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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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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BGM][약7MB]나는나는 몇개나 알고 있는지 보자 ! [새창] 2014-05-06 11:32:19 0 삭제
    모르는 게 없네 ㅠ 뭐지...이거 뭐야...무서워
    그런데 무적캡틴 사우루스는 국내에서 다른이름으로 방영하지 않았나요? 이름이 기억 안나네...애니메이션 방송에서 백전백승 노래로 매드무비도 해줬었던 것 같음. 그리고 중간점검하는 화에서 변신시간에 대한 설정도 나왔었어요.
    100 데일리 스포츠카 [새창] 2014-05-04 12:35:59 0 삭제
    머스탱 컨버터블도 한 번 고려해보심이 어떠세요? 중고매물도 많은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머슬카이기때문에 오픈하고 달릴 때 시선을 받아도 편할 것 같습니다.
    99 더뉴k5랑 lf소나타 중에 뭐가 더 괜찮을까요 [새창] 2014-05-01 22:40:00 2 삭제
    왜 중형 세단을 사시려고 하는지 한 번 다시 고민해보세요. 리스트를 뽑아보셔도 되구요.

    신차는 나오고 사실 첫 개선할 때 까지는 베타테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딱히 추천드리지는 않구요. YF 1년정도 된 (1인소유)중고는 어떠세요? 거의 풀옵까지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왜냐면... 중옵에서는 동승자석 전동시트를 선택하실 수 없을겁니다. (페밀리세단으로 나오는 차에서 동승자석 전동시트가 없는 것은 이미 차의 본질에 대해 잊은 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로 고민하신다면 전 인테리어를 선택하라고 강력히 조언드리겠습니다. 결국 작성자분이 계속해서 보게 될 것은 사실 인테리어이고, 자기 차는 어차피 외모도 이뻐보입니다 :)

    좋은 선택 하시고 안운하세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1:43:23 1 삭제
    아, 그리고 제가 작년말에 시승했었는데 올해나 내년 안에 프리우스 풀체인지 나올거라고 했어요. 신뢰할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기사 좀 뒤져보셔야 할 것 같네요 ㅎㅎ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8 21:42:26 1 삭제
    캠리와 프리우스를 비교시승했었는데요, 프리우스는 출력에 대한 필요가 크지 않으시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만일 첫차이시면 권장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배터리와 가솔린의 사용을 조절해야 하고 필요에 따른 모드변경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시 실주행에서 애로사항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 일은 적지만 만일 배터리가 소진될 시에는 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야 충전이 가능하시구요. 한마디로 신경쓸 부분이 일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제법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오히려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괜찮을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보험료 부분은 국산차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제가 프리우스는 견적을 내보지 않았지만,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동급 국산 차량의 연유지비(유류비+보험료)는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캠리 2.4와 그렌저HG 2.4의 연유지비 비교했을 때, HG가 보험료에서 낸 상대적 알파를 캠리가 유류비에서 다 메꿨습니다.(공인연비 믿지 마세요. 현기차는 대략 -8%정도 구동손실이 있구요, 도요타는 제원보다 +10%정도 나옵니다. 캠리나 렉서스 몰아보신 분은 동의하실거에요. 오토뷰에서 측정한 실연비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프리우스와 아반떼 등을 놓고 실 유지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한 번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평생차로 고려중이신 게 아니라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작성자님의 현 상황에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 하세요 :)
    96 운전할때 손에 땀나시는 분..? [새창] 2014-04-28 00:05:07 1 삭제
    저도 상당히 심한 다한증이라 정말 별 수를 다 써봤습니다. 라이트 조작 레버에 수건을 걸어도 보고 장갑도 껴보고 핸들커버를 바꿔도 보고 에어컨도 켜보고 창문 열고 수시로 손 내밀면서 다녀도 봤지요.
    수건은 2일에 한번은 갈아줘야 하구요(퀘퀘해짐), 장갑도 2일 정도에 한 번 빨아줘야 하구요(마찬가지로 퀘퀘해짐. 곰팡이도 생길 수 있음), 핸들커버 일주일만에 기능성 상실하구요. 창문 밖으로 30초 내밀고 30초 운행하고 다시 30초 내미는 반복해줘야 하구요, 에어컨도 비슷했지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허벅다리쪽에 슥슥 땀 닦는데 차에서 내리면 옷 다 늘어나있어요 후...

