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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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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39:03 0 삭제

    처음엔 뜬눈으로 밤을 새버려서 우린 나가서 양을 죽였습니다...(!) 양털을 가지고 침대를 만들어놓고 돌곡괭이로 본격적으로 자원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이 곳을 점차 파내려갔고 저는 나무를 집중적으로 캤습니다.

    지금은 이 곳이 본격적인 광산이 되었네요.

    저 가운데 보이는 감압판+울타리문은 비밀통로입니다.
    295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37:19 0 삭제

    날이 밝자마자 친구와 함께 우선 맨손으로 나무를 뿌수고 나무막대기를 제작, 나무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석탄이 금방 나와서 이튿날째는 내부를 횃불로 밝힐 수 있었네요.
    294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35:00 1 삭제

    댓글로 해야겠다 ㅠ 죄송합니다

    저흰 우선 밤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산을 약간 평탄화시키면서 밀 씨앗을 얻고 흙을 파서 흙집을 쌓았어요.
    우왕좌왕 하던 차에 날이 저물어서 불빛 하나 없이 저 공간 안에서 둘이 들어가 날이 밝길 기다렸습니다...
    293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32:22 0 삭제
    헉 엔터쳤다고 올라가버렸네
    292 블랙박스로 본 세상 새벽의 추격자 [새창] 2014-09-01 03:16:27 1 삭제
    아무리 가해차량이 가벼워도 꽤 빠른 속도로 정면에서 치고 갔는데 오토바이 운전자 정말 무사하신 거 맞나요 ㅠ 피하신건가..아 무섭다...
    예전에 오유에서 본 세계의 음주운전 관련 법 관련 만화 있었는데 어느나라였나, 한 번 걸리면 쿨하게 용서해주고 한 번 더 걸리면 사형이라던데. 차량도 흉기에 들어가서 최저 살인미수로 들어가지 않나요?
    291 방꾸미기 했어요. [새창] 2014-08-31 13:32:35 0 삭제
    좋네요 이런 미니멀리즘. 거기다 저 커피자루같은 바구니들도 조명과 잘어울려요!
    근데 진심, 저도 해봐서 아는데, 옷담는 바구니 부족해질거에요 ㅠ
    290 다있소 물품으로 테이블 만들기 도전!!! [새창] 2014-08-31 13:25:06 1 삭제
    지금 작성자님 9천원 책상 판매자 잡아서 핵주먹 날리고 계시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289 1.7.10 정품 한글패치가 있나요? [새창] 2014-08-28 23:06:55 0 삭제
    아하 저도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88 마인크래프트비매너유저는 참.. [새창] 2014-08-28 03:43:02 0 삭제
    제가 멋모르던 시절 친구 둘과 같이 ㅂㅅㄹ 라는 반야생 서버에 가입해 ㄹ레이했었어요. 시작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다른 사람들 공간 사이에 평평한 곳이 있어 거기서 영역 지정하고 시작했어요. 거진한달에 걸쳐서 농장짓고 집짓고 인테리어 꾸미고 소소하게 즐기고 있었더랬죠.
    그런데 어느날 지하에서부터 네명인가가 와서 엄청난 아이템들로 털기 시작했어요. 웃긴게 제가 강박증같은 게 있어서 통로가 있으면 중간중간에도 문을 설치해 놓는데 어떻게 거길 다 뚫고 와서 창고까지 뚫리고..
    우리 셋은 2일에 걸쳐서 학살당하고 영역을 잃었습니다. 통나무 하나하나 모아서 세운 나무 형태의 집도 남아나지 않았고 언덕 위에 대저택이라고 지은 것도 박살이 나는 것을 지켜봐야 했죠.
    결국 우린 그 지역을 포기하고 중요한 아이템들만 챙겨서 서버 맵 가장 구석지고 한적한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거기선 아예 외부와 차단하다시피 해서 철저한 방어를 위한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네들이 한두번 얼쩡거렸지만 안털렀죠 ㅎ 문제는 왜...! 였는데, 얼마뒤 시타델로 갔다가 전에 우리 영역이었던 곳을 조니... 상점으로 변해 있었더군요... 시타델에 조금 가까웠기 때문에 상점으로 쓰기 위해 3주가 넘는 노력으로 구축한 곳을 개발살낸거였어요 ㅎㅎ 거기서 충격받고 친구들과만 멀티플레이 하고 있슴다
    287 '저 아줌마 둥둥 떠있어...ㅎㅎ..' [새창] 2014-08-22 06:55:13 18 삭제
    영화 마마의 한 장면 맞습니당.
    아이들이 처음엔 마마를 무서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뒤에 있던 언니를 보며 웃다가 마마가 갑자기 무섭게 다가오니까 뛰어서 도망치는 장면이에요.
    아주 명확하게 기억합니다. 여기서 지렸거든...오무룩
    286 첫 고3 담임을 하면서 알게 된 점이 있습니다. (잔소리 주의) [새창] 2014-08-21 07:34:24 1 삭제
    근데 직장 징어님들, 야근수당이 나오는 곳이 많나요? 저 포함 제 주변에는 야근수당 받는 사람이 엄써요. 초봉 4천이 넘는 엄청나게 큰 회사 다니는 친구도요. 어딘가요? 이직하렵니다.
    285 테이블의자.gif [새창] 2014-08-20 23:08:57 5 삭제
    이런 재미난 가구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ㅠ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7:27:13 0 삭제
    잠깐.
    성룡이 안나오는 영화도 본 것 같은데?! 밑장빼기냐?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6:09:01 5 삭제
    어린아이를 완전히 통제하는 데엔 한계가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얌전하고 주의하는 아이들은 본래 성격도 있을 수 있지만 교육의 힘이 더 큽니다.
    제대로 양육 못하는 거에요. 왜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렇게 당당하지..? 그리고 지금 이 곳의 많은 맘들께서 착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애가 다소 시끄럽고 집중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죠. 요점은 그게 아닙니다. 그 아이의 부모가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주의를 주고 관리하려 애써보십쇼. 거기다 대고 뭐라 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좀 시끄럽다고 저들끼리 중얼댈 순 있겠죠.
    지금 이 김정들은 애는 원래 그렇다고 내버려두고 책임이 없다고 배 들이미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질타들이라고 봅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2:27:29 10 삭제
    육아는 전쟁이다
    아이를 낳은 이후부터 내 인생 같은 건 온전히 사라진다
    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사회적으로도 또 이웃에서도 돕는 것은 지당하며 선진국일수록 이러한 인식은 더욱 강하다.

    하지만 지금 영화관, 음식점 등에서 촉발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부분들을 잘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예의' 다.

    가뜩이나 내삶니삶이 뒤섞이고 사라져 본인이 멜팅될 위기임에도 아이를 온종일 살펴야하는 부모에게 영화볼 권리를 박탈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 대해 당연하다는 잘못된 개념을 가진 부모들의 테러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예의이다. 부모에게 그런 개념이 없다면 아이를 교육하는 것은 어차피 어불성설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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