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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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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4 08:07:54 2 삭제
    인터넷의 보이지 않는 막연한 군중의 강력하고 거대한 이미지를 등에 업었을 때, 본인이 강자가 되었다고 착각하게 될 때,
    누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약자를 핍박하고 누구는 이 때다 하며 약자를 양지로 끌어내려고 득달같이 달려들지요.

    어느 쪽이 바보같을 정도로 멋진 놈인지는 비교할 가치도 없죠
    235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4 08:03:30 7/10 삭제
    오유 병먹금 잘 못합니다.
    나름 오유부심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특별한 의미로 오유를 아끼고 인터넷 인생의 시작부터 함께해오는 광장이기 때문에 물 흐리는 걸 아마 눈 뜨고 못보는 것이겠죠. 옛 것이 좋은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서도 옛날부터 서로 존중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발끈했잖아요 ㅎㅎ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가벼운 인물과 무거운 인물이 부딪치면 필연적으로 갈등이 생기는 것처럼, 가볍게 들락거리는 사람보다 엉덩이 깔고 앉은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그래요. 오유는 철저하게 약자의 편에 서 왔습니다.

    진지는 오랜만에 시원한 장맛비에 기분이 좋아 아침밥에 술 한잔 곁들였습니다.
    234 난... 홍석천이 좋아.... [새창] 2014-07-24 07:56:10 4 삭제
    홍석천 같은 게이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내 인생의 견문이 더 넓어질텐데
    232 그렌져 xg 내부시계 맞추는 방법 아시는분? [새창] 2014-07-23 23:21:58 0 삭제
    아마 전자기기가 노후되어 나오는 현상인듯 합니다. 제가 탔던 차량이라 반갑네요. 연비가 엄청날텐테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센터 가시면 금방 조정이 될테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실겁니다. 센터에서도 아마 고치지 말고 그냥 타라고 할거에요 ㅎㅎ 안운하세요!
    231 차게 유저님들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7-23 23:17:15 0 삭제
    현대 그렌저XG와 렉서스 ES350에서는 못느껴봤고 투싼ix에서 느껴봤던 현상입니다. 뭔지는 모르겠네요.
    230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차종선택) [새창] 2014-07-23 23:04:42 1 삭제
    아...음슴체로 한다는걸...버릇이 안돼서...제길
    229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차종선택) [새창] 2014-07-23 23:04:06 2 삭제
    진지하다 하시니... (안경을 치켜 올린다.)
    사실 라섹해서 안경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올리겠음

    스포티지를 타시든 코란도를 타시든 디젤 기준으로 일반 시내주행에서 연비 두자릿수 찍기는 힘드실 겁니다. 저의 경우 투싼ix디젤 길 진짜 잘들여서 에코 켜고 부처주행해도 왕복 30키로 정도 거리에서 10 못넘겨봤습니다.(비교를 드리자면 제 실제 운전경력 약 8년이고 렉서스ES350으로 막 밟아도 10 이상 찍습니다.)
    코란도가 프레임이 강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조금 무겁고 그 덕에 연비도 스포티지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10년 단위로 생각하실 것이 아니면 둘의 실연비를 비교하는 건 개인적으로 조금 무의미하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연비는 접어두겠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코란도C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SUV라면 얼마나 SUV 다운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뒷좌석 가운데 부분 바닥이 플랫한 것은 SUV 라는 차종의 근본적인 방향을 잊지 않고 있다는 큰 증거이기도 합니다. 특히 시트에서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투싼을 1년 몰고 판매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제가 조금 단신인데 시트포지션을 포함해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크게 단신이거나 장신이 아니시면 아마 큰 불편은 못느끼실것입니다.
    제로백은 10초 정도인데 초반 응답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토크가 플랫한 편이라 그 초반만 지나면 가속력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일반적인 운전자가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서스펜션을 비롯한 셋팅은 코너링에서 동급 대비 분명한 좋은 셋팅입니다. 또한 세단 수준의 정숙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신형 코란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입니다.
    브레이킹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스포티지의 셋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응답성이 일정해서 저속에서는 꿀렁거리기 일쑤고 고속에서는 딸리는 느낌인데 코란도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플랫한 셋팅입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변속 부분인데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개선을 하긴 했지만 저단 구간에서 쇼크가 간혹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수동 변속 조작 방법이 많이 불편합니다.

    코란도가 동급 경쟁모델에 비해 압도적인 장점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포함해서 이렇게 추천드려 봅니다.
    228 접촉사고 난 이후로 운전하기가 겁나고 귀찮아요 [새창] 2014-07-23 22:29:44 0 삭제
    전 처음 오운 카 몰기 시작했을땐 한 2개월 정도는 출발 전에 혼자 눈감고 기도했습니다.(딱히 어떤 존재에 대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사고 안나게 해달라구요.
    그런데 차차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본인도 의식하지 못한 새에 아무렇지도 않게 되어 있으실 겁니다. 특히 성공적인 장거리 여행 한 두 번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됩디다.
    사고도 한 번 났었습니다. 8:2로 상대측 손실이라 제 돈은 거의 나오지 않았었는데 그 뒤로 그런 위험한 상황일 수 있는 부분에 더 조심하게 되어 위험했던 상황을 넘긴 적도 많습니다.
    차차 좋아지실 거에요. 궂이 무리해서 남 따라가려 운전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초보 딱지를 붙이세요!
    227 차를 바꿀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07-23 22:21:50 2 삭제
    진짜 여기서 차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토론해서 고르실 건 아니시잖아요? 지금의 기분을 공유하고 싶으신거지요?
    아닌가...?
    그럼 일단 추천 하나 드리고
    죄송해요. 개인적으론 이런글 좀 안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그냥 푸념 한마디 하고 추천 드려볼게요. 컴게에서 다짜고짜 견적 짜달라고 하면 혼나듯이, 너무 막연해서 홈쇼핑처럼 누군가가 자신을 설득해 주기를 바라는 건지 오해가 들 때가 있습니다. 다음에 질문주실 때에는 본인의 방향성이라도 몇 자 더 적어 주신다면 즐겁게 얘기하기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질문에 대해서는 성의껏 답변드려 보겠습니다.

