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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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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익명]마음에 드는 여자와 연락 중인데요 [새창] 2016-04-20 03:03:33 0 삭제
    갑자기 신이 인도하셔서 그쪽 갈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약속을 잡으셔야 해요. 이건 어떻게 해도 인위적인 것이구요.
    방법은.. 저도 모르겠네요.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날 약속을 잡아야 겠죠. 동네 맛집 얘기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930 [익명]퀸메리 대학교가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나요?? [새창] 2016-04-20 02:56:12 1 삭제
    저는 해외대학에 관심이 없는 나름 보통사람인데요, 잘 모르겠네요. 근데 그게 중요한가요?
    929 [익명]제가 어린걸까요 아니면 이분 말씀이 맞는걸까요 [새창] 2016-04-20 02:53:47 2 삭제
    작성자님은 원치 않았겠지만, 어찌됐든 공익으로써 공공기관에 속해있는 몸이잖아요.
    작성자님이 할 거 다 하고 자기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찌됐든 그 시간은 작성자님이 일을 하는 시간이에요.
    그 분이 편의를 봐줘서 공부를 해도 된다고 말한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암만 일 잘해도, 자꾸 딴짓하는것 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928 [익명]몇시간후면 시험인데 남친때문에 빡쳐서 공부도안되고 우울합니다 [새창] 2016-04-20 02:47:59 0 삭제
    뭐, 마음 아프겠지만 남자친구 잘못은 아니죠.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죠, 내 연인의 과거 이야기는.
    사람에 따라 쿨하게 넘기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데 작성자님은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네요.
    남자친구가 먼저 운을 띄운것도 아니고, 작성자님이 감당 못할 사실을 말해달라고 하셨네요. 안타깝게도.
    근데 과거를 거침없이 얘기했다는 것은 어찌보면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돼요. 본인이 떳떳하지 못 하면 말 못하거든요.
    또는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려고 하든가요. 그 분은 이미 전 여친을 다 지웠고, 오롯이 작성자님만의 것인것 같은데요.
    비록 문득문득 떠오르겠지만, 너무 상처받거나 우울해 하지 마시고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과거는 과거잖아요. 과거는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포하죠. 그 분께 현재는 작성자님이구요.
    앞으로 그 분의 미래도 작성자님이길 바랍니다. 모쪼록 힘내세요:)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2:43:55 1 삭제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으셨네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성숙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926 사람이 너무 호구같이 보이는게 싫네요 [새창] 2016-04-20 02:42:55 0 삭제
    할 말 하시면 돼요. 그냥 대하기 편한 사람이랑 호구의 차이죠.
    부당한 일 있으면 얘기 해요. 이건 제가 할 일이 아닌거 같네요. 왜 제가 해야 해요? 같은 식으로.
    평소에는 그냥 장난치는 거 웃으면서 받아주고 그래도 잘못된 대우에 대해 당당하게 말 하면 될 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장난치는거에 정색하고 화내란 소린 아니에요. 정말 누가봐도 부당한 경우에 그렇게 하시라는 거예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925 [익명]내 우울함 때문에 나와 사겼던 남자친구들이 전부다 살이 쪘다... [새창] 2016-04-20 02:39:14 0 삭제
    문제는 인지하지만, 고치기 쉽지 않겠죠. 그래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같이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살이 좀 찌면 어때요. 걱정될 정도면 같이 운동하면 되죠. 기분 좋게. 남친분도 전혀 신경 안 쓰실 거예요.
    다만 작성자님이 기분이 좀 풀리길 바랄 뿐이겠죠. 늘 지금처럼 예쁜 사랑 맛있는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2:37:00 0 삭제
    뭐 첫연애가 조금은 안 좋게 끝나서, 방어적인 성격으로 변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 굳은 마음을 녹여 줄 멋진 남자를 만나면 다시 심장이 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독신주의가 아니었다면.
    또한 괜한 마음에 비공감 먹을지도 모를 말을 덧붙이자면. 혼후관계주의, 그러니까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혼전순결이죠.
    그건 그대로 존중받아야 마땅해요. 작성자님이 원하지 않는데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하는 것은 성폭력이죠.
    다만 작성자님이 존중받아야 하듯이, 그 이유로 헤어짐을 고한 남자친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령 남자친구가 연락을 너무 안 해요. 그래서 좀 해주면 안되냐고 얘기해도 원래 성향이 이래서 고칠 수 없다고 말 하면
    그래서 그 이유로 헤어짐을 고했다면 작성자님은 나쁜 사람일까요? 그건 아니죠. 헤어지기에 충분한 이유잖아요.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성적인 부분이라 조금은 민감할 수 있겠지만, 결국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연인사이에 관계 맺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을텐데요. 물론 조금은 속물처럼 보일 수도 있겠으나.
