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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돼지꿀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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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새창]	2010-01-23 20:50:50	0	삭제
		^^
	14	제가 하고싶은걸 잘모르겠어요 ㅠㅠ [새창]	2008-06-21 01:36:17	0	삭제
		이제 방학이니깐 적성검사 같은 거를 받아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방학 때 시간내서 하루 정도 골똘히 생각 해 봐요. 정말 어떤 것을 하면 흥미를 느끼고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 꿈을 갖고 그 꿈에 나를 맞추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너무 시간이 들지 않는 이상 공부든, 무엇이든 꿈을 따라 자신을 맞춰 봐요.
	13	참... [새창]	2008-06-21 01:13:59	0	삭제
		힘내요.
	12	생일........ [새창]	2008-06-21 00:22:57	0	삭제
		생일축하해요
	11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편집해서 만들었어요. [새창]	2006-12-10 15:46:14	0	삭제
		싸이월드로퍼갈라하는데..잘모르겠어요ㅠㅠ
	10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편집해서 만들었어요. [새창]	2006-12-10 15:40:05	0	삭제
		♡
	9	초등학생도 아니고.. [새창]	2006-10-14 11:10:47	7	삭제
		일단 시간에 늦은 .. 한나라당이 .. 잘못아닌가 .. ; 오자마자 분위기 파악 대충 되었을텐데 .. 그리고 오자마자 장난질은 또뭐공 ..; 그리고 누가 먼저 잘못했는데 .. 큰소리인지 .. ;; 똥배짱 진짜 잘 내미시네요 ... 학급회의도 그따구로는 안함
	8	유머는 아니구요.제 고민인데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06-08-13 02:35:04	0	삭제
		동정하고 싶진 않아요 .. 동정보단 동감하고 싶네요 힘든 상황이니 만큼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만 찾기 전에 주위 친구들을 보세요 그리고 그 친구들과 지내면서 마음을 털어놓으세요 터널 속 어둠을 견뎌 낼수 있는건 터널의 끝이 있기 때문이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에요 지금 순간을 참으시고 나중에 멋진 모습이 되셨을때 지금의 일을 생각 하시면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며 추억 하실수 있을꺼에요 ^^ 힘내요 ^^
	7	데이트비용 어쩌고 해서 하는말인데.. [새창]	2006-07-08 13:04:36	5	삭제
		여자들이.. 소수가 그런애들이 있어요; ..저도 여자이긴 하지만 .. 남자가 꼭 돈을 다 내야하나요!? ..각자 내던가 아님 한번은 여자가 왕창 남자가 왕창 그렇게 .. 하는데... 나도 그랬지만.. 지금은 왜.. 주위에 남자가 없냐규 ㅠ_ㅠ..
	6	현영&아중 변천사 [새창]	2006-06-05 19:30:55	0	삭제
		... 여고때 심하시닫ㅠ_ㅠ;
	5	여자 업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새창]	2006-06-01 18:41:15	1	삭제
		업혀본적이 있어야 무슨 말이라도 하지 -_-; 제친구 한커플이랑 걔네는 업어서 가고 전 옆에서 가방들어준 기억은 나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2 22:16:22	0	삭제
		추천해주신 4분 감사해요 첫 자료인데.. 3개 반대가 ㅠ_ㅠ.. 다음 모의고사 잘 봐요^^
	3	인터넷돌아다니다가....... [새창]	2006-01-13 22:15:48	7	삭제
		..;; 정말 그 여성분 수고 하셨구요 .. 이제 도망치세요.. ㅈㅓ도 이런경험 까진아니지만..;; 친구소개로 한 오빠 만나서 딱 처음 본날인데 자기가 만나자마자 처음인데 그날이 생일 이라더니 이따가 밤에 친구를 만나야 한데서 술 먹기로 했는데 수표라서 수표내기가 민망하다며 만원만 빌려달라길래 빌려주고 오락실을 데려가더군요 .. 오락실에서 돈을 만원 →천원 →백원등으로 바꿔와서 자기 오락기 앞에 놓으래요.. 일단 처음이니까..좀 기분은 그래도 했더니 음료수를 뽑아오라시키고.. 자기오락할꺼다하고나서(1시간정도있었어요;;) 넌 오락 재미없지 나가자! 무작정 끌고 나가더니 음료수 하나를 또 사주면서 너 나랑 사귈래? 이러시길래 초면에 이러는건 아니다 싶어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우리학교 다니는 소위 노시는 분들을 자기가 알고 있다는데 협박어조로 사귀지않으면 그 애들한테 나를 말해놓겠다 식이었어요 .. 한 30분간 실랑이 한 끝에 알았어 안그럴께 하면서 한번만 포옹을 하자더군요..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무조건 포옹을 자기가 하면서 .. 이제 집에나 가자 이러는..;;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겠다고했는데 짜증나서 그냥 와버렸어요.. 그 소개시켜준 친구랑은 지금 잘 지내고는 있긴 한데.. 그 오빠 얘기 한동안 나오길래 진짜 짜증났어요 ..;; 아아 ㅠㅠ 완전 그때 생각만 하면 울화가 치밀어요 ㅠㅠ
	2	▲▲▲▲탕탕탕투웉탱탱두두뿅뿅쉭악★★★★★ [새창]	2006-01-13 21:47:50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__)(--)꾸벅
	1	10월 9일은 한글날 [새창]	2005-10-08 09:54:12	10/24	삭제
		제..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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