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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등근육을 키우고 싶어용 ㅜㅜ [새창]	2013-08-30 11:22:43	0	삭제
		봉 위치가 좀... 팔꿈치가 난간에 붙은 상태로 턱걸이 하신다는건가요? 등 운동이 아니라 이두 운동처럼 되버릴텐데... 가슴의 운동 방향이 봉과 상하 수직 운동이 안되고 'C'자 처럼 반원 운동이면 등 자극보다 이두로 턱걸이 하신듯 합니다.
	39	19) 제모를 했는데요.. [새창]	2013-08-27 10:38:14	8	삭제
		'제모는 구운 김 같이!'라고 했쪄? 안했쪄?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6:30:38	0	삭제
		제 각각인 개인적인 취향은 둘째 치고 키, 몸무게 이 두 숫자만으로 외형 판단은 어려워요 '같은 몸무게 다른 느낌'으로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키, 몸무게 숫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라" 입니다.
	37	너 뭐 만드나 했다 ㅋㅋㅋ [새창]	2013-07-01 17:54:47	0	삭제
		작성자가 기대했던건 목장갑의 착용 조건이 아닌야! 이사람들아 ! 럭비공 같은 오유 ㅠㅠㅠㅠ
	36	키작은 사람들의 장점 [새창]	2013-06-05 15:47:21	0	삭제
		그럼에도 불편해 지고 싶은 사람 추천한다.
	35	키작은 사람들의 장점 [새창]	2013-06-05 15:47:21	1	삭제
		그럼에도 불편해 지고 싶은 사람 추천한다.
	34	백조는 아침부터 삼겹살에..ㅋㅋ [새창]	2013-06-05 12:50:39	0	삭제
		코난 : 취하게 한게 작성자 너냐?
	33	[익명]오늘번호따이는줄알앗는데ㅋㅋㅋㅋ [새창]	2013-06-05 08:44:33	6	삭제
		잉? 나 저런적 있는데... 오전 필기, 오후 실기를 하루에 몰아치던 옛날 면허 셤 볼 때 합격하고 수수료? 내야하는데 돈 안가져와서 당황. 감으로 같은 학교 학생일것 같은 여자분한테 돈 빌렸었음. (같은 학교 맞았음) 휴대폰도 없던 시절. 삐삐 번호 교환 만으로 신용 거래를 했지. 다음 날 연락해서 돈 돌려드리고 가려는데 그 여자 채권자가 걍 그 돈으로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밥 먹음. 식사 끝나고 가려고 하는데 또 돈 남았다고 노래방에 가자고 해서 같이 가서 놀았음. 채무 관계 청산 됐는데도 자꾸 연락이 옴.. 난 돈만 잠깐 빌리려던 거였는데 그게 인연이 됐음. 그 당시 장기 밀매가 활발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아직 나 살아 있음.
	32	돈이 없어서 초밥을 만들어 보앗습니다. [새창]	2013-06-04 19:45:56	1	삭제
		작성자 풀 죽어서 대꾸도 안한다. 뿌잉 뿌잉
	31	[2ch정보] 손녀의 죽음에 분노한 열도의 할아버지 jpg. [새창]	2013-05-14 08:16:33	0	삭제
		청소년 보호법과 소년법 구분도 못하는 글이라 신뢰도 하락이네...
	30	코에 지우개 2년간 넣고 다녔던.ssul [새창]	2013-05-06 09:25:54	0	삭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29	은혜갚은 청년 [새창]	2013-05-03 16:09:04	0	삭제
		" 이 글에는 슬픈 콜로세움이 있어 "
	28	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리는 소식 [새창]	2013-04-26 21:58:56	0	삭제
		그건 손으로 그릴 때 얘기고... 오징어 놀이하려고 발로 땅에 찍찍 긋듯이 하나님이 발로 대충 얼굴 그림. ㅠ.ㅠ
	27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3:16:44	55	삭제
		날아올라라 주너니여!!!
	26	Sleep If U Can 알람 개발자입니다 [새창]	2013-04-04 11:07:49	1	삭제
		Aㅏ ~~ 마누라가 지 얼굴 찍어 놓으면 출장 갔을 때 어쩌란 말인가~~~ Aㅏ ~~ 마누라가 지 얼굴 찍어 놓으면 출장 갔을 때 어쩌란 말인가~~~ Aㅏ ~~ 마누라가 지 얼굴 찍어 놓으면 출장 갔을 때 어쩌란 말인가~~~ 진심 난 출장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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