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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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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아기공룡둘리'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새창] 2014-07-23 10:57:10 9 삭제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드어간다~ 작년에 왔던 꼴뚜기~ 죽지도 않고 또왔네~
    꼴뚜기별 왕자가 비행선 끌고 왔으나 우주선도 고장나고 거지 되서 구걸하는 양동이 돌리면서 석양을 보며 길 속으로 사라짐... 어린나이에도 걔네가 그렇게 불쌍했음...
    220 머스탱 타는 사람은 왜 별로 없나요? [새창] 2014-07-23 00:11:31 0 삭제
    머스탱은 미국의 대표적인 머슬카지요. 비슷한 가격대로 카마로와 비교되지만 단종된 역사가 없다는 점에서 조금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머슬카의 특징상 진짜 팬들은 다운트림인 4기통같은 건 취급도 안하지요. 일반적인 세단에 비해 굉장히 스포티한 편이라(최신 모델은 잘 모르겠습니다) 승차감 부분에서 참고하셔야 할거구요. 무엇보다 보험료가... 달리는 차이기 때문에 상당히 비쌉니다. 물론 아버님께서 타신다면야 경력때문에 젊은 분들에 비해 훨씬 낮겠지마는 그래도 그렌저 등에 비하면 2배는 나올겁니다.
    물론 연비도... 파워에 치중한 차량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페밀리 세단을 방향으로 하는 차량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따져도 유지비 자체는 월당으로 큰 체감은 없겠죠. 제일 큰 문제는 수리비입니다. 외제차는 워런티 이후 수리비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포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뭐 대충 이정도입니다. 좋은 선택 하세요
    219 오유님들은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가시나? [새창] 2014-07-22 23:34:49 1/6 삭제
    안녕하세요.

    6월 18일에 목 종양 수술로 입원해 병실에서 티비로만 시티브레이크의 광고를 보던 사람입니다. 다행히 한달만에 자유가 되어 지금은 열심히 체력을 회복중이구요. 락 페스티벌에 입문한지는 고작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재즈페스티벌을 좋아했드랬죠. 작년에는 펜타포트 시티브레이크 둘 다 갔습니다. 폴아웃보이? 노노. 메탈리카가 짱짱맨임. 진짜 락페의 본질이랄까, 우릴 놀게 해줍디다. 거기 뿅가서 오지오즈본을 꼭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오지의 음악 중 유일하다시피한 발라드송을 가장 좋아한다는 건 함정... 넬, 후버스탱크, 마룬파이브가 제가 꼭 보고싶은 밴드입니다. 원래는 폴 메카트니때문에 가고싶었던 건데 그분은 ... 결국 일정이 취소되었네요. 세월호 참사로 이 행사 자체가 딜레이된거기 때문에 아직 마음이 괜찮을까...하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로 따져서 세월호 관련 봉사나 서명에 참석하신 분들을 우대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지금 아이디는 방문횟수가 기준치에 모자라는데, 개인 사정상 아이디를 한 번 지웠드랬습니다. 이전 아이디는 8000번대구요, 메일로 답변 주시면 해당 아이디명 등을 공개해서 증명할 수도 있습니다. (제 지금의 리플 스타일과 해당 아이디의 리플 스타일이 워낙 비슷해서 딱 보면 아실겁니다.)아무쪼록 저도 고려 부탁드리옵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218 반오십 남자의 '너에게 닿기를' 덕질 [새창] 2014-07-22 07:52:40 0 삭제
    너에게 닿기를 주인공이 저래 미형이었던가?
    217 [속보] 이스라엘, 적십자 휴전 합의 30분만에 포격 재개 [새창] 2014-07-21 07:35:46 46 삭제
    스타벅스가 우리나라 브랜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죠...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고 힘이 없어 학살당하고 국제적인 힘이 부족해서 위처럼 둘의 갈등이고 전쟁을 하고 있고 테러리스트라는 낙인이 찍히고. 우린 누구보다 그 참담함을 잘 알 사람들일텐데, 그래야 하는데. 강자의 편에 서서 정신적 위안을 얻는 어디 놈들이랑 다를 게 뭡니까.

