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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들레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5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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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익명]야동보는 남편 너무너무 싫다.. [새창] 2014-09-25 13:21:35 1 삭제
    결혼 전 지갑(관리상태)/운전습관/장기여행(패키지 관광 말구요) 반드시 보고판단결단
    특히 요즘의 경우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의 글들도 확인하시면 좋아요. 저 위에 삭제한 글 올린 사람들 같은 분들 필터링하게 말입니다.
    355 이번엔 크락션 콜로세움인 듯...크락션 없이 지냈던 2주일간의 경험담 [새창] 2014-09-25 02:12:25 0 삭제
    빫 : 집중!
    빫 빫 : 에헤이
    빫빫빫빫 : 이런거 인생에 한번만 하쇼
    빠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야-------------이 개애애애애애애!

    제가 생각하는 혼 울림의 의미입니다. 아직 4번째 건 해보지 못했네요.

    전 연비때문에 엑셀웍을 최소화 하거든요. 그러다보면 좀 천천히 진행하게 되는데 정말 한 발만 물러서서 보면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택시야 말할 것도 없구요, 다마스부터 포르쉐까지 무한도전에서 본 F1 자리싸움 뺨칩디다. 아무리 사람 적고 사실상 무의미에 가까운 곳이라도 빨간불에는 정지하는 편인데 뒤에서 혼 울리면 가끔 슬프기도 합니다.
    354 롤스로이스 엠블럼.gif [새창] 2014-09-23 20:05:50 17 삭제
    뭐야 백금이 더 싸잖아?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1:10:16 0 삭제
    개인적인 업무로 택시를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3년 정도 매일같이 하루 두 번 이용했던 적도 있구요.
    택시 문 열고 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000 까지 부탁드립니다.' 라고 요청하고 따로 경로 등의 요구사항이 있을 땐 '기사님 000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등으로 존중해드립니다.
    개인택시 사장님들껜 될 수 있으면 현금 드리려 하지만 지갑 사정이 곤란하면 "왠만하면 개인 사장님들껜 현금으로 하는데 오늘은 현금이 없네요. 죄송한데 카드로 하겠습니다." 라고 하구요. 그럼 기사님들도 아이고 괜찮습니다~ 하면서 받아주세요.
    제 돈 내고 택시 이용하면서 정말 단 한번도 불친절한 분 못만나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분들 웃는 얼굴에 침 안 뱉습니다. 그건 확신합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1:20:47 12 삭제
    알랭 드 보통은 내가 건축에 민감하면 민감할수록 그렇지 못한 공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슬픔을 견뎌야 할거라 했지.
    하지만 어제 친구와 함께 집을 보고 나니, 아름답게 집을 꾸민 미적 센스에 감탄하기보단 저러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부럽네요.. 죄송해요 한잔했슴다. 집 너무 이뻐요
    351 저는 룸까페를 경영중입니다. [새창] 2014-09-21 22:55:44 8 삭제
    무한리필에서 음식이 아깝게 남겨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적당량만 먹으려 해도 꼭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단돈 100원만 명목상 걸어둬도 과도한 시도는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 일부 레스토랑에서 시행중인 <조용한 아이 할인>과 유사하게 잔반을 남기지 않을 경우 영수증에 찍히도록 하여 할인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 룸카페라는 특성상 사람들이 방 구석구석에 막 버릴 수도 있어요...
    350 [중고나라] 제 가족들 모두 <사>로 끝나는 직업입니다. [새창] 2014-09-07 22:50:17 3 삭제
    확인 받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뭘 어떻게 확인시켜줄지는 모르지만 제 동료들 중엔 사상은 둘째치고 저런 덜떨어진 어휘력을 가진 사람은 없거든요. 약팔고 있다는 데에 내 한쪽 XX의 털을 걸겠습니다.
    349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6 08:18:13 0 삭제
    저도 수확해봤는데 물뿌리면서 하니까 세워놨던 횃불 다 빠지고! ㅠㅠ 무엇보다 인벤토리가 꽉차서 왔다갔다 몇번 해야해요
    348 ㅋㅋㅋㅋpower 강 the 퇴 나라 [새창] 2014-09-05 22:25:07 0 삭제
    대중에겐 스탠포드 감옥 실험이라고도 알려져 있지요. 영화로도 나왔구요.(익스페리멘트)
    스탠포드 대학교의 필립 짐바르도 심리학 교수가 1971년에 죄수와 간수의 역할극을 통해 실험을 했어요. 죄를 지어 죄수가 된 것이 아니고 고용되어 간수가 된 것이 아니었음에도 간수 집단은 죄수 집단을 진짜 죄수처럼 대했고 심지어 비인간적인 일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얼마전 오유에서도 불거졌었던 클린유저 사태에서 표현한 '완장질'의 핵심이라는 거죠. 상당히 큰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면서 생긴 결정권을 휘두르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나 비슷한 케이스를 불과 얼마 전에 확인했죠... 남일 같지 않네요. 머머충이래도 믿겠네 에휴 모자란 것들
    347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5 20:11:04 0 삭제
    한 번 수확하면 빵 64개들이 두개 반쯤 생기겠네요. 왠지 씨뿌리다 다 먹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마크 시야가 광원렌즈라고 하나요? 그 가까운 건 더 크게 보이고 먼 건 더 작게 보이게 하는... 펜션들이 좋아하는 마법의 렌즈요. 그런 타입이라 아마 더 커보이는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큰 건 맞긴 해요. 내가 다루기에 너무 커...귀찮아서 수확 안하면 어쩌죠? 친구더러 하라고 해야겠어요 (모른척)
    346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5 18:00:32 0 삭제
    호박 뒤집어쓰면 시야가 너무 안좋아서 헤매더라구요 손이 느려서 ㅠ
    저번엔 지하 굴에서 좀비 세마리 정도가 나타나서 조금 높은 데로 올라간 다음에 철갑옷 입겠다고 인벤토리 주섬거리다가 맞아죽었어요...
    저 하는거 보시면 암걸리실듯
    345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5 17:50:16 0 삭제
    잭오랜턴이 일반 횃불보다는 밝지만 역시 발광석만한 게 없겠죠.
    빨리 노랑마약을 구하러 다녀야겠습니다.
    344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5 15:59:24 0 삭제

    감자밭과 당근밭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허전하지만 곧 여기도 꽉꽉 차겠죠? 헤헤헤헤
    343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5 15:58:36 0 삭제

    덤으로 직전 층에 또 공간을 만들어서-
    342 [초보주의][스압주의] 가난한 깡통의 바닐라 생존기 -3- [새창] 2014-09-05 15:57:23 0 삭제

    .....는 당연히 농담이구요.

    엔더맨 결국 쓰러트리고 16정크 다 만들었습니다. 완성!! 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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