    그나마 에어컨에서 A/C 끄고 바람만 나오게 해서 말리는 게 가장 나았던 것 같아요. 핸들 쪽으로 바람 돌려놓으면 손은 지속적으로 드라이하게 할 수 있는데 눈도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딱히 방법이 음슴...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9:27:45 0 삭제
    말씀하시는 싯업이 평지에 누워서 발 고정 안한 상태에서 하는 싯업 맞지요? ^^;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9:26:07 0 삭제
    싯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운동입니다.
    저는 남자인데요, 베드민턴과 헬스를 같이 하면서 선명한 식스팩까지 있었을 때는 싯업이 어려운 줄 몰랐거든요. 그런데 어깨 부상으로 운동을 쉬다가 더도 덜도 말고 10킬로 딱 찐 다음에 한달동안 크런치+레그레이즈를 매일같이 해도 싯업을 한 개를 못했어요. 짐의 트레이너분께 문의하니 단순한 복근력 뿐만 아니라 허리나 등 등의 밸런스가 제법 필요하다고 뱃살이 좀 더 빠질때까지 천천히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93 근력운동을 매일 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4-04-25 09:17:26 0 삭제
    복근은 회복이 빨라 매일 해줘도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쿼트의 경우에도 매일 하시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근섬유가 상처를 회복할 시간을 준 뒤 다시 운동하는 것이 무리도 없고 효율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간코치님이 말씀하신 것이기도 한데요, "운동은 만만해야 한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꾸준히 즐겁게 운동하셔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8:14:22 1 삭제
    세월호 선장
    91 미니가 귀여워서 사려구 생각이드는데요 질문쫌 [새창] 2014-04-22 12:42:11 1 삭제
    미니는 미니로 타는겁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니 라는 디자인의 감성에 끌릴 때만요.
    미니는 반응이 빨라 매우 스포티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서스도 매우 스포티하게 세팅되어 있구요. 라인업 중 오픈카도 있으니 어떤 것을 지향하는 차량인지 대충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위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절대 구입 못하십니다. 보험료는 개인별로 차이가 크겠지만 삼성애니카의 인터넷 견적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YF의 5~6배까지도 나옵니다. 중고차량 가격도 절대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미니를 고려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가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 뿐입니다.
    90 세월호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들 ..... [새창] 2014-04-20 00:08:44 2 삭제
    내 결혼식날 안오는 친구는 용서해도 가족 상 당했을 때 오지 않는 친구는 버리라 했습니다.
    그만큼 경사에서 기쁨을 더해주는 것도 좋지만 조사에서 슬픔을 나눠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심리적으로 본인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을 무의식중에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큰 슬픔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결코 이상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은 전 사람취급 안합니다.
    89 지치신 분들을 위해.tweet(새 소식아님니다!) [새창] 2014-04-18 22:28:10 0 삭제
    그 사방이 강철로 막힌 어둡고 춥고 외로운 곳에서 서서히 질식해가는 고통과 공포를 누가 감히 알 수 있을까요... 하루에도 수십 차례씩 '실종자 전원 구출'과 같은 뉴스가 떴나 핸드폰을 들여다봅니다. 정치인 구조인 학부모 모두 한뜻이 되어 최선을 다해 기적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기원합니다.
    또한 이미 명을 달리하신 고인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6:16:48 3 삭제
    이거 어차피 대외용 차죠 ㅎㅎ
    진짜 차는 재규어라는 추측이 있습죠! (재산목록에 있음)
    87 게임 '강제적 셧다운제' 철폐 논란 재점화 [새창] 2014-04-09 06:10:44 2 삭제
    학부모가 찬성하는건 본인들이 자녀의 게임을 컨트롤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국가에 미뤄버리는 겁니다. 전 부모로서 아주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어떻게든 자녀와 함께 헤쳐나가는 게 맞는 겁니다.
    하다못해 저도 80년대에 그렇게 컸어요.
    강력히 말씀드리건대, 게임 일로 자녀와 트러블이 있으셨고,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셧다운제 도입을 통해 그 스트레스가 줄어 다소나마 안도하시거나 편해졌다고 생각하신 부모님들이 여기 계시다면 자신의 몰상식과 무관심, 몰지각에 반성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가 선의로 개인의 일에 간섭하는 것을 영화화한게 이퀼리브리엄입니다. 이 세상엔 적당히 굴러가는 일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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