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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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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실친한테 해킹당하고 인실ㅈ한 ssul? [새창] 2014-07-19 09:00:15 2 삭제
    마비노기 만큼 정으로 애정으로 캐릭터 양육시키는 게임도 없는데... 펫도, 정령검도 정성과 시간을 투자해서 아끼고 보살펴주게끔 디자인된 게임인데...황량한 필드에 누가 모닥불만 피워놓고 앉아있으면 던젼에 가던 사람도 둘러앉아서 잡담하고 음식 쉐어링하고 음악연주하는 게임인데...지인이 직접 농사짓고 어두운 던전에 들어가 재료 하나하나 수집해서 만들어준 옷, 능력치 상관없이 뿌듯하게 입고다니는 게임인데... 괴물같은 능력치와 AP를 가지고 양민 코스프레하며 기꺼이 뉴비들 토닥여주며 도와주는 그런 게임인데...삭제는 아니지 삭제는...
    205 [익명]처음으로 깍지손 해봤어요ㅎㅎ [새창] 2014-07-19 08:29:00 4/5 삭제
    게이 분들 연애 많이하시는 곳들 중 서울이라면 이태원이나 낙원상가 쪽입니다. 밤 되면 간간이 손잡고 다니시는 분들 봬요. 볼 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그 죽일 놈의 사랑을 하기 위해 스트레이트들 보다 얼마나 어려운 선택들을 해왔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전 보기만 해도 안타깝고 이뻐보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철학서들 중 동성애에 대해 다룬 것들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종교인들이 얄팍한 깜냥으로 맹목적인 신앙으로 배척해 왔어요. 하지만 깊이 공부해 보세요. 만일 하늘이 있다면, 하늘은 당신에게 당신의 짝을 분명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성별이나 인종, 심지어 동물일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 만약 게이를 신앙에 근거해 혐오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히브리의 신과 예수'의 사랑은 grace 가 아니라 amazing grace 입니다. 저 어릴 때 성경 읽었거든요. 마약쟁이나 게이나 병자들 틈에 섰던 게 예수입니다.

    혹시, 커밍아웃 하신 분들께 찾아가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게 어때요?
    204 현기차도 조만간 독일차 일본차 기술 따라잡을꺼라 봅니다. [새창] 2014-07-19 01:20:34 2 삭제
    이런 소비자의 까다롭고 정확한 의식이 자연스럽게 지배되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 현기차도 조만간 독일차 일본차 기술 따라잡을꺼라 봅니다. [새창] 2014-07-19 01:19:34 24 삭제
    오토뷰 제네시스 리뷰 보고 충격이었죠... '기술력이 좋아졌다'라고 하기 위해서는 강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무게가 늘었음에도 기존보다 연비가 좋아지는 방식이어야 하죠. 기술력의 총량(?)은 기존과 동일한 듯 합니다. 무게-강성-연비의 관계의 절대값이 늘어난 게 아니라 한 쪽으로 방향성을 집중한 거죠. 기술력이 좋다는 것은 예를 들면 많은 2000 cc의 엔진이 100 중후반 마력과 20 정도의 토크 선상에서 고군불투할 때 200 중반에 35의 토크를 가진 엔진이 (상대적인)'기술력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우리가 차량 무게를 줄여 연비를 향상시켰다면 연비 부분에서 기술력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평가상으로도 제네시스의 차체강성 훌륭했습니다. 그만큼 안전과 코너링 좋았습니다. 그런데 연비 오토뷰 역사상 워스트3에 들어갔습니다. 그 워스트3 중 나머지 2대는 그야말로 달리기 위한 차였죠. 기름을 먹은만큼 달려주는 차들이었습니다. 만일 연비 부분에서 차량의 방향성을 다소 감안한다 하더라도 비슷한 배기량의 모델과 유사한 정도였다면 아낌없이 박수를 쳤을 겁니다. 기술력 좋아졌다고 왜 칭찬을 못했겠습니까. 그랬으면 샀지. 대한민국 소비자 바보 아닙니다. 아랍 석유재벌 아닌 이상 연봉 몇억 돼도 자기 돈으로 자기 차 사는데 그냥 그 브랜드가 좋아서 사고 별로라고 안사게 되지 않아요.

    이번 소나타도, 기존 모델을 포함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부분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쟁모델을 압도했던 YF보다 떨어지거나 나아지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는 평이었지요. 물론 오토뷰에서 제공하는 평가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다른 유사한 사이트들의 전문가평의 핵심은 거의들 같습니다. 실상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완전히 다른 것처럼 눈속임하려는 그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싫습니다. 이건 제 의견이 맞다는 주장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요. 하지만 이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스스로 얼마나 많은 비교를 해왔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저를 위해서도, 브랜드들의 상벌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를 위해 그렇게 하세요. 어 현까네 현빠네 하며 날 세우기 전에요.