    QM3 어떠실까요?
    르노삼성은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성능'에 있어서는 분명 메리트가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단 하나만큼은 분명 앞서나갔어요. 바로 메타컨텐츠 입니다. 국내 최초로 음향업체와 손잡고 자동차의 설계단계부터 고려하여 BOSE를 넣었죠. 다른 업체에서는 JBL을 제휴하여 따라하기 시작했구요. 또한 국내 최초로 다운사이징 차량인 SM5 TCE를 과감하게 출시했죠. 이는 소나타 등을 앞지르진 못했지만 분명한 매출상승을 가져왔습니다. 최근에는 크로스오버 차량인 QM3을 내놓아 그 명맥을 이어갔습니다.
    르노삼성 이라는 브랜드는 제가 생각할 때, 가진 것은 적고 힘이 약할 때 모든 머리를 쥐어짜서 남의 것을 배끼기보단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좋아합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라는 게 우린 이래요 우린 이래요 백날 광고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물론 광고 효과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리 인식시킬 수는 있지만 현명한 소비자는 그런 것들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그간 쌓아온 것들로 만들어지는 게 이미지입니다. 어떤 말을 해왔고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를 봐야 하지요.
    저는 SM5 TCE를 시승해 봤습니다만, 터보와 미션의 엮임으로 가속 후 패달을 놓으면 엔진브레이크를 잡듯이 훅 감속이 되는 느낌에 적응하지 못해 이 점에 대해 안좋은 평을 했었습니다. 익숙해지면 그 느낌을 줄일 수 는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한편 QM3는 삼성의 새로운 페밀리룩을 착용했음은 물론 SUV보다 작으면서 경차보다는 큰 크로스오버 차량입니다. 일단 안팎으로 예쁘구요, 이거 우리 주력 모델이야 하는 느낌이 들만큼 꽤나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이 부분은 설명을 드리는 건 반칙이라 생각하오니 스스로 느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삼성 자동차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T네비게이션도 말씀을 안드릴 수가 없겠죠.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26 흔한 디젤차 연비 [새창] 2014-07-23 13:30:03 0 삭제
    작성자님 뱀 타고 다니신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12:19:49 0 삭제
    참고로. 외제차의 공개된 연비는 국내차 특히 현기차의 기준과 많이 다릅니다. 현기차의 실제 연비는 -8% 정도는 기본적으로 안고 갑니다. 외제차의 보험료가 비싼 편이고, 그 플러스 알파들이 상쇄되어 사실상 연월 유지비는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됩니다.
    외제차가 부담스러운 것은 수리비에 있습니다. 이 역시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3년 워런티 끝나면 심지어 캠리조차 비싸게 되지요.(개중 낫긴 합니다만)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12:15:35 0 삭제
    막연하기 때문에 고르실 수 없는 것이옵니다.
    어떤 차가 필요하신지, 어떤 차를 좋아하시는지를 고민해 보십시다.
    그리하면 RV, SUV, 페밀리 세단, 스포츠카 등 중에 차의 방향성을 잡으실 수 있을 것이옵니다.

    또한 자동차 란 뭐라고 생각하시옵니까. 고민해 보소서.
    그리하면 선택하신 차의 종류에서 필요하고 원하시는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하실 것이옵니다.

    이제 차량이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가진 종류로 함축되었을 것이옵니다.
    이제 각 차량의 보험료, 유류비, 브랜드 신뢰도, 안전성, 성능, 옵션 등을 비교해 보시옵소서.
    인터넷을 통해 실제 연비, 실제 마력과 토크, 브랜드의 이야기들, 보험료 가상 견적 등을 명확히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몇 대는 더 걸러질 수 있을 터, 이제 시승을 하셔야 합니다.

    빠짐없이 체크하시고, 본래 한 바퀴만 도는 것이어도 두 바퀴 이상 꼭 운행을 해보시옵소서.
    다이얼 등의 조작감, 버튼 들의 위치, 시야(A필러 시야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승차감, 디자인, 운전의 직관성 등을 잘 새겨 주시옵소서.

    이제 차량을 특정하셔야 합니다.
    특정한 차량의 프로모션 등을 확인하시고 구입할 좋은 시기를 골라 구입하시옵소서.
    차량 가격이 비싼 시기가 따로 있사옵니다. 성수기때는 비싸옵고, 특히 여름 성수기때는 가장 비싸옵니다.
    월말은 차량 연식이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에 좋지 않사옵니다.
    봄 경이 적당할 것이옵니다.

    아무쪼록 스스로 심사숙고 하시어 좋은 선택 하시옵소서. 누군가의 추천으로 선택하신다면 분명 후회가 있으실 것이외다.
    223 오유님들은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가시나? [새창] 2014-07-23 11:00:10 0 삭제
    근데 웬 반대가 이래 많지
    222 시티콘서트 슭슭님 당첨! [새창] 2014-07-23 10:58:34 0 삭제
    슭슭님 축하드립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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