부가 되겠죠.
    토익은 미국식 뿐만 아니라 영국식 발음도 나오니까 발음을 알고 계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898 [익명]잘하는게 없는게 고민... [새창] 2016-04-19 02:18:42 3 삭제
    반성 잘 하시네요. 본인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지 않고 낮추는 걸 보니 겸손한 성격이시구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가지는 거 보니, 부모님을 사랑하는 효자시구요. 전혀 글러먹지 않았는데요?
    이 짧은 글에도, 최소 3가지 이상의 장점이 들어가 있는데 어찌 글러먹은 인생이에요.
    세상엔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잘 살아가고 있어요. 꼭 잘해야 살아남는 것은 아니죠.
    또 모르죠, 인생이란 것은 너무나도 신비로운 것이라 어느 날 특별한 계기로 잘하게 될 수도 있는거죠.
    그러니까 부디 벌써부터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아요. 이 각박한 세상 나라도 나를 사랑해줘야죠:)
    대기만성이라고 하죠.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작성자님도 조금씩 자신을 만들어보는게 어때요?
    스스로에게 애정을 가득 담아서 만들어야 명작이 나오잖아요. 부디 장인의 마음으로 한땀 한땀 만들어보세요.
    897 [익명]뒷담 원래 안하는데 거의 5년만에 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새창] 2016-04-19 02:12:43 0 삭제
    배움이, 그리고 경험이 부족해서 그러겠죠. 감정이란것은 서로 공유해야 하는데, 본인 감정만 내세우는 사람들.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데 너는 왜 안 좋아해줘? 하면서 애처럼 땡깡 부리는거죠.
    마음쓰지 말아요. 그냥 지금처럼 대처하면 돼요. 뒷말이 나와도, 작성자님과 친한 사람들은 다 알겠죠. 거짓말이라는것.
    별로 친하지도 않고, 볼 사이도 아닌 사람이 얘기하는 가쉽에 휘둘리지 말아요. 뭐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 해주면 되죠.
    다만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그 사람들이 분명 매력적이지 못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란 것은 알겠으나
    그 사람들을 묘사하는 뼈다귀라거나 씹돼지라는 표현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됐을 것 같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한테 열내는 것도 아까운 일이죠. 부디 마음쓰지 말고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896 [익명]자살 시도 해보려 갑니다 [새창] 2016-04-19 02:07:09 0 삭제
    헬조선이 살기 싫으면 다른 나라로 이민가시는 건 어때요?
    헬조선 싫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가는 곳이 지옥이 아니란 보장도 없잖아요.
    부디 작성자님이 없어지면 그 빈자리를 크게 느낄 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다시 한 번 고민해보세요.
    895 [익명]짝녀와 관계를 가젔는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6-04-19 02:03:34 0 삭제
    뭐 아직 어린 나이고, 연애도 처음이라니까 그냥 설레는 마음에 벌써 마음은 결혼하고 있을수도 있죠.
    아마 경험이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지만, 뭐 어때요. 나이가 들어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 변치않게 잘 해주면 되죠.
    894 사춘기가 온거같네요 [새창] 2016-04-19 02:01:36 0 삭제
    반오십은 청춘이죠 아직. 사춘기가 와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지금은 좀 더 성숙한 사람이니까요.
    사춘기가 무서운 것은, 예민한 시기에 아직 덜 자란 성숙함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본인이 상처받기도 쉽고.
    나이가 들어서 조금은 어른스러워진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줄 일도 본인이 상처받을 일도 많이 줄어들거예요.
    그러니까 혹여 사춘기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인가? 하면서 웃어 넘기시길 바랍니다.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1:56:22 0 삭제
    5월달부터 신토익이라 난이도가 어떤지, 점수가 어느정도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지금 토익에서는 열심히 하면 두 달 만에도 900 넘길 수 있어요.
    토익은 영어공부가 아니라 토익공부예요. 계속 나오는 유형이 반복해서 나와요.
    그러니까 독학보다는 무조건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텐데, 다행히 학원을 다니신다고 하셨네요.
    강사분들은 주구장창 토익만 연구하는 사람들이라, 뭐가 나올지 답은 어떻게 찾는지 노하우를 알려주거든요.
    혼자서 독학하면 무조건 문법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 전혀 몰라도 그냥 공식으로 찍게 만들어줘요.
    이건 영어공부가 아니라 영어실력 향상에는 별 도움 안되지만, 적어도 토익 점수는 잘 나올 수 있을거예요.
