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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sm5 / 말리부 / 그랜저 / 캠리. 감성적 시승기 (스크롤/현까주의) [새창]	2014-02-07 20:09:25	0	삭제
		//jjagon 외제차를 제외한 이유가 차값의 차이에 따른 높은 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알티마와 어코드 모두 캠리와 비교되는 차량이지만 가격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했습니다. 이에 외제차 중에서 가장 가격적인 접근성이 좋은 캠리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토요타는 프리우스나 아발론보다도 캠리에 집중해서 국내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현재 캠리 2.5는 풀옵션 단 하나의 트림밖에 없네요. 신차견적에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등록비 포함해서 3700정도 니오더군요. 정말 좋은 의미로 공격적입니다. 제가 투싼ix 2wd 디젤 2012년식을 구매할 때 프리미어 등급을 선택했거든요. 파노라마 선룹과 네비게이션을 추가했더니 등록비 등 포함하니 3100만원 정도가 나왔었던 것을 참고하실 수 있을 겁니다.
	55	sm5 / 말리부 / 그랜저 / 캠리. 감성적 시승기 (스크롤/현까주의) [새창]	2014-02-07 12:47:34	0	삭제
		사진 한 장 없이 글만 써제껴놨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니 감격스러워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54	sm5 / 말리부 / 그랜저 / 캠리. 감성적 시승기 (스크롤/현까주의) [새창]	2014-02-07 12:46:53	0	삭제
		//람지 예 그렇죠! 차값 자체가 비싸다 보니 자차보험료 탓에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원인은 알고 있어요. 결과는 제 말씀에 틀림이 없지요? 문제는 아우디를 예를 들어 실제 구입 가격을 비교중인 차량과 얼추 맞춘 연식의 중고차량을 구입해도 보험료는 충분히 비싸다는 겁니다. 그래서 포기했어요 ㅠ
	53	철학과 학생들을 열받게 하는 방법 [새창]	2014-02-07 00:53:54	1	삭제
		//SBear 맞습니다. 자동차는 달리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이미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네요!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어떤 기술을 체득하는 것과는 개념이 좀 다릅니다. 우리가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하지요? 우리가 인간다운 인간이기 위해서, 우리는 좋은 판단을 내리고 또한 그를 위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철학을 통해 배우는 것은 결국 그런 것들이에요. 교양하고는 조금 다르지만요. 자동차는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동차에게 '넌 조립되면 뭘 할 수 있어?' 라고 묻는 것이나 운동선수는 탁월해지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니, 운동하는 사람에게 '넌 운동을 왜 해?' 라고 묻는 것이나 매일같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넌 책을 왜 읽어?' 라고 묻는 것이나 비슷하다는 말씀입니다. 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엘리베이터가 발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어요. 당시에는 엘리베이터 속도도 느렸고 비용도 비싸 큰 건물에도 많이 들이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사람은 몰렸고 불만이 굉장했습니다. 건물주는 엘리베이터를 늘리는 대신 심리학자를 불러 의논을 했습니다. 그 심리학자는 간단하게 처방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거울을 단 것이지요.
	52	후진하다 박아놓고 적반하장으로나오네요 [새창]	2014-02-04 00:43:39	0	삭제
		블랙박스 없었을 때도 다 해결 하던 사고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7:47:53	0	삭제
		왜만나죠? 만날 때 그 친구가 자주 내나요? 친구였으니까 그냥 만나나요? 혹시 그것만 빼면 다 괜찮나요? 죄송한 말씀인데 작성자님 남자친구 있으시나요?(사회생활 방식이 여자분이신 거 같아서.. 아니면 그냥 이성으로 생각하시구요.) 님이 그 친구 피하면 친구들 무리에 불화가 생길거고 작성자님만 나쁜년이 되실 수 있겠죠. 그래도 끊으세요. 경험담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7:41:07	6/4	삭제
		작성자님. 자기 자신을 속이지는 마세요. 사람의 체온이 그리웠다구요? 거래로써 주는 가짜 웃음과 가짜 관심과 가짜 애정이 간절할 정도로 외롭다 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그럼 차라리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세요. 그리고 가족, 동성친구도 당신에게 체온은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합리화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한테 거짓말하지 마세요.
	49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07:31:31	12	삭제
		그리고 체리님 말씀엔 신경쓰지 마세요. 자랑이 좋은지 나쁜지, 뭐가 자랑할 거리이고 뭐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의 말입니다.
	48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07:29:42	89	삭제
		작성자님의 남자친구가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닐때, 그 사람의 주변인들이 작성자님을 어떻게 바라볼지 생각해보세요. 그 말 그대로의 여자가 되는 거죠. 당신을 하찮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애인은 고사하고 그냥 주변에 둬서는 안 돼는 사람이에요. 왜 그랬어 원래 이런놈이야? 라고 따져묻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사람 볼 줄을 모릅니다. 그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여자친구를 하찮게 취급해서 무참하고 비참하게 만들 사람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보이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로도 그 정도는 파악하셨어야죠. 사회생활을 할 정도면 나이도 들 대로 들었을텐데, 개선이고 뭐고, 그냥 작성자님을 주변에서 지켜주고 싶을 정도고 사랑하지는 않는 거에요.
	47	그랜저HG 3.0 / 그랜저HG 2.4 / 캠리 2.4 / 말리부 2.4 [새창]	2014-02-02 20:14:50	0	삭제
		//호의 3.0을 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2.4로는 제게 필요충분조건을 만족하는 정도의 출력이 없다면 유지비 등을 감수하고라도 등급을 올릴 생각이어서 그렇습니다. :)
	46	철학과 학생들을 열받게 하는 방법 [새창]	2014-02-02 20:05:02	0	삭제
		1 뭐든 할 수 있습니다. 님의 질문은 마치, 자동차에게 넌 다 조립되면 뭘 할 수 있냐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45	그랜저HG 3.0 / 그랜저HG 2.4 / 캠리 2.4 / 말리부 2.4 [새창]	2014-02-02 16:21:54	0	삭제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열심히 고민해서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4	그랜저HG 3.0 / 그랜저HG 2.4 / 캠리 2.4 / 말리부 2.4 [새창]	2014-02-02 16:21:21	0	삭제
		//네로우마인드 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꾸벅꾸벅
	43	그랜저HG 3.0 / 그랜저HG 2.4 / 캠리 2.4 / 말리부 2.4 [새창]	2014-02-02 12:17:27	0	삭제
		//핑크미스트 140정도로 정속주행할 때 소음은 어느정도인가요? 혹시 100 이상일 때 풀악셀 밟아도 가속이 답답한 느낌은 없으셨나요?
	42	그랜저HG 3.0 / 그랜저HG 2.4 / 캠리 2.4 / 말리부 2.4 [새창]	2014-02-02 12:16:01	0	삭제
		//군조 저도 총수 팬인데 ^^: 뉴그렌저XG 실연비가 5-6쯤 나왔습니다. 당시엔 수입도 적어서 굉장히 부담이었어요. 지금은 커버 가능합니다 :) 실연비가 공인이랑 정말 많이 차이나네요 ㅠ 두배 가까이... 유지비의 부담보단 뭔가 속아나는 느낌이 드네요 뻥연비 이넘 제게 가장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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