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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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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3:48:44 1 삭제
    //화끈한냉커피

    논지는 신고를 하는 행위 자체가 합당한지 아닌지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릴게요.
    신고 기능 자체가 여러 사건들을 바탕으로 생성되고 개선되어 왔습니다. 그 기능을 어떻게 이용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쓰라고 만든 기능이니까요. 하지만 어떤 엄밀한 프로토콜을 먼저 협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 아무리 세밀하게 토의한다 해도 오용이 발생하기 십상입니다. 그 위험에 대해 정말 제대로 인지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방식도 생각을 하고 움직이셔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사실은 억울하게 타겟이 되어서 차단과 함께 계정에 안좋은 편견을 얻게 되었다고 했을 때 그 소수 오용사례에 대해 책임을 지실 수 있으신가요? 책임이라는 건 저 정치인들처럼 물러나는 게 아닙니다. 그 일을 올바르게 돌려놓는 것이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법 역시 그러하지 않습니까? 더 많은 범죄를 걸러내는 것보다, 한 명이라도 그것으로 억울하게 피해보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잖아요, 완벽할 순 없겠지만.
    그러니 적어도, 오용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주의하고 또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 개진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끝으로, 방문횟수로 타인에게 말씀하실 때 좀 더 신중하지 않으시면 부심 부리는 것으로 들릴 수 있으니 말씀 전에 한 번 더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디 바꾼 올드비들 많아요. 창피당하실 수 있어요 :)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46:41 9/6 삭제
    지금 제 말씀이 귓등으로도 안들리실 거 알지만, 뭔가 행동하시기 전에 아주 일말이라도 지금 이 행위가 정말 옳은 것인지 찰나라도 재고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한 말씀만 남기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오유인이고, 오유가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행동하시고 있으신 거 알고 있습니다. 오유 개설 이래 가장 공격적인 순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여러분도 오유인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오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위 자체를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프로파간다는 결국 단순화하면, 마음에 안드는 특정 부류를 규정짓고 그들의 계정을 뒤지고, 명백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엄밀하게 롤을 만들어 조심스럽게 진행한다 해도 이는 오용 사례를 반드시 남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오용된 사례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차단을 해제하는 것 등)

    많은 분들이, 극단적인(공격적인) 대응에 대해 자중을 촉구하는 분들을 두고 쿨병 등의 표현으로 매도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성적인 등의 단어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건 생각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생각이 부족한 상태로 행동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예상치 못한 실수나 결과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진정 이 극단적인 일을 진행하시려거든, 어떤 사람을 내쫓을 것인지, 그 사람의 부류는 어떤 명확한 근거에서만 인정할 것인지 경고는 할 것인지, 사전 인터뷰는 할 것인지, 최소 몇퍼센트의 의심 글이 있어야 인정할 것인지, 만약 누군가를 차단 후 그사람이 실은 오해를 받은 것 뿐이었다고 알게될 경우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 충분한 토의를 거치시고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우린 그저 문명의 이기 속에서 문명인임을 잊은, 콘크리트에 갇힌 원시인일 뿐임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5:17:41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났네요 오유 입니다 그곳 사람 아닙니다 ㅎㅎ;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5:16:49 5 삭제
    부심부리는 건 아니구요, 오류 초기부터 들락거리신 분이라면 작성자님의 지적에 동의하면서 그게 오유의 정체성이었다고 동의하실겁니다.
    친목, 곧 빠의 생성이라는 측면에서 오유 라는 개념은 산택해 왔습니다. 헤비컨텐츠 생산자들을 빠가 생기자마자 다 잘라내왔거든요. 오유가 가져가려고 하는 것들을 전부 배제하고 컨텐츠에만 집중한 곳이 바로 그곳이라고 생각합니다.(엄밀히진 않지만) 오유도 그 쪽으로 극단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전 오히려 그것이 지금까지 오유의 개념을 있게한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컨텐츠를 잘 만들어도 빠가 득세하면 제지하고, 옳은 주장이여도 지나치게 공격적이면 제지하고, 재밌는 것을 보고 신나게 웃다가도 욕설 등이 나오면 정색하면서 제지하고, 그게 소위 선비 소리를 듣게 한 주범이지요.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게 오유 여왔습니다.
    427 비난은 자제하자는 글에 반대만 쌓이는게 의심스러운건 너무 멀리 가는건가 [새창] 2015-05-07 16:47:18 0 삭제
    전 인포시절부터 지금까지 거진 하루도 빠짐없이 들락거린 오유인입니다.
    전 뭐고 님과 같은 분들께 반대 입장입니다. (성격상 추천은 박아도 반대나 신고는 안합니다마는)
    오래된 유저들 중에 지금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커뮤니티는 이러이러해야해."
    "오유는 이러이러해야해."
    "이런 일의 대처는 이러이러해야해."
    "이러이러하는 건 호구야."
    "이러이러하면 오유 망해."

    와 같은 논조나 지극히 공격적 대응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흐름에 동참하지 않으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을 빌려오면서까지 비양심 선언을 하는 것 또한... 뭐 집단적 사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태라 크게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당신들도 오유인입니다. 오유에 어떤 피해를 입힌 타 집단에 대해 분개하고 타개하려는 행동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오유의 흐름이니 말릴 생각도 없고 한편으론 응원하기도 합니다마는, 지금 당신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정의라고 너무 표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해결 방법을 주장하는 사람도 오유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26 예전엔 휴게소가 좋았는데... [새창] 2015-05-06 16:51:05 0 삭제
    얼마전에 남원 쪽에 다녀오면서 휴게소에서 우동타임이었나? 휴게소 바깥쪽에 점포가 있던데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옛날식입디다.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음~ 요즘도 가끔 기사식당 같은 곳에서 기계우동 식으로 먹을 수 있는 맛? 튀김도 애기 조막만한 새우튀김 서너덩이 올라가구요.