    잔인한 말로 스타벅스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 커피 원두가 얼마나 불공정 거래로 구입되고 그래서 페어트레이드 운동이 일어나 공정무역 하는 원두 사용하는 카페에는 그것을 붙여놓고 그런 곳만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나, 그 브랜드 회장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나, 그 나라가 왜 전쟁을(학살을) 하고 있다는 시사적인 부분에 관심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앎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깝고 편리해서 가시는 거라면야 제가 감히 막을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 의식에 대해 비판은 할 수 있겠죠. 싸고 맛있는 커피 많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카페 수가 몇갠데...순창가서도 다방 말고 커피샵 많이 봤단 말이오다.

    이스라엘이 저정도면 참는 거라고..?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의미를 잘 알도록 노력하세요. 남이 하는 행동에 대한 의미를 잘 알도록 노력하세요. 그럼 그따위 헛소리 안하게 될겁니다.
    216 신랑밥상도 베오베가나요?? [새창] 2014-07-20 11:16:10 0 삭제
    남편분이 요새 잘하시나봐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0:43:20 3 삭제
    전 담배 8년 태웠어요. 성인이 되면서 성인이 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하기 시작하면서 담배도 혼자 태우기 시작했죠. 막연히 태우던 것에서 담배의 종류를 기호에 따라 바꾸고 지포라이터를 사용하고 파이프담배며 수제 담배(직접 말아서 피는 것)도 태웠습니다.
    2년여 전 IT 게임업계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전자담배를 접하게 되었죠.(담배 태우러 나가려면 좀 귀찮아서) 처음엔 입에 잘 안맞았습니다. 알콜로 닦아주고 카트리지 물품 계속 사주는 등 관리할 것도 많고 니코틴이 혀에 강하게 닿는(니코틴 함유량 22미리 액상으로 시작했습니다.)느낌도 이상했고 무엇보다 연초를 태우던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연초 생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헌데 딱 1주 지났을 때였어요. 동료들이랑 밖에서 담배를 태우며 수다를 떠는데 군대 훈련소에서 맡았던 그 쩐내가 나는겁니다. 바로 담배냄새였어요. 길 가다가 어디서 담배 냄새가... 하고 보면 10미터도 더 떨어진 곳에서 피는 냄새도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폐기능이 급격하게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운동을 하면 5분 뛰어도 호흡이 불편해 졌는데, 일종의 숙제 같은 운동이라 반년 가까이 크게 진전을 보이지 않던 '런닝'이 엄청나게 편해졌지요.
    냄새, 폐기능적인 측면에서 연초보다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마따나 연무기가 조금 관리가 안 되어 탄 것을 흡입해도 연초보다 해롭겠습니까. 전 담배를 끊을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하이브리드(?)로 피면서 실내 화장실 등에서도 몰래몰래 더 필 요량이었죠. 그런데 2년 여간 니코틴 함유량을 22 ->18 ->11 -> 무함유 로 줄였습니다. 전혀 스트레스 없었어요. 이젠 가끔 재떨이가 구비된 곳에서 한 대 말아 피면 속도 불편하고 냄새도 나서 영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점점 니코틴 없이 향만 있는 것을 태우게 되는 빈도가 늘고 있구요, 제가 볼때 앞으로 1~2년 안에 이것마저도 손을 떼겠죠.

    전 전자담배 추천하지 않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전자담배 태우는 사람이 간간이 길에서 보이는데, 전 욕심쟁이라 제가 하고 있는 것이 흔한 것이 되길 원하지 않아요. 특히 이용자가 늘면서 돈이 되기 시작하니까 요즘 해외 직구 액상에도 관세 꼼꼼이 때리기 시작해서... 무지 귀찮으니 그냥 연초 태우십숑. 뭐, 입문을 원하신다면 좋은 아이템들을 가르쳐드릴 수는 있지만 딱히 오유인이라 그러는 건 아니거든여.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1:24:43 0 삭제
    스쾃 종류 무지 많습니다. 하체에 치중할 거냐 복근 쪽에 치중할 거냐 전신운동 겸으로 할거냐 등등, 집중할 부위와 체형에 따라 보폭, 발끝 방향, 상체각도 등이 달라지는 게 맞습니다. 일반인은 거기까진 몰라도 되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짱짱맨일 정도로 스쾃은 좋은 운동임은 분명합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1:18:34 0 삭제
    60개씩 5세트?!
    혹시 점프 전력점프로 안하시나요? 많이 할 때 1분 반 정도 하는데 점프 때문에라도 한 세트에 그리 많이 넣을 수 있나.,..?
    뭐 방식이 여러가지 있지만 위 다이어터 짤방의 푸쉬업 생략된 부분이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구성이라고 보는데... 복서출신 친구도 2분 하면 다리 후들거리는데 대단하네요

