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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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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익명]고백해도 될까요?? [새창] 2016-04-19 03:32:53 1 삭제
    둘 다 성인인데요 뭐. 마음만 맞으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지금 작성자님이 본 것은 그분의 외형일 뿐일텐데요.
    어떤 성격인지 작성자님과 맞는지도 모르고 그 분의 반응또한 알 수가 없는데 벌써 고민할 필요 있나요.
    그 분이 남자친구가 있을수도 있는거고. 일단 연락처를 교환한 후에 고민해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30:41 0 삭제
    앞으로 취직하면 죽어라 일만할텐데, 지금 놀아야죠. 그러세요. 휴학 하고 조금 쉽시다.
    사람이 바쁘게 달리면 잊어먹고 사는 것들이 있잖아요. 잠시 쉬면서 다시 되새겨 보도록 하죠.
    급할 거 없어요 28살 가을에 졸업이잖아요.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니죠 대기업 평균 신입 나이가 29.x살 이라던대.
    스마트폰 배터리 다 되면 충전 하잖아요. 사람도 충전히 필요해요. 작성자님이 고민하는 것 같으니까 제가 등 떠 밀어줄게요.
    쉴 때는 쉽시다. 그 또한 작성자님 인생에 도움 되는 일이에요. 멈춰서는게 아니라 조금 느긋하게 돌아가는 일인거죠:)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26:53 0 삭제
    평범하게 남들처럼 사는거라면 신경 쓸 필요 없겠지만, 꿈이 아이돌 가수라면 얘기가 다르겠네요.
    보여지는 것이 아주 중요한 직업이니까요. 꼭 아이돌이어야만 하나요? 그냥 가수로는 만족하기 어려우세요?
    아니면 노래 열심히 연습해서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소속사에 캐스팅 되면
    자금적인 부분에선 지원이 나올 것 같은데요.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24:16 2 삭제
    이유가 중요한가요? 작성자님이 이 사람이다 싶으면 주변 신경 쓸 필요 없죠. 결혼은 오롯이 작성자님과 남자친구분이 하는건데요.
    여태 결혼할 만한 사람을 못 만나다가 작성자님을 보고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거잖아요.
    물론 아직 작성자님이 젊으니까, 조금 많이 고민해 보셔야 하겠지만 어차피 결혼 할 사람은 한 명이거든요.
    작성자님이 결혼 할 만한 나이가 되었을 때, 더 좋은 사람이 곁에 있으리란 보장도 없는거니까요.
    쉬운 문제는 아니니까 오랫동안 고민해 보시고 후회없는 결정 하셨으면 좋겠네요.
    912 [익명]못난 어미의 한탄 [새창] 2016-04-19 03:20:01 1 삭제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험한 이 세상, 사랑으로 서로 부둥켜 안으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정신이 약해지면 몸도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아프지 않게 건강관리도 신경쓰셨으면 하네요.
    911 [익명]아기를 기다리고있어요.. [새창] 2016-04-19 03:17:47 0 삭제
    삼신 할머니가 잠깐 실수 하셨나봐요. 나이가 있으시니 실수도 하고 그러시겠죠.
    몸은 좀 괜찮으신가 모르겠어요. 사실 마음이 더 아프시겠지만요.
    잘 아시듯이, 늦은거 아니에요. 30대 후반에 낳는 경우도 많은데요 뭘.
    다음엔 삼신 할머니가 실수 없이 두분 똑 닮은 예쁜 아기 데려다 주셨으면 좋겠네요.
    910 [익명]10년지기 여사친한테 고백해버렸네요.. [새창] 2016-04-19 03:14:58 5 삭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다뇨.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셔야죠. 친구분은 여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친구로 남을 수 있죠. 작성자님이 괜찮다면. 친구분도 작성자님을 믿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아마 비밀을 들은 상태에서 작성자님이 친구분을 멀리한다면, 친구분 가슴에 큰 상처가 남긴 하겠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비록 작성자님의 여자가 되지는 않겠지만 좋은 친구로서 남아주시길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12:36 0 삭제
    반성하고 지금은 안 그러면 된거죠. 누구나 살면서 흑역사 하나쯤은 있잖아요. 덕분에 이불 먼지도 종종 털어주고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11:30 0 삭제
    어딜 다니든, 노하우가 있는 학원이면 크게 차이 없을거예요. 토익은 가르치는 사람보다 배우는 사람이 중요하니까요.
    학원은 작성자님이 끌리는 곳으로 가세요. 굳이 유명한 곳 찾아다닐 필요는 없어요.
    다만 암만 좋은 강사를 만나도, 작성자님이 열심히 안 하면 점수 안나와요. 늘 명심하시고 열공하시길 바랍니다.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2:52:11 0 삭제
    단어랑 문법의 비중이 커지겠죠. 지금처럼 단어, 문법 몰라도 때려맞출 수 있는 문제가 줄어드니까요.
    그정도 스파르타는 아니어도, 점수보장반이라고 수업 듣고 스터디 시키고 과제 많이 내주는 강의도 있을거예요.
    첫번째 방법처럼 그렇게 오랜기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싶었던건데 오해가 조금 있었나 봐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두번째 방법으로도 시키는데로 열심히(정말 딴짓 안 하고 열심히)하시면 점수 충분히 나올거예요.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2:47:27 1 삭제
    고생 많으시네요. 참 이나라 사람은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어요. 그죠?
    저도 얼굴이 커서 고민이지만, 뭐 적어도 얼굴 대보자고 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작성자님이 이상한 거 아니잖아요. 그냥 그렇게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좀만 다르면 그런다니까요.
    부디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참 안타깝네요.
    얼른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다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905 [익명]전 겁쟁이네요. [새창] 2016-04-19 02:43:03 1 삭제
    이미 강 건너신 것 같아요. 이대로 마음 확인하고 다시 친구로 돌아가긴 힘들어 보이구요.
    어찌됐든 사귀기로 했다면, 되돌릴 수는 없으니 그냥 직진해야죠.
    10년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면 작성자님 성향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니 더 잘 보듬어줄 수 있겠네요.
    이왕 사귀기로 한 거, 누구보다 행복하게 연애하시길. 지금 고민해봐야 의미 없잖아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2:40:44 0 삭제
    10일이 중간고사를 대비하기엔 부족한 시간이지만, 적어도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시간은 아니니까요.
    열정 한 번 제대로 불 태워 보시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성적과 훨씬 적은 후회를 얻게 될 것 같네요:)
    18살이라는 연료가 부디 10일 동안 불 태울 수 있을만큼 충분하길 바랍니다.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2:38:18 0 삭제
    지금은 Part5,6 이 52문제 Part7이 48문제인데. Part5,6 비중이 줄어들고 Part7 비중이 늘어난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공식 적용해서 빨리 풀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들고, 기본기로 차근차근 해야 하는 부분이 늘어났다는 말이죠.
    그래서 지금보다는 더 기본적인 부분을 공부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럼 그 만큼 공부기간도 늘어날 것 같네요.
    902 [익명]썸녀 처음 만나는데 뭐할까요? [새창] 2016-04-19 02:35:05 1 삭제
    밥먹고 카페갔다가 빠빠이 하면 될 것 같네요. 오늘처럼 비가 오는게 아니라면 밥먹고 산책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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