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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이스돌아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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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돌아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자 이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이어트 서적을 꺼내봅시다. [새창] 2012-09-20 03:11:44 0 삭제
    저도 따로 책을 사본건 없네요. 학교다닐때 전공서적이 많이 도움이 됐었기에
    60 어깨 운동때메 여쭤 볼께요~~!! [새창] 2012-09-20 03:01:34 0 삭제
    나쁘다고 할순 없지만 하루에 집중해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성장은 휴식할때 이루어지는것이니까요.
    59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건강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2-09-19 11:37:18 0 삭제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려 할때 내 몸이 그 목적과 의지를 잘 지탱해주는 상태가 건강한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58 사실 9월 18일은 [새창] 2012-09-19 09:15:43 1 삭제
    111 다게에올만한 사람이아닌듯
    57  PPC주사 라는거 효과 있나요 ? [새창] 2012-09-19 04:55:07 0 삭제
    그리고 쉽게 얻은 결과는 쉽게 잃기 마련입니다. 긴 호흡으로 내다보시고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56  PPC주사 라는거 효과 있나요 ? [새창] 2012-09-19 04:54:06 0 삭제
    PPC주사가 뭔가해서 검색해봤더니..

    이거 한병에 5만원이라고 하셨죠? 5만원 쓰실거면 차라리 맛있는 보충제를 한통 사드세요. 이거 팔아먹으려고 하니까 부작용없이 붓기없이 뭐 어쩌고 하면서 광고하는겁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04:46:02 0 삭제
    유산소는 좀 줄이셔도 됩니다. riel님이 말씀하신 서킷을 하신다고 하면 유산소는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바퀴돌면 이미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_-..

    그리고 머신을 쓰실때 머신에 그려져있는 올바른 자세나 머신의 명칭을 잘 보시구 집에 돌아오셨을때 검색도 해보시고 비슷한 머신은 무엇이 있는지 맨몸으로는 어떻게 할수 있을지 시간날때 공부해보세요. 그게 또 은근히 배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54 매일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새창] 2012-09-19 04:43:08 0 삭제
    무거운걸 드는 사람들이 잘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1키로그램 아령을 들어도 꾸준히 즐겁게 열심히 하는 분들이 정말 잘하는 분들입니다.
    물론 다게 고수님들이야 다들 스승님급이시죠-_- 정말 갈길멀구나라는걸 들어올때마다 느낌;;

    53 사실 9월 18일은 [새창] 2012-09-19 04:41:30 1 삭제
    이틀전 생일이었습니다. 외국에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아서 좀 외로웠었어요. 가족들이 가까이 없으니 정말 외롭더군요. 가족들이 채워주는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크더군요. 매일 느낍니다.
    라노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행복하세요!
    52 먹은것좀 봐주세요 [새창] 2012-09-15 23:22:52 0 삭제
    섬유질 함량때문에 공복감이 덜한것도있습니다. 감자나 흰쌀보다는 낫습니다.
    51 평생살못빼는사람계신가여?ㅜ [새창] 2012-09-15 13:35:09 0 삭제
    평생 살 못빼는 사람은 평생 운동 안하는 사람입니다. 의지만 있음 뭐든 가능해요
    50 살빼려면 어떻게 운동해야되나요? [새창] 2012-09-15 13:34:14 0 삭제
    일단 걸으세요. 출근 버스나 지하철로 하시면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으세요. 엘리베이터보다 계단과 친해져보세요. 헬스장에 가지 못하신다고 하니 일단 평소 심박수를 이런식으로나마 올리는 방법먼저 거치셔야 할듯 합니다. 보통 이런경우에 스쿼트, 데드리프트, 푸시업 내지는 벤치프레스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가까운데 헬스장이 있음 참 좋을텐데 말이죠..
    49 의지력도 근력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새창] 2012-09-15 13:25:10 2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천 ㄱㄱ
    48 먹은것좀 봐주세요 [새창] 2012-09-15 13:21:41 0 삭제
    수박보다는 바나나 혹은 고구마가 어떨까요? 당도가 수박같진 않을순 있으나 공복감을 없애준다는 면에서는훨씬 낫습니다. 서브웨이 아침메뉴가 뭔지는 몰라서 패스하지만 아침에 너무 탄수화물 안드시면 안되요. 그렇다고 미숫가루를 한사발 하시라는건 아니지만;; 집에서 드시는 아침 그대로 드셔도 나쁠것 같진 않습니다. 점심같은경우는 별 문제 없을수는 있지만 양념을 조금만 해드신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염분섭취를 줄이실수 있을것 같구요. 간식으로 복숭아홍차티백을 드실바에야 복숭아하나 드시고 물을 드세요. 요즘 복숭아 얼마나 해요? 가격을 모르니;; 사과 큰걸로 하나 드셔도 되요. 하루에 사과하나 드시는데 칼로리 재실필요 없어요. 섬유질도 풍부하고 화장실에서 평화를 찾을려면 사과 필요해요. 딸기푸딩 만들어드시는것도 좋은 생각이시지만 그냥 딸기를 좀 더 드시는게 공복감이 덜 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아니면 아몬드랑 같이 드세요.
    저녁에 케세디야 하나에 우유하나면 자기전에 미친듯한 공복감이 찾아올수도 있을텐데;; 별 문제 없으신가요? 케세디야에 단백질이 콩만 있네요. 다른것도 좀 더 넣어드셔도 괜찮아요. 계란노른자라던가 넣어드시는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에요.

    아 결론이 안난다, 간식이 생각나실때 바나나나 토마토를 드셔주시는게 훨씬 도움이 되실거구요. 식사하실때 단백질이나 지방이 너무 없으면 또 배가 빨리 꺼집니다. 좀 넣어드세요. 콩을 드시는건 좋은 생각이신데 드시다보면 질리십니다. 가끔가다 맛있는것도 드세요.

    그리고 제 생각은 아니고 저 아는 형님들이 경험담이랍시고 얘기해준건데, 배고플때 진짜 차가운물에 얼음 띄워서 한잔 박박 씹어 마시면 배고픈게 좀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혹시 정 공복감을 이겨내기 힘드실때 한번 시도해보세요. 제가 한번도 안해본 방법이라 추천은 못해드리지만..
    47 다이어트 할때 근육량을 많이 늘리라던데 [새창] 2012-09-15 12:44:00 0 삭제
    한달에 몇kg라.. 하아아아아

    그렇게 키울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있는 곳의 운동하는 횽아들은 한달에 1파운드만 올려도 잘하는것이고 그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1파운드가 500그램이 안됩니다. 그만큼 힘들어요. 그렇지만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과정에 체지방은 자연스럽게 빠지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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