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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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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m>뉴케파 4천키로 운행기 [새창] 2014-02-27 01:31:53 3 삭제
    평생차로 구입할 게 아니면 국내에서 현기차보다 효과적인 차도 없습니다.
    현기차의 차량 밸런스가 급격하게 하락되는 폭이 대략 3년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구요, 그 기간동안 운용하다가 판매하고 새 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염두하신다면 감가폭이 적은 현기 세단만한 것이 없지요.
    70 벤츠 GLA 홍보 페이지 [새창] 2014-02-27 00:59:32 0 삭제
    폭스바겐의 제이쿼리보다 훨씬 공들였네요!
    69 아벤타도르 직찍.jpg [새창] 2014-02-26 13:39:32 0 삭제
    와 전 운전을 8년 하면서 소위 슈퍼카는 R8정도 외에는 본 적이 없는데 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3:35:12 1 삭제
    누가보면 롤스로이스라도 타는 줄 알겄네
    67 엔카 직영몰에서 본건데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2-26 13:33:35 2 삭제
    1인소유 차량일 경우, 아무리 차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사고나면 돈 그 자체보다도 '내 것'이기때문에 안타깝고 더 좋은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길들이고 주행하게 되지요.
    하지만 렌트카를 이용하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엔카에 보셔도 '1인소유' 라는 키워드가 따로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66 가끔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단체기합 목격 [새창] 2014-02-20 23:55:35 2 삭제
    //루미왕자
    나도, 당신도 우리가 학창시절에 자신의 엉덩이를 각목으로 패고 오리걸음을 하도록 해도 좋다고 허락한 적이 없을 겁니다. 교육자로서의 업무가 쉽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채찍을 쳐서 말을 듣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전통 중 하나가 사제지간에 존경을 강요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제지간에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가 있어 그를 통해 존경을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니고, 선생이 존경받을만 하여 학생이 자연히 그리하도록 되어 존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현실여건상 그것이 얼마나 이상적인 것인지는 알지만, 선생과 학생의 근본은 그러합니다. 선생도 학생을 존중하여 존댓말로 가르쳐야 하고, 학생은 그 선생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아 존댓말로 배워야 합니다.
    거기에 상하관계가 낄 곳은 없습니다. 따라서 위계질서 같은 것도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65 도로주행하면서 궁금한게 있네요 [새창] 2014-02-20 23:43:48 0 삭제
    잠시 운전면허 시험을 보셨던 것을 떠올려 보세요. 티주차 하고...아 그거보다 조금 더 전이요. 학원 등록할 때쯤이요. 시력검사와 반응 인지 관련 검사 기억나시죠? 그 뭐 의자에 앉으라 해서 앉으면 통과하는 정도의...

    잘 하셨습니다 ^^

    주행중에 신호를 주시하다가 주황색 불로 바뀌는 것을 보고 멈춰야겠다고 생각 하시게 될겁니다. 그 직후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정지선 전에 멈출 수 있겠다고 판단되시면 브레이크를 밟으시구요, 못 설거 같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주행하세요.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님이 규정속도로 주행중에 있을 것이죠.

    무조건 규정속도로 주행하실 필요는 없지만, 초보일 때는 그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경험이 쌓이시면 그냥 지나쳐야할 때와 멈춰야할 때를 몸이 판단해서 해줄 거에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64 차 고민쫌 해결해주세용ㅠ [새창] 2014-02-20 23:31:44 0 삭제
    국산 준중형차라면 보험료, 유류비(1년 1만 기준), 자동차세만으로도 월 15만원 정도 나오실거구요,
    거기에 할부금이 굵직하게 들어가겠네요. 아, 어디 밖에 많이 놀러돌아다니실거면 주차비도 진짜 무시 못합니다. 님이 커피+영화+간단한 식사 정도의 데이트를 즐기신다면 그 금액의 1/3에 해당되는 금액이 추가 발생될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나 눈 많이 맞은 기간엔 워셔액도 채워 넣으셔야 하구요, 부동액이 들어갈 수도 있고 고장나면 부품 교환해주고 사고나면 수리해주고 때되면 씻겨주고 ...그것 뿐입니까 전화번호 뽁뽁이에 부착형 컵홀더에 쿠션도 하나쯤 넣어주고 하다보면 초반엔 정말 허리가 휘청할 정도로 소비가 많이 발생될거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을 내 마음대로 쏘다닐 '다리'가 필요하신 거겠죠?

