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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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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대수술하면 며칠 못일어날수도 있는건가요??? 멘붕입니다 [새창] 2016-04-23 02:30:42 0 삭제
    저도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지라 그에 관련된 답은 드릴수가 없겠네요.
    설령 대수술하면 일반적으로 그런다고 하더라도, 가족 입장에선 걱정되는게 당연할테니 잘 다독여 주세요.
    정신적으로 약해지면 육체도 영향 받으니까, 여자친구분 쓰러지지 않게 밥 잘 챙겨먹도록 도와주시구요.
    여자친구분 아버님이 아무 일 없이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975 [익명]ㅠㅠ [새창] 2016-04-23 02:28:38 0 삭제
    토닥토닥. 내일은 작성자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974 [익명]똑똑하신분들도와주세요 [새창] 2016-04-23 02:26:59 3 삭제
    대체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 논리력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부터 어려운거 읽으면 금방 질리니까, 처음엔 만화책 같은 재밌는거 보면서 조금씩 어려운 걸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2:25:07 1 삭제
    엄마와 막내동생 볼 면목이 없으시다면서, 더 면목없을 행동 하시면 안 돼요.
    알아요 현실적인 도움도 못주면서 무조건 살아가라고 하는 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그래도 안 돼요.
    부디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살아서 아주 오랜시간 후에 아버지 뵙게되면 웃으면서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셨음 좋겠어요.
    남겨진 어머니와 막내동생이, 지금 작성자님이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것처럼 작성자님을 그리워하게 될 거예요.
    작성자님 사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책없는 이상론만 말하고 있지만,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살았으면 좋겠어요.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2:20:53 0 삭제
    사우나에선 크게 티 안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뭐 민폐씩이나 될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나 신경쓰인다면 긴팔 입고 다니시면 될 것 같구요.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2:13:53 11 삭제
    결혼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지면서 뭔 선을 지키고 공사 구분을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배우자가 관계를 거부해서 힘든 마음은 이해하나, 이런식으로 해결하는 것은 절대로 공감도 이해도 못하겠네요.
    작성자님 인생이니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지만, 적어도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970 [익명]얼굴이 우울해보이다고 하네요 [새창] 2016-04-23 02:10:54 1 삭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 거예요. 아마 노홍철이 무도에서 했던 말로 기억하는데요.
    농담처럼 한 말이지만, 저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자기최면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냥 거울보고 씨익 웃어보고, 지나가다 차 유리창에 얼굴 비치면 그냥 웃어요. 거울이 있어서 웃어보고
    좀 우울한 것 같다가도 웃는 제 얼굴 보면 뭔가 기분이 나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짜증나도 웃으면 좀 나아져요.
    그냥 아.. 짜증나.. 이러면 더 힘빠지는데 앜ㅋㅋ짜증나진짴ㅋㅋㅋ 약간 이런느낌으로 짜증내면 좀 덜 우울한느낌?
    뭐 사람이 걱정하나 없이 행복하기만 하면 그것도 재미없잖아요. 이렇게 우울한 날도 있어야지요.
    다만 정신과 육체는 연결돼 있어서, 정신적으로 약해지면 육체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에요.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드시겠지만,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올해는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그 후에 누구보다도 밝게 웃으면 되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될 거라 믿구요. 화이팅:)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2:05:22 1 삭제
    왜 만나면서 헤어질 걱정을 하시나요. 그 분이 떠나지 못하게 작성자님도 그 분에게 완벽한 사람이 되면 되잖아요.
    그 분도 작성자님을 사랑하니까 연애를 하고 있을텐데 너무 겁내지 말아요. 원래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만나는 거예요.
    다른 사람과는 결혼 못 할거 같다면, 지금 남자친구분과 결혼하면 되겠네요. 이쁜 연애 하시길:)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2:00:34 0 삭제
    서프라이즈를 싫어하는 여성분도 많더라구요.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늘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을때는, 잠시 앞서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하는것이 상대방이 좋아할 일인가? 하구요. 배려는 상대방이 배려로 받아들여야 배려잖아요.
    내 마음이 앞서서 그냥 몰라 내가 주고싶으니까 줄거야 하고 막무가내로 굴면 좋은일하고 욕만 먹을 수 있어요.
    물론 서운한 마음이 드는거야 당연한 일이죠. 그래도 여친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니 좋은 분이시네요:)
    부디 서로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사랑하는 이쁜 연애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1:53:59 1 삭제
    서로 많이 지친거죠. 작성자님이 남친에게 짐은 아니겠으나, 그렇게 느껴진다면 헤어지는 것도 답이 될 수 있죠.
    연애는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거잖아요. 불행하고 슬프고 아플거면 뭐하러 연애해요. 돈이고 시간이고 다 쓰는데.
    글만 봐서는 작성자님이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그 사람이 좋은거랑 행복한거랑은 별개니까요.
    그 사람이 바쁘고 힘들다고, 작성자님의 서운함이 아무것도 아닌것은 아니잖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면 풀릴 서운함인데.
    그 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것은, 작성자님이 굳이 고생해가며 연애를 지속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제 댓글은 참고만 하시고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눠보셔야 할 것 같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1:47:02 0 삭제
    어차피 어떻게 해도 티 나요. 이렇게 소심한 방법으로 하는거보단 어차피 티 날거 그냥 대놓고 보내요.
    상대방도 눈치챘는데 계속 그러면 무조건 역효과 나요.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1:45:06 0 삭제
    반대 먹을지 모르지만, 저는 보낼 것 같네요. 쿨병이라기보단 그냥 여친을 믿고 보내는 거죠.
    거기가서 내가 기분나빠할 행동 안 할거라 믿고 보내고, 기분나빠할 행동 하면 화를 내겠죠.
    애초에 그런 성향인 사람이라면, 내가 막는다고 막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라면 그냥 믿고 보내겠어요. 물론 신경이야 쓰이겠지만..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1:41:26 0 삭제
    이런거 다 사람에 따라 달라요. 당연히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그 분이 그런 사람이냐겠죠.
    이걸로는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네요.
    963 [익명]허허카톡프사 오랜만에셀카로 [새창] 2016-04-21 03:54:47 0 삭제
    사귈 때 최선을 다 하지, 왜 뒤 늦게서야 미련을 가질까요.
    차단 잘 하셨네요. 그래도 인생샷인데 뭐 지나간 과거 신경쓰지 말고 프사하시는 게 어때요?
    962 [익명]시험에 합격한 사람처럼 거짓말을 한 남친.... [새창] 2016-04-21 03:47:36 3 삭제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작성자님 말대로 언제 나에게도 거짓말을 할지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그런걸로 속일 정성으로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서 시험을 붙는쪽을 택할 것 같네요 저는.
    뭐 작성자님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을 칭찬할 수는 없겠지만, 다행히 좋은 정보를 얻게 된 것 같네요.
    이미 의심이 가는 이상 그냥 넘어가도 머지않아 끝날 연애 같네요. 더 늦기전에 얼른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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