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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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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14:01 0 삭제

    정말 좁죠. 변기도 돌로 만들었어요. 죄송합니다. 여기선 볼일 보지 마세요. 밖에서 좀비들이 냄새난다고 계속 짜증내요.
    310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13:13 0 삭제

    저쪽이 화장실 입구입니다.
    309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12:45 0 삭제

    창고는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윗칸 좌측부터 돌(땅파다 보면 돌이 하도 나와서... 넘쳐나는데 어디 쓸 데가 없네요. 다른 분들은 어디에 어떻게 쓰시나요?) 나무, 전투 등으로 나오는 물품 카테고리구요. 아랫칸의 왼쪽은 석탄, 부싯돌이고 오른쪽은 각종 희귀 아이템들입니다. 현재는 거의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의 보석과 레드스톤 류로 되어 있어요.
    308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10:24 0 삭제

    우선 왼쪽부터 가보죠.
    휑하죠 ㅠ 아직 인테리어 같은 것에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이 창고이고, 가운데 유리로 된 것이 통로입니다.
    저 뒤쪽으론 화장실도 있어요.(무지 좁지만)
    메인창고의 박스 개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아직 제대로 스타트도 안한 단계입니다.
    307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08:27 0 삭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밖이 보입니다.
    동산이 생각보다는 그리 크지 않아서 뭐만 하다 보면 자꾸 밖이 뚫리더라구요. ㅂㅅㄹ에서 시달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저는 밖과 안의 경계는 무조건 2칸은 되어야 안심합니다. 특히 모서리 같은 부분도 빠짐없이 채워야 해요. 그래서 저 외벽도 2중 돌담입니다.

    왼쪽으로 꺾으면 창고와 함께 언덕 위의 나무 집으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있구요, 오른쪽으로 꺾으면 간이 숙소가 있습니다.
    306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05:36 0 삭제

    이런 공간을 만들어 버렸더군요.
    지금도 이 공간 안에는 별 건 없습니다. 우선 살짝 안내해드릴게요.
    305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04:42 0 삭제

    현재 저희가 쓰고 있는 영역의 가장 모서리 부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논 4개 정도의 평지와 저 앞에 보이시죠? 아까 그 광산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리고 동산 위에 나무로 집을 지어 놨어요. 딱 그 정도 쓰고 있습니다.

    저 동산 위 집은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한 지 3일째 되는 날, 제가 만든 건데요, 사실 집을 만들거나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단지 바로 옆이 좁은 협곡이고 옆에 동산이 있어서 저기까지 잇는 다리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돌로 일단 다리를 놓았는데, 다리만 놓고 아무것도 없으면 뭔가 허전해서 일단 터널을 뚫고, 뚫다 보니 석탄 같은 것들이 보여서 그 곳을 파고 하다 보니...
    304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2:00:55 0 삭제
    //숫총각

    반디캠같은 것으로 괜찮나요? 보니까 마인크래프트 안에도 방송하기 같은 게 있는 것 같던데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런 컨텐츠 작업 정말 해본 적이 없어 미숙하기가 이를 데가 없네요 ㅠ 음악을 매치하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 추천하시는 프로그램이나 손쉬운 방법같은 거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303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59:01 0 삭제

    소 농장입니다.
    처음엔 그냥 울타리로만 가둬놨다가 밀 주려고 갈 때마다 자꾸 빠져나와서 가둬 버렸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많아지면서 애들이 낑기니까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도축해버려야겠다...
    302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57:18 0 삭제

    친구가 말을 어느새 구해와서 저렇게 매어 놨습니다. 아직 시승도 안했어요.
    안장은 쟤네 두마리에 각각 한개씩 씌워 놨구 여분으로 2개가 더 있습니다.

    사탕수수밭과 호박밭도 보이네요. 쑥쑥 자라라~
    301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55:57 0 삭제

    이 첫 쉘터 문 밖을 나서면 이런 모습입니다. 논은 4개로 만들었구요, 좌측에 보이는 것은 낚시터입니다.
    말 안장을 구하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는데 저렇게 지붕도 올리고 하면서 본격적이 되어 버렸네요. (워낙 잘 안나와서...)
    제가 혼자 낮에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크리퍼가 치지지직 펑! 하더니 저렇게 부셔버렸습니다 ㅠ
    300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52:52 0 삭제

    말씀드렸듯 저희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 좋은 곳을 찾아서 '집'을 지을 거에요. 그러기 위해 저는 나무와 밀, 사탕수수 위주로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의 감초. 책장을 만들기 위해서죠!)
    저 상자들을 가득 채우고 추석 즈음 친구와 함께 떠나볼 생각입니다.
    299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50:09 0 삭제

    땅굴 가장 아래까지 내려가면 이미 친구가 용암을 굳혀서 옵시디언을 만들어 놨네요.
    아직 캐지는 않을 것이지만 빠르기도 합니다.

    요기 파기 전에, 둘이서 밖에 쏘다니다가 발견한 던젼에 들어갔었어요. 보이는 대로 캐면서 내려가던 중 갑자기 서버가 튕겼는데 접속하니까 저 위에 어떤 사람이 빼꼼 고개를 내밀더라구요? 근데 화려한 옷을 입었어요. 친군가? 이상하다 아닌데? 딴사람인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던 도중 걔가 갑자기 절 공격; 마법사였습니다!!
    전 일단 ㅂㅅㄹ에서의 경험이 있어 달려가서 돌칼로 패서 쓰러트렸어요. 그런데 중독피해가 있네요. 우선 들고 있던 빵을 먹고 혹시 또 공격할까 싶어 구석으로 짱박혔습니다. 다행히 중독으로 죽지는 않는건지 아니면 회복이 따라간건지 죽지는 않았습니다. 한숨 돌리고 친구를 찾으려던 찰나!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렇습니다. 엔더맨이었습니다. 동시에 친구가 접속해제하더군요. 저는 구석으로 달려가서 들고 있던 조약돌을 도도도독 쌓아서 고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에 횃불을 똭!!! 킨 순간! 휴 세이프였네요. 전 이런 일도 있을까 싶어 항상 흙이나 조약돌을 단축창에 놓고 다닙니다. 열심히 다이아 캐고 (중간에 다이아 캐다가 용암이 터져서 한 번 죽었지만) 천장 뚫고 나왔드랬죠.
    298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42:11 0 삭제

    친구가 이 내려가는 길 중간에 저런 공간을 만들어 놨네요. 왜 만들었을까요?
    예전 ㅂㅅㄹ 서버를 할 때엔 오히려 이렇게 지하에 밀 수확 농장을 만들었었습니다. 입구에서 버튼을 누르면 물이 쭈우우욱 내려와서 내 앞에 고이게 되어 자동으로 수확해줬지요. 혹시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하는 걸까요..?
    297 [초보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1- [새창] 2014-09-02 21:40:11 0 삭제

    조금씩 파내려 간거지만 깊이가 꽤 됩니다. 양 쪽으로 두 블럭 길이로 쭈우우우욱 파고 들어가면서 자원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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