    잔소리하려고 말씀드린 거 아닙니다. 전 과감하게 경차 추천드립니다. 아는 놈이 기아의 박스형 경차를 타는데 남녀 두 명씩 네 명이 타고 몇 번 다녔던 적이 있거든요. 준중형 세단과 비교했을 때 승차감, 편의사양, 공간 등 어느하나 크게 부족하지 않았고 내부 수납공간이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주차값... 제 준대형 세단이 15000 정도 나올때 800원 나옵디다. 이게 경차의 힘.
    63 국내엔 현기차 말고는 답이 없다?? [새창] 2014-02-20 23:10:14 1 삭제
    그랜저 XG 와 투싼 IX 오너였습니다.
    현대의 그랜저 HG와 소나타 YF, 쉐보레의 말리부 2.4 와 말리부 2.0 두 대의 실연비 정보를 잘 찾아보셨다면 작성자분의 거친 항변에 동의하실겁니다.
    동호회 등에 게재하는 연비인증 글은 실연비 산출에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운전자가 가장 높은 연비 수치를 얻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인증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너들이 여러번에 걸쳐 체크하여 누적된 '체감'연비는 그 근사치를 뽑아내겠지요. 오토뷰 등의 정보부터 동호회 등지에서의 오너 체감연비 등을 종합하여 제일 높은 값과 제일 낮은 값을 빼고 평균값을 내보세요.
    그 중에서도 시내연비와 고속도로 주행(110키로 정속주행) 연비를 구분해서 그 둘의 평균을 내보시구요,
    현대와 쉐보레 각각 2대씩의 정보를 추려 그 차량들의 제원 표기된 연비와 실연비를 비교해 보시구요,
    그 평균값을 내서 현대와 쉐보레를 비교해보세요.

    귀찮으시죠? 괜찮아요. 제가 대신 해봤습니다.
    현대 위의 두 차량의 제원상 연비와 실연비 차이의 평균값은 약 -8.1%
    쉐보레 위의 두 차량의 제원상 연비와 실연비 차이의 평균값은 약 -2.2% 입니다.

    적어도 누가 연비 부분에서 소비자를 속이고 있는지는 명확하겠죠.

    그리고 현기차는 내구성이 특출나게 좋은 편은 아님에도 연식대비 가격하락폭이 적기 때문에, 저 윗분처럼 몇년 타고 차량을 판 후 새차를 구입해서 타실 오너시라면 현기차가 최고의 선택 맞습니다. 하지만 한 차를 폐차될 때까지 타실 생각이시라면 다른 선택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2:36:32 0 삭제
    예전 오유의 어느 분이 하신 말씀을 인용하자면,
    신문지를 깔고 밥을 먹더라도 신문지를 신문지로 깔면 신문지 위에서 밥을 먹는 것이고, 신문지를 밥상으로 깔면 밥상 위에서 밥을 먹는 것이라 하셨지요.

    내 이름을 불러주어 비로소 꽃이 되는 것처럼, 뒷자리가 상석이긴 하나 누군가가 문을 대신 열어줘야 '상석'이 되는 것이지요. 상하관계에서는 위의 많은 분들이 설명해 주신 부분이 상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운전자석의 옆자리는 앉는 사람에 따라 조수석일 수도 있고 동승석일수도 있습니다 :)

    애인은 조수석에 태우면 안되지만 직장 동료는 태울 수 있지 않을까요?
    61 가끔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단체기합 목격 [새창] 2014-02-13 22:51:06 0/8 삭제
    그 폭력적인 군대식 교육으로 세계 체육을 휩쓸고 다니면 재고해볼 여지는 있겠지만...
    60 약간 장롱면허인데 제주도에서 렌트해서 운전하고 다니는 거 괜찬을 [새창] 2014-02-13 15:22:31 0 삭제
    아, 정정합니다. 장롱면허라고 하신 것을 아직 운전면허 따신 지 얼마 안되신 젊은 분으로 단정지어버렸네요 ^^;
    59 약간 장롱면허인데 제주도에서 렌트해서 운전하고 다니는 거 괜찬을 [새창] 2014-02-13 15:21:18 0 삭제
    지금 시즌은 해안도로같은 경우 완전 전후좌우로 텅텅비어있을 겁니다. 예전 친구들이랑 자전거 일주했을 때 그랬지요.
    경험이 없어서 본인이 살살 운행하시면 사고날 확률은 정말 적을 것이고 주행 스트레스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젊은 분이시고 앞뒤가 뻥 뚫려 있으면 제 생각엔 막 밟아보실 거 같아요. 그럼 지금 네비게이션 없는 부모님 차 끌고 밖에 나가는 것보다 위험합니다.
    58 생에 첫차가 곧 생깁니다 ㅎ [새창] 2014-02-09 13:22:44 0 삭제
    연수 강추드립니다~!
    10년전 쯤 저는 면허를 따고 차를 물려받을 예정이어서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약속시간이 되니 집앞에 왠 승합차가 오더라구요; 무슨 차인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기어봉이 핸들에 달려 있는 SUV 계통이었습니다.
    당시 경복궁 쪽에 살고 있었는데 팔당댐쪽으로 안내했하더군요.
    급하게 세 차선 정도를 우측으로 변경할 때 그 분이 직접 수신호로 안내해 주시던 것,
    U턴 후 핸들을 자연스럽게 푸는 방법에 대한 반복연습
    굉장히 넓은 곳에서 실질적인 주차 연습
    주차하고 오뎅사먹기 (?)

    다녀와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제가 좀 겁쟁이이기도 하지만 2개월 정도는 차 몰때마다 제발 사고 나지 않았으면...하고 기원했던 기억이 있네요
    57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논란 [새창] 2014-02-08 22:59:46 0 삭제
    소나타급이라는 것이 어떤 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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