    연인사이에 연락 잘 하는 것은 기본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연인이라면 관계 맺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걸 강요하고 왜 안해주냐고 화내고 그런거라면 당연히 좋은 사람이 아닌 건 맞지만, 단순히 관계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헤어짐을 고한 남자가 그 자체만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요.
    다음엔 그런 작성자님의 가치관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멋진 남자가 나타나길 바랄게요.
    923 [익명]마음에 드는 여자와 연락 중인데요 [새창] 2016-04-20 02:24:13 0 삭제
    본문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부담이 되는건지, 아님 내심 바라면서도 작성자님 입장을 배려하는건지.
    다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면 안전하게 가는 게 좋겠죠. 연락 좀 더 해보고 넌지시 다시 물어봐요. 내가 놀러가겠다고.
    922 [익명]거울을 볼 때마다 착잡하네요... [새창] 2016-04-20 02:21:28 1 삭제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못생겨 보이고 단점만 들어오는 거예요.
    작성자님의 장점을 먼저 찾아봅시다. 위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맞춤법 잘 맞추시고, 힘듦을 남에게 풀지 않고 스스로 감내하시네요.
    그러고 대부분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분들은 객관적인 자기 모습보다 많이 겸손하시죠.
    아마 본문에 적진 않았겠지만, 훨씬 많은 장점을 갖고 계실거예요. 작성자님은 잘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지만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으시면, 먼저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거예요.
    921 [익명]연애 고민인가?..고민이 아닌가... 암튼.... [새창] 2016-04-20 02:11:44 1 삭제
    이래서 연애에선 여유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쏟아서 사랑을 표현하면 상대방은 부담일 수 있어요.
    알던 사이도 아니고, 소개팅으로 만나셨잖아요. 사귀고 100일 남짓이고. 한 사람을 알아가는데 조금은 부족한 시간일텐데요.
    천천히 천천히 같이 걸어가야 되는건데, 상대방의 보폭은 신경쓰지 않고 너무 앞서나가신것 같아요. 그게 부담이 된 것 같구요.
    마음이 커지는 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도 커질 시간을 주셔야 해요. 나 혼자 마음 크다고 다 표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녜요.
    지금 연애의 끝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잘 해결된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상대방을 대해주세요.
    920 [익명]휴학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6-04-19 03:48:58 0 삭제
    1년 휴학해서 인생낭비 했네요. 하지만 행복하게 인생낭비해서 후회는 없어요:)
    비록 하겠다고 다짐했던 것들 하나도 안 했지만, 그냥 원 없이 놀고 스트레스 날린 것으로 만족해요.
    919 [익명]알고지내던 후배가좋다고하면 [새창] 2016-04-19 03:43:57 0 삭제
    알 수가 없죠. 어떤 상황이냐 평소 어떻게 생각했냐에 따라 엄청난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데요.
    이건 우리끼리 고민해봐야 답이 안 나와요. 여기서 고백하면 좋아요 고백해주세요 해도 당사자는 아닐 수 있구
    솔직히 부담될것 같은데요 해도 당사자가 좋을 수 있는거예요. 용기내서 직접 부딪쳐보시길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42:21 0 삭제
    본인이 가고싶은 직무를 찾고 그 직무관련한 자격증 정도를 준비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한 번 놀아봐요. 동기부여 하는데 도움이 돼요. 지금은 이렇게 바쁘게 달려왔는데 좀 쉬면 안될까?
    라는 기분이겠지만. 휴학하고 좀 놀다보면. 아 이렇게 놀기만 해선 안되겠다 하고 좀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될 거예요.
    좀 쉬면 안될까? 라는 기분이 들지 않게 해주는 것이 결국 충전이겠죠. 뭐 고민해봐야 답 안나오잖아요.
    이럴때는 그냥 기분에 맡겨요. 지금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나 놀면서 시간 보내나 어차피 시간은 갈 텐데요.
    후회해도 놀고 후회해야 덜 억울하죠. 뭘 준비해야 할 지는 일단 실컷 놀고나서 다시 고민해보세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3:36:08 11 삭제
    정말 말리고 싶네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집안이 그렇다면 상처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하물며 남편 될 사람이 부모님한테 극진하다면 더욱 더. 그럼에도 작성자님 말대로라면 결혼은 해야할테고
    진퇴양난이네요. 차라리 전 스스로 능력을 키우든 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볼래요.
    효자는 좋은 남편의 조건이 아니에요. 더군다나 어머니의 헌신을 안타까워 하는게 아닌 자랑스러워 한다면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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