    저, 그렌져-투싼 오너였습니다. 순수 운전경력 8년쯤 됩니다. 편견과 광고 일절 섞이지 않은 정보들을 모아 스스로 비교해 보십시오. 그런 뒤에 말리부를 선택하든 쉐보레를 선택하든 캠리를 선택하든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세요. 특히 프로 드라이버들 평 꼭 보십시오. 소나타가 광고한 부분이긴 하지만, 자동차 라는 것의 본질적인 요소는 그것들이 정확합니다. 하지만 잘 달리고 잘 멈추고 잘 돈다는 것은 그들이 광고에서 말하는 그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운전자가 코너를 보고 눈을 감고 핸들링을 했을 때 의도한 만큼 돌아간다면 잘 돌아가는 것이고, 가속하고 싶은 만큼 눌러 달릴 수 있다면 잘 달리는 것이고, 감속하고 싶은 만큼 직감적으로 브레이킹을 했을 때 딱 그만큼 서는 것이 잘 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짜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지요. 소나타 뒷문 열었다 닫아 보세요. 저 오토뷰 리뷰보고 집 앞 현대 매장 가서 해봤습니다. 앞문 뒷문 한번씩 열었다 닫아 보세요. 무슨 말씀인지 알겁니다. 보통 뒤에 누가 타더라?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50:03 0 삭제
    다이어터 보셨는데 빼먹으신거같네요

    같은 몸무게라도 거기로 찐 사람과 거기까지 뺀 사람의 몸은 완전히 다르다구요. 하지만 다이어트에 끝은 없죠 더더더 건강해지세요! 아름다운 사람
    201 [시승기] 현대, 쏘나타 2.0 CVVL [새창] 2014-07-17 22:28:37 1 삭제
    그렌저HG 2.4 아이들링 소음 36.5 dBA, 그렌저HG 3.0 아이들링 소음 35.0 dBA, 캠리 2.5 아이들링 소음 36.5 dBA

    그렌저HG 2.4 실제 구동출력 153 HP / 20.6 kgm/f, 소나타LF 2.0 실제 구동출력 126 HP / 16.6 kgm/f, 캠리 2.5 실제 구동출력 151 HP / 19.2 kgm/f

    그렌저HG 2.4 무게 1530 kg, 그렌저HG 3.0 무게 1670 kg, 캠리 2.5 무게 1467 kg, 소나타LF 무게 1486 kg

    오토뷰 曰; 제네시스 강성은 훌륭했지만 소나타 LF보다는 말리부의 강성이 더 좋다. 단, 세이프티 측면에서는 25% 오프셋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상당히 잘한 부분이다. 안정성은 분명 개선되었지만 뒷문은 여전히 헐거운 느낌이다.
    오토뷰 曰; 수치상 경쟁모델보다 분명히 높은데 제로백은 말리부보다 느리다. 가속력이 YF보다 떨어졌다.
    오토뷰 曰; 제동 성능은 상당히 아쉽고 다소 몰아붙이면 연기가 나며 쉽게 지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토뷰 曰; 코너링에 있어서 묵직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핸들링과는 관계 없다. MDPS는 반성해야 할 측면이다. 나아진 게 없다. 뛰어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다. 넥센타이어가 아쉽다.(내구성 선택)
    오토뷰 曰; 서스펜션이 상당히 좋다. 롤에 대한 방어능력까지도 완성도가 매우 높다.
    오토뷰 曰; 공회전시 엔진 진동이 상당히 넘어오는 것이 의외다.
    오토뷰 曰; 기존 안보이는 부분에 소홀했던 브랜드였지만 하부 패널은 물론 배기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새차냄새가 전혀 안난다. 좋다.
    오토뷰 曰; 홍보한 4가지 중 프로텍트 하나는 잘 해냈고, 세가지는 형식적인 부분이다.
    오토뷰 曰; 80 km/h 정속주행시 18.5 km/l, 고속도로 100 km/h 정속주행시 17 km/l 정도로 정속주행 연비는 경쟁 디젤차량 수준으로 좋다. 반면 시내주행때는 6.5~8.0 km/l 정도로 아쉬운 모습이다.
    오토뷰 曰; 상급트림에 있는 18인치 휠은 절대 선택하지 말것을 추천한다.
    200 개임이 예술이 아니라는 분들을 위한 정말 짧은 몇 마디 [새창] 2014-07-17 14:51:50 1 삭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포괄적이라고 해서 영화가 책보다 우월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듯이 게임이 현재 가장 많은 전달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가장 뛰어난 예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책과 영화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책은 스스로 열고 스스로 끊고 스스로 덮어야 하는 비교적 어려운 컨텐츠이고, 영화는 불도 꺼주고 큰 사운드를 이용해 집중을 돕는 비교적 수동적인 컨텐츠이듯이.
    '게임' 이라는 컨텐츠가 다른 컨텐츠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단순히 더 복합적이라는 데에 있지 않고 '능동적 체험'이라는 데에 있다. 그 방향성을 가늠해보자면 게임의 발전은 이제 고작 걸음마 단계이다. 은유를 통한 체험에서 현실같은 가상체험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현재라면 근미래에 인류는 현실과 분간할 수 없는 체험을 만들어낼 것이다.
    싫든 좋든, 막든 말든 게임은 가장 헤비한 컨텐츠가 될 것이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1:59:16 3 삭제
    리콜하는 게 좋은차다.
    벤틀리도 리콜한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1:41:50 1 삭제
    제가 바로 그 미숙아였습니다. 2키로 남짓...여동생은 4키로 가까이 됐었다는데...인큐베이터에서 자랐죠. 그게 30여년 전이니 당시엔 정말 가족에 의사가 없었으면 죽었을 거라고들 말씀하시더군요.
    편식 안하게 잘 먹이시구 올바르게 가르쳐주세요.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이는 감사해할겁니다.
    197 바보님 댓글이 있었네요 [새창] 2014-07-16 21:46:47 21 삭제
    운영진, 아니 이제는 바보님 혼자이시니. 바보님은 친목과 친목질을 명백하게 구분하여 인지 및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성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친목적 활동에 대해 '친목', 커뮤니티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활동들에 대해 '친목질' 이라고 말이지요.

