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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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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1 [익명]방탕한 삶에 대한 혐오와 동시에 부러움 [새창] 2016-04-24 04:34:31 1 삭제
    뭐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나 그런 욕망이 있고, 그런 상상 할 거예요. 다만 그걸 현실로 끄집어 내지 않을 뿐이죠.
    너무 그런거에 마음 쓰지 말아요. 그리고 상상에서조차 도덕적일 필요는 없잖아요.
    현실에서 바르고 올곧은 만큼, 상상 만큼은 좀 더 방탕하게 해도 돼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31:51 0 삭제
    고백 해봐요. 호감표현을 강하게 한다는 게 혹시 상대방에겐 장난 치는것 처럼 느껴진 게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돌려 말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돌직구 던져요. 좋아한다고.
    1019 [익명]연애라는게 어렵네요 [새창] 2016-04-24 04:29:03 0 삭제
    고생 많으시네요. 경험이 없으셔서 많이 긴장하시는 건 아닐까 싶네요. 여유가 중요하거든요.
    그냥 여자인 친구 대한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평소 성격 보이시면 충분히 매력 어필 할 수 있을거예요.
    짚신도 제 짝이 있다고, 언젠가는 짚신 반 쪽 만날 수 있을거예요. 좌절하지 말고 힘 내셨으면 좋겠네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24:21 1 삭제
    화가나면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계속 사는 여성분이 있어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왜 이혼 안해요?
    그럼 대부분 이렇게 대답해요. 이 사람이 평소에는 진짜 잘 하는데 화만 나면 떄려요.. 평소에는 정말 괜찮아요.
    무슨 생각 들어요? 연애든 결혼이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면 그만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암만 좋으면 뭐해요, 언젠가 또 다른 남자 만나서 키스할 지 어떻게 알아요. 그거 그냥 넘길 수 있어요?
    계속 사귀어도, 아마 더 집착하게 되고 더 의심하게 될 거예요. 그건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니죠.
    정신 차려요. 이미 신뢰는 깨졌어요. 다시 만나봤자 상처만 늘어날 관계예요. 부디 빠르게 정리하길 바랍니다.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17:04 0 삭제
    쑥맥이라 눈치도 없는 사람이면, 돌려말하면 안되겠네요. 돌직구 던져야지 어쩌겠어요.
    일단 친해졌으니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같이 영화를 본다든가 하는 등의..?
    그렇게 그 사람의 일상에 스며들었다면, 그 후엔 알아서 작성자님을 원할 것 같은데요:)
    1016 [익명]여자남자분들 [새창] 2016-04-24 04:14:01 0 삭제
    기생오라비라면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보고 많이 쓰는 말일텐데, 양아치 같다는 말은 모르겠네요.
    그냥 잘 생겼다는 말을 좀 거칠게 표현한 거 같아요:) 그냥 내가 잘생긴 탓인가..? 하고 넘기시길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12:25 2 삭제
    대부분 여성분들이 평하는 착한남자는 사실 매력없는 남자예요. 근데 딱히 칭찬할 말이 없으니 착하다고 하는거지요.
    착한 남자가 왜 싫어요 남자친구라면 당연히 좋겠죠. 물론 사람에 따라 좀 거칠고 막대하는 스타일 좋아할 순 있지만,
    그런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작성자님을 안 만났겠죠.
    그래도 굳이 한 말씀 보태자면, 작성자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초점을 여자친구에 맞추는게 아니라.
    과유불급이라고 하죠. 그게 심해지면 여자친구 입장에선 부담일 수 있어요. 그냥 여유를 갖고 만나세요.
    연애는 둘이서 하는 거잖아요. 작성자님이 마음이 크다고 너무 앞서나가면, 상대방이 따라가기 벅찰수도 있어요.
    여튼, 착한남자가 안 좋은게 아니라 그냥 매력없는 남자를 착한남자로 칭하는거고, 작성자님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1014 [익명]애휴 난참 눈치없다 [새창] 2016-04-24 04:06:07 0 삭제
    그건 눈치없다기 보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사람은 원래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떨려서 말 제대로 못하잖아요.
    그러니 맘에 없는 사람과 편하게 얘기하고, 마침 공통주제도 있어서 폭풍수다가 나왔겠죠.
