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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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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메르시 플레이.. 힐량 5천의 벽을 못넘겠어요 [새창] 2016-05-27 22:51:33 0 삭제
    넵 내려놓고(?) 게임 하겠습니다
    460 메르시 플레이.. 힐량 5천의 벽을 못넘겠어요 [새창] 2016-05-27 22:16:02 0 삭제
    저도 그 장면들 때문에 정말 망설였어요..
    친구가 저 이거 흑역사로 박제시켜버린대요 ㅋㅋ
    근데 아군이 뭉쳐서 아파하고 있으면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달려가게 되더라고요...
    459 메르시 플레이.. 힐량 5천의 벽을 못넘겠어요 [새창] 2016-05-27 22:13:28 0 삭제
    근데 힐러 하면요 특히 메르시는 뒤로 돌아 오는 딜러가 정말 동귀어진해도 제일 먼저 어떻게든 끊으려고 하잖아요.
    어그로 1순위라 그런지 게임 끝나고 하이라이트를 적편 공격수가 차지하면 거의 90퍼센트는 제가 나오거든요.
    이런 말도 들어 봤어요.
    "여기 무쓸모 힐러 죽는 영상이요"
    458 메르시 플레이.. 힐량 5천의 벽을 못넘겠어요 [새창] 2016-05-27 22:06:17 0 삭제
    뭔가 좋지 못한 판단이나 그런 건 딱히 없으셨나요..?
    457 메르시 플레이.. 힐량 5천의 벽을 못넘겠어요 [새창] 2016-05-27 22:05:47 0 삭제
    맞아요.
    겐지한조트레이서 분들이 각자 저 뒤에서 싸우고 계시면 도와드리려야 드릴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상대편은 꼭 어디서부터 나타났는지 저만 기가 막히게 짜르고요 ㅎㅎ
    이기는 팀에선 항상 느낌이, 팀원들이 진형을 갖추고 딱 고만고만한 위치에 뭉쳐 있어서 제가 수호천사 타고 돌아다니기도 편하고(생존) 위험하면 알아서 잘 빠져서 힐 달라고 숨어서 버티시더라고요.
    456 메르시 플레이.. 힐량 5천의 벽을 못넘겠어요 [새창] 2016-05-27 22:01:25 0 삭제
    제가 다른 분들 하시는 거 많이 찾아봤는데 제가 다른 분들보다 맵을 못보는 것도 아니고 상황판단이 아주 나쁜 것도 아니고 (평균데스 4회) 몸을 좀 사리는 편이긴 하지만 악착같이 살아서 힐과 부활을 하겠다는게 나쁜 플레이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결과로 나오는 수치는 항상 너무 적어요 ㅠㅠ
    455 모쏠한테 소개팅시켜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6-04-29 15:36:10 21/64 삭제
    모쏠아다라는 표현에 거부감 느끼면 프로불편러인가요?
    454 30대 아재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새창] 2016-04-17 17:04:55 4 삭제
    기분탓입니다(단호)
    453 30대 아재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새창] 2016-04-17 04:31:30 19 삭제
    저는 배렛나루+브라질리언 했던 남징어인데요(3일째)
    배 한가운데쪽과 소중이 바로 위쪽이 가장 아팠습니다.
    흡! 하고 신음 한 번 나오는 정도...
    모발양도 많고 두꺼운 편이라 왁서분이 내내 잘 참고 계시다고 도닥여주셨어요.

    저는 빠떼루로 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쭈꾸미되는줄..
    왁서분이 5주에 한번씩 관리 받으면 좋다고 하시길래 아픈 건 참을만 한데 너무 부끄러워여ㅠㅠ 하니까 남자 고갱님들이 남자 왁서분께 받으면 더 부끄러워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남자 왁서분께 받아도 피 몰릴 땐 다 몰린다고...
    저는 제일 아팠던 소중이 주변 잔디밭 할 때 잠깐 피 쏠렸다가 패확뜯(패치 확 뜯)하면 빠지고 ㅠㅠㅠㅠ

    나가면서 주의사항 적힌 종이 가지고 나오는데 맨 마지막에 사랑은 2-3일 후에 나누시면 좋다고 쓰여있더라구요 ㅋㅋ 시무룩...

    배렛나루가 워낙 많아서 맨살이 셔츠에 닿는 느낌이 어색하네요.
    근데 쉐이빙과는 달리 털이 자랄 때 까슬하지 않고 3일차인데 완전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요. 솔직히 브라질리언 하고 헬스장 샤워실에 갈 용기는 없지만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지는 중입니당
    452 베스트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신점을 보려 합니다. [새창] 2015-10-06 15:32:11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요.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찾는 이유는 신점이 아니면 안돼- 보다는 그저 모든 가능성을 도려내고 싶을 뿐임을 말씀드려요.
    451 초보분들을 위한 " 노출의 3요소, 촬영모드, 측광 " [새창] 2015-08-09 10:57:01 1 삭제
    여기 초보 노출광님들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450 얼굴을 올리든 몸매가 보이든말든!! [새창] 2015-06-17 22:31:21 10 삭제
    오유는 광장이고 유저가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의 실물 사진을 올리는 것이 법적이나 혹은 공식적인 룰에 어긋나지는 않습니다만, 분명 반대를 먹고 보류로 갈 것입니다. 그것도 자정작용의 하나구요. 결과적으로 작성자님께서는 그 행태가 이상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들뢰즈에 따르면 이미지는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장 잘 이해하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지속성 있게 기억하죠. 근래엔 이를 이용해 정보를 아이콘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유행인 거구요.
    따라서 특정 유저의 실물 이미지 게시가 친목 금지인 곳에서 반발을 받는 것이 그리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9:53:47 4/4 삭제
    가장 저질의 개그는 남을 깎아내리는 것이고, 가장 질 높은 개그는 나를 깎아내리는 것이다. 플라톤적으로 보자면 가장 유머를 잘 아는 사람이란 결국, 언제 웃어야 할지와 언제 웃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사람인 것 아닐까요. 그만한 곳에 오유만한 곳도 없거든요. 누군가는 프로진지러 등으로 폄하하기도 하지만요.
    따라서 저는 오늘의 유머라는 아이덴티티가 뭔가 님이 생각하는 막연한 웃김을 지향하지 않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얼굴을 드러내는 건 결국 나를 인식시키는 거구요. 이름을 불러주어 지로소 꽃이 되었다는 구절처럼 먼저 인식하지 않고서는 친목도 생기기 힘들겠죠. 물론 그 외에도 어딘가에서 불순한 목적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농후하구요. 님께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곳이 그런 것이 자유로웠던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도 이제 오유 유저 아니십니까? 그럼 니들 왜그래 라고 하기 전에 적어도 오유징어들이 경계하고 조심스러워하는 것이 뭔지, 왜인지 먼저 알아주시기를 부탁드려요.
    448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1:40:09 14 삭제
    저는 1단계까지 허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단계부터는 그 대상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친분이 쌓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9:55:12 2 삭제
    그 이름을 불러 비로소 꽃이 되었다는 구절에 감동받은 건 저뿐인가요?
    친목의 시작은 결국 친분이고, 친분의 시작은 상대를 인식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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