    바보님이 고민하실 수밖에 없는 것는 친목과 친목질의 분리가 어렵다는 데에서 기반합니다. 친목을 장려하면 친목질은 따라오게 되어 있고, 친목질은 친목의 순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그 자체에 해가 되는 딜레마를 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목과 친목질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의견소통에 갈등이 첨예화되는 것이겠지요. 가장 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오유 라는 곳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련의 세분화된 정의와 규칙을 제정하기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유는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그러니 바보님께서는 그리 고민하실 필요 없으실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바보님이 바보님인 것은 그냥 그렇게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보님은 철인의 지도자도 아니고 명 대통령도 아니셨습니다. 그냥 그렇게 계셨기 때문에 오유가 오유로 있을 수 있었고 오유인이 오유인으로 있을 수 있었어요. 이제와 새삼 '해결책'을 주시려 너무 힘쏟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상처부터 다스리세요...
    해결책은 오유에서 찾을 겁니다. 여기 이 많은 사람들, 오유인들이 알아서 찾고 알아서 추진할 겁니다. 여태까지 그래왔든 아페로도 계속 혐ㅇ팟잠여;
    196 나도 따라해야지.gif [새창] 2014-07-16 07:09:16 1 삭제
    저분 작성자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195 오유 짬 좀 먹은 분들 추억 돋는 사진.jpg [새창] 2014-07-15 21:42:25 0 삭제
    언제부턴가 있었는데 언제부터 없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게시판이 지금의 반도 안되는 시절도 있었죠. 그때도 기억이 안나네요. 오유 개설일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194 아빠 나 공주되고싶은데... [새창] 2014-07-15 21:34:13 146 삭제
    그리고 그 곳에서 석유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193 커피맛도 모르면서..... [새창] 2014-07-15 19:08:00 1 삭제
    카페가 왜 젋은 사람을 위한 공간인지 대답은 할 수 있나...
    오래된 것일수록 좋은 게 있다지. 오래 묵은 술, 오래된 친구, 손때향나는 책, 그리고 숙련된 바리스타.
    아...프렌차이즈 커피 간다곸ㅋ 비앙코... 에스프레소 샷이랑 리스트레토 샷 방법 차이와 맛 구분은 할 수 있고? 대기업에서 마케팅 위주로 쏟아내는 컨텐츠 말고는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꼭 본인이 아는 게 본인만 안다고 생각들 하지.

    학사 때는 다 알았다 하고 석사 때는 내가 모르는 게 뭔지 모른다하고 박사 때는 내가 아는 게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게 지식이다.
    192 생애 처음 구매한 차입니다 [새창] 2014-07-15 11:16:02 0 삭제
    정말 좋은 차 선택하셨네요!~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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