    회오리감자는 너무 설탕범벅이었지만 호두과자는 갓 나와서 맛있었구요 간만에.
    425 만화고기 [새창] 2015-04-26 15:46:13 0 삭제
    저는 그것을 가장 처음 봤던 게 고인돌이란 만화였어요 동굴에서 맘모스 고기 뜯는데 어찌나 맛있어보이는지
    424 본격 철학에 관심있는 바보들을 위한 서양철학의 계보 [새창] 2015-04-20 00:54:42 0 삭제
    책을 펼치면 진도가 안나가고 책을 덮으면 이해가 가는 신기한 학문이지요 ㅎㅎ
    플라톤 향연 읽으면서 하루종일 한페이지를 못넘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423 혹시 파크라이4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04-16 01:55:47 0 삭제
    안계시나보네요 ... 흑 ㅠ
    422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23:42:33 7 삭제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 대학 수업에서 캡모자를 쓰고 수업을 듣는 것에 대한 논쟁이 기억나네요.

    소개팅에서 대화를 할 때 관심있는 사람에게 상체를 기울이는 것, 관심이 없을 때 배꼽이 출구를 향하는 것, 폭력에 시달리는 사람의 어깨가 움츠러들어 있는 것, 경계하는 사람에 대해 팔짱을 끼고 있는 것, 하대하는 사람에게 턱을 치켜드는 것- 모든 것들이 심리학적으로도 의미있는 제스쳐입니다. 같은 의미로 신체를 바깥으로 향하는 제스쳐는 기본적으로 외향적임, 드러냄, 힘 등의 방출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리를 벌리거나 팔을 옆구리에 짚는 것이 대표적으로 그렇습니다.

    작성자님이 발제하신 논의를 진행시키기 위해 가설을 하나 내놓아 보자면, 과거 모자의 그것처럼 권위에의 갈등으로 보입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4:43:49 3/26 삭제
    그 남친분 잡고 있으면 꿀이라도 떨어지나요 ㅎㅎ
    한 번 의심을 일으킨 사람은 앞으로도 그것이 반복될텐데...
    당신이 그사람과 연애하는 내내 그 기분에서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당신과 교제하고 있는 남자는, 당신의 허락 없이 다른 여자에게 몸이나 마음을 함부로 하도록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을 열등하게 만들수 없다"
    - 엘리노어 루즈벨트
    -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中
    420 [익명]숙대 연대 미팅사건의 진실.jpg [새창] 2015-03-25 02:58:49 0/35 삭제
    옛날부터 연대 고대처럼 이대와 숙대가 좀 앙숙이긴 했는데
    419 신의 탑 정말 개판이네요 [새창] 2015-03-23 07:13:06 39 삭제
    옛날 드래곤 라자와 같은 작품을 떠올리시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실 때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영도 작가는 당시에도 독자는 뿌리를 알 필요는 없고 꽃만 보면 된다고 했지요.
    신들의 이름이나 성격 등 많은 설정들이 있었지만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작품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니 작가 입장에서 솔직히 그걸 세련되게 못하면 작가라 하기도 민망한건데...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3:57:06 11 삭제
    선후를 헷갈리면 안 됩니다. 대학은 사회생활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전문화된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인간이 모인 곳이고 의무교육 때와 달리 '법적 성인'이 구성원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회성 부분에 대한 갈등이 발생하긴 하지만 대학이라는 곳이 그 처세를 배우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지요.
    MT 옹호하시는 분들은, 저는 대학에서 MT의 존재의의 자체가 의심스러운 한 사람이지만, 어쨌든 MT를 선택했다면 그 본질에 대해 재고라도 해보시지요. MT가 뭐의 약자인지, 원래 어디에서부터 유래되었는지, 본래 목적과 현재 전도된 모습의 괴리에 대해 접근해보세요. MT가 대학에 꼭 필요한 게 맞나요? 확신하나요?
    저도 학생회 임원이었습니다만 '불참률'이 왜 문제가 되죠? 영업사원도 아니고 참여율이 그 임원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생각하는 전제 자체는 문제가 없나요?

    대학에서 단체생활을 표방하면서 그에 응하지 않을 시 불이익을 할당하는 문화에 대해 '할 수 없으니까' 따위의 말로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지성'이란 말에 부끄럽지 않은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학생이면 옳고 그름에 대해 다양하고 깊은 차원에서 분석해서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417 물속에서 ak-47 쏘기 [새창] 2015-03-21 08:50:48 0 삭제
    /Ahura
    디스커버리에서 오래전에 봤던 것 같습니다. 실험했던 장비가 매그넘 계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수면 위에서 비스듬히 쏘면 표면에 튕겨서 날아가구요 수직으로 쏘면 총알이 2미터정도 아래에 있던 사과에 닿지도 않았습니다.(회전이 강해서 오히려 독이 됐다고) 그래서 영화 속에서 물 속으로 도망친 주인공이 총에 맞아 다치는 건 다 사실이 아니라고... 반면에 화살은 비스듬히 쏘건 수직으로 쏘건 쭉쭉 들어갑니다. 물로 도망친 개미를 죽일 땐 활을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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