    그러니까 괜찮은 강사분 열심히 알아보시고, 그 밑에서 스파르타 반 있으면 두 달만 정말 하라는데로만 하면
    원하는 점수 받으실 수 있어요. 지금 토익에서는요. 다만 제가 일부러 토익을 일찍 끝낸 이유가 신토익 때문인데요.
    지금 토익이야 지속적으로 자료가 축적돼서 정보도 많고, 나오는 것도 정해져 있는데 신토익으로 바뀌면 자료가 없잖아요.
    유형 자체가 달라지니까. 그래서 강사분들도 유형분석이나 이런것들 때문에 공식을 적용시키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영어 잘하는 사람이 점수 잘 나올것 같아서요. 뭐 이것도 경험있는 분들은 금방 적용 시키겠지만요.
    여튼 개인적으론, 1번방법으로 할 필요까진 없어보여요. 그냥 유명한 학원 스파르타반 두 달만 하라는데로 하면 점수 나옵니다.
    892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글 [새창] 2016-04-19 01:47:46 0 삭제
    고민이었으나, 스스로 해결하신 거겠지요. 힘든 상황에서도 혼자서 잘 이겨내셨네요.
    지금처럼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891 [익명]짝녀와 관계를 가젔는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6-04-19 01:45:39 0 삭제
    연애하는 모든 사람이 무조건 결혼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는 거 아닌가요? 엔조이가 아니라면야..
    작성자님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이 성인이면 이제 그런걸로 문제가 될 리는 없겠죠. 걱정이야 될 수 있겠지만.
    결혼을 당연히 생각하고 만나셔야죠. 혹시 작성자님과 결혼하게 되면, 꽃다운 청춘이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사라지는게 아쉬운건가요?
    결혼은 어차피 한 명과 하는거잖아요. 아무리 많은 연애를 했더라도, 결국 결혼하는 건 한 명하고만 하게 되잖아요.
    다른 남자들 안만난거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주면 되죠. 이 세상 어떤 남자보다 잘 해주고 사랑해 주면서요.
    그냥 걱정말고 만나요. 인연이 아니면 알아서 떨어지게 될 거예요. 인연이라면 결혼하겠죠. 어찌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굳이 지금부터 걱정하면서 혹시모를 인연 놓치지 말아요
    890 [익명]19) 밑에 모양이 너무 안 이뻐요..ㅠ [새창] 2016-04-19 01:39:58 0 삭제
    모양은 타고나는 거라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모양 이상하다고 관계시에 방해되는 것도 아닐거구요.
    모양이 이상하다고 작성자님과의 관계를 꺼려할 남자친구라면, 애초에 안 만나는게 맞는 사람이죠.
    제가 모든 남자의 대표는 아니지만, 저는 전혀 아무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889 [익명]쌩판 모르던 남자분과 [새창] 2016-04-19 01:33:47 0 삭제
    일단, 온라인으로는 진심을 감출수가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만남이 이어지면 위험할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나쁜 마음 먹은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 가지 문제가 더 있어요.
    온라인에서의 그 분과 오프라인에서의 그 분은 정말 다른분일 수 있다는 거예요.
    작성자님이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그 분의 이미지와 전혀 상관없는 분이 나올수도 있구요, 아님 성격이 실제론 다를수 있구요.
    가능하면 온라인 만남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은 피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만나고 싶으시다면
    위에 언급한 것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888 대학 1학년입니다. 질문 몇가지 있어요 [새창] 2016-04-19 01:31:14 0 삭제
    모두다 학교마다 다른 분야라 뭐가 맞다고 말해줄 수 없어요. 학교 홈페이지 가면 수강편람 있을거예요 잘 찾아보세요.
    제가 다니는 학교의 경우 1전공 54학점 2전공 54학점 교양 22학점 실용외국어 4학점을 들어야 졸업이 가능해요.
    이런것처럼 전공 또는 교양 자유선택과목 이런걸로 나뉘어서 몇 학점씩 들어야 졸업 가능할거예요.
    세부사항은 학교 수강편람에 있을거구요. 성적은.. 정말 평균이 없어요 이건 무조건 교수님 재량이라서요.
    드랍할 수 있으면 드랍 하시고, 아니면 그냥 F받을 각오 하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887 [익명] [새창] 2016-04-19 01:28:42 0 삭제
    받을 수 있어요. 노동부 있으니 안준다고 하면 노동부에 신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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