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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익명]아 동생 생길 뻔 했는데 제가 방해했어요ㅠㅠㅠ당황당황;; [새창]	2014-08-17 11:17:16	6/48	삭제
		작성자 아버지 정관수술하셨대요 글 내려주세요
	280	일당 천만 원을 줘도 못하겠다. [새창]	2014-08-14 10:30:50	0	삭제
		왠지 매달려서 바깥쪽으로 흔들면 그대로 휘어버릴거같아 ㅠ
	279	명량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새창]	2014-08-13 20:28:11	1	삭제
		//쥬드로 전 그- 페이트였나요 아서왕을 여성화 시키고 남주와 관계도 갖는? 그 작품의 경우 야한 장면이 없어도 퀄리티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 그렇다 쳐도, 개인적으로 그 이름만 갖다 쓰는 정도의 것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과장이나 상상을 더해 만든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퇴마록'의 이우혁 작가의 '왜란종결자'라는 작품에서도 이순신 장군이 나옵니다. 무척 유머러스하게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작가의 공부량과 소설적으로 풀어내는 역량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취향의 문제 맞지요?
	278	명량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새창]	2014-08-13 20:21:00	5	삭제
		그런데 배급사인 CJ의 CGV는 그렇다 쳐도 롯데시네마 등의 프렌차이즈에서도 명량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단지 겨울왕국 등과 마찬가지로 많이 보니까 많이 배정한 요인도 있는 듯한데 많이 볼 가치가 없는 영화를 많이 본 것으로 소비자를 탓하는 건 대중문화의 개념 자체에 대한 새로운 의견인 건지.. 명량 영화적 역량에 비해 엄청난 흥행을 하여 의아한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정확히 뭐가 문제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77	한국영화를 지지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4-08-13 19:45:21	0	삭제
		1940년대 오슨 웰즈의 시민케인의 경우가 영화적 기법의 교과서라 할 수 있겠는데 70년 전 영화보다 스킬이 떨어지면 감독 접어야 하는 거 아닌가...? 연구 안하나
	276	반존댓말 잘못배운 연하남친.txt [새창]	2014-08-13 00:09:52	236	삭제
		뭐야 당신들 여기 오윤데? 누나를 왜이렇게 잘 다뤄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3:53:54	0	삭제
		전 유독 그의 쓸쓸히 웃는 연기가 사무칩디다. 제이콥의 거짓말 마지막 장면처럼요.
	274	대한민국이 이렇게 약한나란가.... [새창]	2014-08-12 17:01:44	3	삭제
		응? 변호인에서 보던 장면인거 같은데? 제가 요즘 문명을 하느라.. 지금 1970년대 맞죠?
	273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새창]	2014-08-12 12:49:44	0	삭제
		병원 다인실의 TV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근 1년간 4차례에 걸쳐 병원에 1개월 정도씩 입원하면서 경험한 것인데요 100원을 넣으면 1시간씩 나오던 때가 있었고 무료로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무료일 때에는 아침 7시~저녁 10시까지 TV가 나오는 시간엔 계속 틀어놉니다. 그리고 간병인(가족 말고)이 리모콘을 틀어쥐고 드라마를 시청하죠. 100원씩 넣고 볼 때엔 정말 보고싶을 때가 아니면 TV를 틀지 않습디다.(밤에 동전 회수해갈때 기사가 동전 몇개를 빼서 올려놓고 갑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2:15:19	2/9	삭제
		장미란하고 오프라 윈프리한테 뚱뚱하다고 방정떨 인간들이 여기 있구나~! 에헤라디야~~
	271	예의를 따지는 양키?놈이 멋대로 사진을 찍어간거 같습니다 [새창]	2014-08-10 19:52:11	1	삭제
		여러분 이래서 커플이 위험한 겁니다!~
	270	실시간 육회 집에서 만들기 시도 [새창]	2014-08-08 20:57:26	2/4	삭제
		왠지.. 어제... 엄청난 밤을 보냈을 것 같은...
	269	밀양성폭행 사건과 황선미 개잡년이 생각나는구만...... [새창]	2014-08-07 13:17:26	0	삭제
		경찰이 뭘 하는 직종인지를 안다면 경찰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경찰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안다면 그 경찰의 인품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성폭행 피해자를 더욱 수치스럽게 만들고 가해자를 옹호했던 사람이 얼마나 경찰에 부적합한지는 자명하게 나온다. 한 때의 실수라고 한 일에 동의하는 사람은 결국 이 기본적인 사고의 흐름을 못하는 사람들이며, 경찰 관계자들도 그렇기에, 난 다른 선량한 많은 밀양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서도 밀양이라는 동네 이름만 나와도 치가 떨린다...
	267	첫 맘스터치.. [새창]	2014-08-06 12:48:58	0	삭제
		문병갑니다. 맘스터치 하나 더 시켜놓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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