    아마 그 지인의 친구분을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폭풍수다도 못 했을거 같아요.
    너무 마음 쓰지 말아요.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죠. 그때는 부디 그 분과 폭풍수다 나누시길 바랍니다.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03:02 0 삭제
    저는 그냥 제 행복을 위해서 살아요. 저는 죽을 용기도, 죽고싶은 마음도 없거든요.
    어차피 죽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면 이왕이면 행복하게 살면 좋잖아요. 그래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찾아다녀요.
    맛있는 음식이나, 새벽공기, 낙엽밟는 소리, 좋은 노래, 사랑하는 사람, 재밌는 만화책, 게임, 노래방 등등등
    이 삶이 힘들어서 죽는다고 하는데, 죽고 나서 더 좋을거란 보장이 없잖아요. 저는 안정적인 걸 좋아하거든요.
    여기선 잘 찾아보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이 있지만, 죽고 나선 그런것들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저는 이 세상에서 행복한 것들을 찾아가면 조금 더 오래 살려구요. 작성자님도 본인의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3:48:48 0 삭제
    좋은 경험 하셨네요. 다음에도 지금처럼 용기 내셔서, 이상형과 만나길 바랍니다.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3:47:52 0 삭제
    사람 마음이 맘처럼 된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게 아니니까 우리가 이런 고민에 빠지는 거겠죠.
    마음은 식었고, 아쉽게도 한 번 식은 마음은 쉽사리 뜨거워지지 못 해요. 이미 마음정리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오래 끌지 말아요.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어요. 그래도 좋게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러기 힘들어요.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말해도 남자친구는 하늘이 무너진 기분일거예요.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마지막 예의로 나쁜여자가 되어주셔야 해요. 부디 서로 큰 상처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3:45:10 5 삭제
    그쪽보단 남친분 반응이 중요하죠. 남친분이 전혀 오해하거나 의심갈만한 행동을 한 게 아니라면 뭐 어때요.
    그쪽에 설령 관심이 있다해도 남친이 알아서 컷트하겠죠. 그저 승자의 미소를 보여주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런 말 안 쓰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 아니잖아요.. 차별적 말이기도 하구요..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3:42:15 0 삭제
    작성자님이야 매번 그 분이 일하는 시간에 찾아가니까 그 분만 보겠지만, 그 분 입장에선 그냥 수 많은 손님 중 한명이에요.
    매일 찾아가는 정도면 모를까, 일주일에 2~3번이라면 바쁜 매장에선 얼굴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죠. 특별히 외모가 뛰어나지 않는 한.
    아니면 실물로 보면 누군지 아는데, 설명만 들어서는 기억이 안나는 정도일수도 있구요.
    가장 희망적인 예상은 누군지 아는데, 왠지 알고있다고 하면 관심있는걸로 보일까봐 일부러 모른척 하는 경우지만.. 확률이 좀 낮겠죠.
    좋아한 건 작성자님이니까, 그 분이 꼭 작성자님한테 관심 가져야 할 필요는 없었던거잖아요.
    그런거에 좌절하지 마시고, 앞으로 관심 생기게 하면 되죠. 그리고 어차피 말 건낼 용기가 있으셨으면 그냥 직접 물어보시지..
    페북으로 그렇게 하는 거 당사자 입장에선 조금 거부감 들 수도 있어요.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3:38:21 0 삭제
    그냥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거고, 사람대 사람으로 좋은거라면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모든 일은 다 사람에 따라 달라서 그 분이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지금 친구상태라면 한 번 물어보는것이 어떨까요
    1007 [익명]전후사정 쏙 빼놓고 집착과 믿음없는 남자친구로 남을까 걱정돼요 [새창] 2016-04-24 03:37:24 0 삭제
    그게 왜 중요한거예요? 어차피 헤어진 사이고, 아마 다시는 만나지 못 할 사이일 텐데요.
    그 사람이 작성자님을 왜 좋게 기억해야 하고, 작성자님은 그러길 바라시는거예요.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일이잖아요. 만나서 대화를 나눌것도 아닌데요.
    의미없는 일에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작성자님만 떳떳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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