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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암 안걸리는 방법.gisa [새창]	2014-08-06 12:44:09	0	삭제
		십일조 잘 내는 장로 집에 불나면 시련이라고 할거잖아? 더 믿으라고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8:40:07	0	삭제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결혼하지만 여자는 변하고, 여자는 남자가 변할 거라 생각하고 결혼하지만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264	아웃백 싸게 먹는법 ! [새창]	2014-08-05 07:31:03	0	삭제
		여자친구를 만들면 알아서 해줍니다. 우린 안 될거야 아마
	263	[익명]베스트에있는 글 보고씁니다...엄마에게 알몸보여줬습니다 [새창]	2014-08-04 08:29:39	30	삭제
		벌, 혼난다 라는 표현을 쓰지 마세요. 그것들은 폭력입니다.
	262	[익명]베스트에있는 글 보고씁니다...엄마에게 알몸보여줬습니다 [새창]	2014-08-04 08:22:24	67	삭제
		남편이 정신이 박혔을리가... 저걸 알고 그냥 두나? 암걸리겠다 아이고 애만 싸지르면 다 부몬줄아나 진짜... 심리학적으로 너무 뻔한 얘기지마는 아마 작성자님 어머니도 비슷한 일을 당했을 겁니다.(아니면 봤던가) 그거 대물림 한거구요. 여기서 더욱 억울하겠지만, 지금 심리치료가 절실한 사람은 다름아닌 작성자님이세요. 왜냐면 그 어머니란 사람은 어차피 글러먹었지만 이대로 계시면 작성자님이 작성자님 자식에게 다시 물려주게 될 겁니다. 난 아닐 것 같죠? 하지만 강도의 차이는 있어도 가정폭력은 반드시라고 할 만큼 대물림됩니다. 사람이 안좋은 거라고 인식하기만 하는 것으로 그것을 안할 수 있다면 플라톤이 진정한 앎에 대해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 고리를 끊으려면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저항해야 합니다. 숨죽여 참지 마시고 반드시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가 바뀔 거라, 아버지가 해결해 줄거라, 친인척들이 어떻게든 해줄 거라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그럴 거면 벌써 해결되었을 겁니다. 가정폭력이 여타 것들보다 본질적으로 잔인하고 지독한 것은 미성년자의 유일한 보호처는 가족뿐이기 때문입니다. 즉, 부모가 지켜주지 않으면 아무도 안지켜준다는 것이죠. 납치해서 감금한 뒤 폭력을 가하는 것과 진배없다는 말씀입니다. 스물 여섯이라 하셨죠. 남자친구를 사귀시고 배우자를 얻으시고 아이를 낳으셔도 작성자님 어머니는 작성자님을 괴롭힐 겁니다. 절대 둔감해지지 마세요. 절대 받아들이지 마세요. 저항하시고 살아남으세요. 하루속히 심리치료 받으시고(성적 학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반드시 행동하셔야 합니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61	라이엇은 진짜 입만 터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4-08-04 07:33:41	0	삭제
		처벌의 수위를 올리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중국에서는 비리 저지른 공안 사형인데 청백리만 가득하지 않죠. 인간이 그렇게 만만한 동물이 아닙니다. 유저의 감소라는 리스크도 분명 커지겠죠. 무엇보다 처벌의 수위가 어느 정도 억제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게임에서 벌을 강화해서 행동을 제재하는 게 정말 좋은 방향일까요?
	260	남친한테 생리대 떨어졌다고 사다달랬더니 [새창]	2014-08-03 22:52:52	141	삭제
		때가 가까워져 평소 눈독만 들이던 조각케잌에 마카롱 세트에 생리대+오버나잇에 즐겨 찾는 진통제까지 함께 하여 드렸으나 돌아온 건 왜이렇게 잘 아냐고 또 누구 해줬냐는 구박뿐이었던 기억이...
	258	[익명]소개팅해서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8-03 22:16:57	0	삭제
		친구가 재미로 롤 1:1 하쟤서 소나로 미드 섰는데 친구가 신드라 잡고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
	257	내일 놀러가는데 지갑속에 이렇게 챙기면 쓸데 있겠죠??19 [새창]	2014-08-02 00:45:57	1	삭제
		조심하세요 고 가시나들이 겁나게 쪽쪽 잘 빨아갑니다 한개론 부족할듯
	256	자갸 아는 우짜고 선생만 찍어왔노? [새창]	2014-07-31 23:27:10	2	삭제
		아따 쌤 손끝이 살아있네
	255	먹고나서 쓰레기 버릴 때 이렇게 버리시는 분 [새창]	2014-07-28 22:59:21	0	삭제
		요즘 과자들은 낱개포장 되어서 과자 먹을 때 도 닦게 하더군요. 하나 먹고 고이 접어 나빌레라
	254	문상 사기당하신분들 필독해주세요 -지엠대화- [새창]	2014-07-28 21:32:16	0	삭제
		마비에도 사기꾼이 있긴 있었구나
	253	한국 남성들이 패미니즘과 싸워 이겨야 한다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새창]	2014-07-28 09:12:46	43	삭제
		글의 주제는 아니지만 인간에 대한 이해 없이 경제와 정치 수단만 얹어 놓으니, 복지를 늘리고 출산을 장려하는 것이 당장의 돌려막기보다 시간은 오래걸릴 지언정 훨씬 더 근본적인 처방임을 모르는 정치인들이 판을 치지. 여성의 인권 신장이라 해봐야 고작 100여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날로 비등해지는 여성에 대한 공격적 대응은 틀어쥔 헤게모니를 놓지 않으려는 전형적인 보수의 모습이다. 방법이 있나. 예로부터 우리 인간에게 피 없는 혁명은 없었다. 차라리 정도전 같은 사람이 나와 말마따나 역성(逆性)혁명을 해버렸으면 좋겠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8:40:31	13	삭제
		돈을 버는 상황이어도 작성자분을 위해 모아 주는 건 싫다 는게 상황의 핵심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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