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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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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흡연자는 모르는(듯한) 사실. [새창] 2014-07-07 08:28:56 4/7 삭제
    일본을 예로 들면, 기차에도 흡연칸이 있고 패스트푸드점에도 흡연실이 너무 당연스럽게 있습니다. 길거리에 있는 가게들에선 왕왕 가게 앞에 재떨이를 설치하고 아무나 피게 합니다. 한편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데 5살정도 안돼보이는 되보이는 여자애랑 어머니로 보이는 임산부가 손잡고 걸어가드라구요. 전 저도모르게 담배 연기 뒤로 뿜으면서 담배 껐는데(다른 일본인들은 그냥 핌) 인상은 커녕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수다떨면서 지나가더라구요.
    175 흡연자는 모르는(듯한) 사실. [새창] 2014-07-07 08:16:01 17 삭제
    저도 흡연자였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으 비매너 흡연자들 너무 많습니다. 길가면서 뻑뻑 태우면서 재를 옆으로 툭툭 터는데 바람에 날려 제 몸에 막 들러붙고 횡단보도에서도 버젓이 피다가 찻길에 탁 버리고 가고 여기저기 침뱉고.. 아파트 계단 쪽에서 태우고 꽁초도 안치우고 가는가하며. 뭐 술취해서 정차중인 지하철(막차)차량 내에서도 피는 사람도 있었드랬죠.
    일본과 비교하면 흡연자에 대한 설비는 없는 것과 다름없고 국가차원의 의식 자체도 무슨 계몽하듯이 대하는 짜증나는 현실이 맞아요. 하지만 위의 흔한 일들이 과연 설비가 일본정도로 되면 아예 없을 그런 행위일까요?
    한번 밤에 서울 번화가 걸으시면서 집중해보세요. 저 30분동안 걸으면서 영상으로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안끊기고 찍을 자신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피씨방에서의 흡연도 여전히 흔합니다.
    당신이 만약 자신은 해로운 게 싫은데 강제로 간접흡연을 해야 한다면, 내 아이에게 오는 담배연기를 막고 싶은데 막을 수가 없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당신 아이를 위해 뱌우자와 함께 힘들게 담배를 끊었는데 나갈 때마다 둘이켜야 한다면요. 전 사내놈이라 몸에 재떨어지면 불러세워서 뭐라 할 수나 있지. 애나 여자들은 어디 무서워서 코막고 궁시렁거리는게 다지요...
    권리주장에 대해 저도 직접 겪은 사람이고 뭐가 어떻게 필요한지 알만큼 아는 사람입니다. 소위 흡연매너 라는 게 결국 상호간에 인간대 인간으로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약속하는 것들인데 배기가스나 향수까지 들먹이면서 이 부분을 무시한 채 참기 힘든 것을 참지 않기 위해 행위하는 것을 주장하는 건, 저에게는 정말 무책임한 가해자로만 보입니다.
    시설 개선보다 이런 인식개선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174 때 아닌 미더덕 논란.jpg [새창] 2014-07-07 07:22:29 0 삭제
    우와 이거야말로 문화컬쳐구나 ㅋㅋ 다음에 아귀찜같은 거 먹으면 한 번 씹어 삼켜봐야겠어요!! 이나이에 먹던 음식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다니 흥분대여! 역시 세상은 넓어
    173 제주도 곧 중국땅 된다더군요 [새창] 2014-07-07 07:10:47 1 삭제
    제가 제주도 가서 곳곳마다 중국인 관광객들과 부딪쳤는데 지들끼리 스팟에서 사진찍는데 우리 찍으려고 10분쯤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도 찍을거다 라고 눈치를 계속 줘도 절대 안비켜줌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09:57:36 3 삭제
    글의 취지가 제가 생각하는 그것인 것 같은데, 콜로세움 열리면 진흙탕싸움에 어차피 변할 것도 없고 혈압만 오르니까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
    171 갤러시 광고인데 아이폰 사용자로서 캐공감 ㅋㅋ [새창] 2014-07-05 11:57:26 5/18 삭제
    안드로이드 쓰시는 부모님도 항상 충전기에 꼽아놓고 계시고
    보조배터리에 외장배터리까지 있는 친구도 카페가면 충전하기 바쁘던데요.