    글라슈떼님 과체중 정도도 정도지만 평소 운동상태도 중요합니다. 그래도 제법 걷는편이시라면 점프와 푸쉬업 빼고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근데 아마 관절에 무리가기 전에 게워내실 거에요..ㅠ 전력으로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라...
    212 벤츠 처음 샀소? [새창] 2014-07-20 00:55:16 2 삭제
    어...없나..?
    211 벤츠 처음 샀소? [새창] 2014-07-20 00:37:24 8 삭제
    환풍기 뒤에 공간 있어요
    210 [익명]처음으로 깍지손 해봤어요ㅎㅎ [새창] 2014-07-20 00:33:26 0 삭제
    난 마녀사냥에서 홍석천이 제일 좋던데? 홍석천이 마녀사냥에서 했던 썰 생각나네요 ㅎㅎ 아는 게이 중 덩치 크고 근육질인 사람이 있었는데 이태원이었나 거기서 지나가던 사람이 게이라고 조롱해서 차 못들어오게 막는 철봉(?) 집어서 던져버렸다고 ㅋㅋㅋ맞나..? 대충 맞을거임. 속 시원했는데...
    다름을 배척하려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상한 건 아니에요. 모난 돌은 정 맞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인간은 적이 있어야 뭉칠 수 있는 동물이니. 인류는 수천년간 그 본성대로만 살았을 때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를 변증법적으로 고쳐가면서 지금에 이른겁니다. 고민하고 분석하고 증명해서 책에 쓰고 영화로 찍고 음악에 태웠습니다. 뭐 다시 극한의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그것들이야 삽시간에 날아가 버리겠지만서도 아직은 아니잖습니까. 잔인한 얘기처럼 들릴 지는 몰라도, 다른 객체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몸가짐과 마음가짐에 둘 수 없다면 포스트 모더니즘 사회를 살아갈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209 님들 쓰래쉬 여자인거는 알고 게임하시나요 [새창] 2014-07-20 00:20:29 0 삭제
    그럼 애쉬는 여잡니까? 거참...
    208 현기차도 조만간 독일차 일본차 기술 따라잡을꺼라 봅니다. [새창] 2014-07-19 22:37:58 2 삭제
    //누렁스팸
    앞문은 말리부 뺨칠 정도로 묵직합니다. 그렌저급입니다. 뒷문은 기존 YF나 아반떼처럼 종잇장입니다. 앞쪽의 세이프티를 향상시키고 뒷쪽은 상대적으로 약한 상태로 놔뒀습니다.
    뭐 어때서 앞쪽이라도 개선했으면 좋은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의미적인 부분을 조금 생각해 봅시다. 소나타는 페밀리세단을 지향하는 자동차입니다. 즉, 그렌저 윗라인처럼 뒷좌석의 고급화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뒷좌석은 '넉넉한 공간'이 엄청난 경쟁력을 가질 만큼 소비자에게 큰 비중을 가지지요. 이 세단(5인승)의 뒷좌석에는 누가 탑니까?
    일반적으로 내 친구, 내 아이, 내 부모가 타는 곳입니다. 앞좌석과 뒷좌석의 안전 셋팅에 극명한 차이를 뒀다는 것은 그런 의미입니다. 현대에서 그런 의도를 가지고 제작하지는 않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할 생각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연비처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소비자를 속입니다. 안전 부분에서 분명 YF보다 개선된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뒷쪽은 그대로이나 앞쪽은 향상되었습니다'가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은 다소 주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전 단순 수치비교보다 의미를 중요시하는 소비자입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니 2차적인 분석은 각자에게 맡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궂이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207 19) 살면서 몇명의 상대와 성관계 할 수 있을까? [새창] 2014-07-19 09:21:49 1 삭제

    뭐이 어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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