    아이폰의 배터리가 오래 가는 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빈도 차이가 좀 있을뿐 똑같을 거 같은데
    170 [극혐주의]전쟁..팔레스타인의 아이들. [새창] 2014-07-05 08:35:56 1 삭제
    중세도 아니고 현대시대에도 전쟁으로 영토확장이 가능하구나...유대인 진짜 ㅋㅋㅋ 아이들이 저렇게 희생되는 것이 어쩔 수 없다고 넘기는 것을은 금수만도 못한 족속들이다. 유병언도 그렇고 이 세상에 신앙만큼 사람을 선하게도 잔인하게도 만드는 것도 없는 것 같다...
    결국 시오니즘에 근거해 수천년동안 잘 살고 있던 사람들을 죽여서 땅을 강탈하고... 세계적 입지가 높은 유대인들이 많으니 정치적으로 억눌러서 방해 못하도록 하고...
    우리가 일본에게 침략당해 이름도 갈고 땅도 잃은 것과 뭐가다르지..? 저 팔레스타인 인들의 분노가 얼마나 클까 상상도 못하겠다.
    169 중국남성, 4살아들이 여권에 낙서해 한국에서 출국못해 ... [새창] 2014-07-05 08:11:32 1 삭제
    미운 세살, 죽이고싶은 네살이라드니...
    168 27살에 세계일주 한 처자 그리고 찌질이 [새창] 2014-07-05 06:22:38 10/11 삭제
    명확한 꿈과 의지를 가지고 기획하여 실행한다면 대부분에게 가능한 일이죠. 정말 빡빡하신 분들을 제외하구요 :). 세계여행이라는 것이 힘든 일이고 대단한 일임을 알기 때문에 선뜻 시도하지 못하고 평소에 술먹는 데에, 다른 것 사는 데에 싸묵싸묵 돈 쓰고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거나 혹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 은연중에 꿈만 꾸게 됩니다. 실제로 굉장한 활동력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평범해보이는 여성이 그것을 당당하게 이루어서 돌아왔으니, 자신이 못나서, 자신이 피해서, 혹은 형편이 도저히 꿈꿀 상황이 아니라서 하지 못했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것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무가치한 일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겁니다. 너무 저급하고 뻔한 방어기제라 분석이랄 것도 없네요.
    그것이 여러분이 흔히 표현하는 열폭이구요. 부러우면 부럽다, 대단하면 대단하다 왜 말을 못하는지.. 나약하고 무능력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짜 대단한 것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 개선점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자신을 점점 더 나아지게 하는 초석입니다.
    저 열폭하는 사람들은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개념과, 돈과 남녀에 얽힌 남자측의 피해사례에 일방적으로 익숙하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결혼을 그 사람의 인격이 아니라 집안사정을 보고 하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 숨은전제로 깔려 있구요.
    장황하게 떠들어댔지만 지금 욕하시는 여러분들이 약간은 막연하게 혹은 직감적으로 다가오는 기분의 원인이 이거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글쟁이니까요.
    이제 시원하게 욕해주세요
    167 대략135만원 [새창] 2014-07-04 22:48:22 0 삭제
    퍼스트건담으로 저걸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도저히 안든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22:35:43 1 삭제
    이거 동영상 찾으신 분 계신가요? 보고싶은데 아시는 분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164 남녀 - 키스 후 반응 [새창] 2014-07-02 08:59:13 1 삭제
    챈들러 뮤리엘 빙 ㅋ
    163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이해안되는 말(이론?) [새창] 2014-07-02 05:48:24 0 삭제
    진지먹자면...
    의지라는 것은 그렇게 단순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특히 여성분들은 공부하기 전 필요한 준비과정들(마음의 준비 포함)을 떠올리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이 너무 공격적이고 전투적이라 사람들이 실패하면 부끄러워하고 더 좌절하는 것 같아요.
    소위 성공했다는 분들은 그 모든 순간이 죽을만큼 힘듦에도 견뎠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즐거움들을 찾고 그로써 모티베이션을 유지해 지속할 수 있었던 거에요.
    적게 먹고 운동도 많이 하면 좋지만, 먹고싶은만큼 먹고 운동만 해도 되잖아요. :) 운동에서 길은 하나입니다. 운동과 모티베이션 관리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앞서가는 사람들 등만 보고 무리해서 좇으려 하기 보단 천천히 산책하시면서 걸어가셔요
    많이 먹는 게 왜요! 난 단백질 보충한답시고 하루 한 번 이상 후라이팬 가득 꼬기 구워 먹는데!
    162 초밥집 작살잼 [새창] 2014-06-30 21:09:11 9 삭제
    작성자가 주방장이래요 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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