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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뭐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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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뭐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익명]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손에 땀이 많으면 어때요??? [새창] 2013-05-03 05:33:58 1 삭제
    저야말로 다한증의 끝판왕이랄까요?
    겨울에도 장갑을 끼면 땀이나요ㅠㅠ
    정말추울땐 땀때문에 장갑이 얼기도하죠ㅠㅠ
    일단 남친/여친 이랑 손을잡기전에 미리 말씀하세요
    손에 땀이많이나서 손잡는걸 싫어한다고
    또는 내손에 땀이 많이나서 손잡으면 니가 찝찝할거야 라고.
    근데 사랑한다면 다한증쯤이야 별거 아니더라고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4:37:00 0 삭제
    이글을보고 결혼도하고 아이까지 있는 나도 성형이 하고 싶어지는데
    결혼안한 사람들은 오죽할까.......아 속상하다
    56 [익명]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04-20 14:29:07 0 삭제
    정작중요한건 내가 이런사람인가? 아닌가? 조차 제대로 구분되지 않는사람이 있음 나처럼...
    55 [익명]당신은 좋은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3:59:39 1 삭제
    지금 모두 다같이 전화라도 해드려요
    아부지 사랑한다고♥
    54 참치전 좋아하세요?[스압/BGM] [새창] 2013-04-18 23:41:00 1 삭제
    라볶이소스 출처에 대해서 입장표명 부탁함돠!!!!
    53 [익명]사회는 잔인하고 비정한 정글이다. 이런곳에서 아이를 키워야할까 [새창] 2013-04-15 02:27:36 1 삭제
    우리남편도 노가다해요 남편도 저도 대학졸업안했죠
    그치만 이거하난있어요
    내가 안입고 굶어서라도 내자식만큼은 이렇게 안살게할거라는거
    우리부부가 여기서 안주하지 않는이상 우리아이들은 가난에 허덕이진 않을거예요
    50 피자박스는 좋은 재료공급원이죠 [새창] 2013-04-13 01:14:44 0 삭제
    저거 접다보면 은근 매력있음ㅋㅋㅋ 계속 저거만 접고싶어지고 다접고나면 아쉬움;;;;;;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14:15:59 0 삭제
    아....지난과거의 미친개가 떠오르는군..
    48 배우 정유미씨 좋아하는분 있나요? [새창] 2013-04-10 19:40:38 2 삭제
    누가뭐래도 나한텐 주열매가 최고 예뻤음ㅋㅋㅋㅋ
    열매빙수ㅋㄱㅋㄱ
    47 주택가에서 여자비명소리를 들었을때 [새창] 2013-04-10 00:55:17 4 삭제
    우리 아들이 작성자님처럼 따뜻한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46 [익명]혐주의)21살 여자 손... [새창] 2013-04-10 00:47:16 2 삭제
    중화독은 견디셔외엔 답이없죠ㅜㅜ
    아무리 약을발라도 출근해서 반복하면 말짱도루묵이고ㅜㅜ
    장갑끼고 샴푸할바엔 일을 그만두는편이 속편하겠죠ㅜㅜ
    유난떤다고 눈치줄테니까ㅜㅜ
    힘내세요ㅜㅜ
    난 미용실서
    열시간가까이 제대로 앉아보지도 못하고
    허드렛일하며 밥도 편히못먹고 박봉도 그런박봉이 없는..
    스텝들을 보면서 미용은 좋아서 하는게 아니면 정말 못하겠구나 라는걸항상 깨달음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대의 손이 멋져요!!!!
    45 두툼한 수제돈까스를 무한리필해보자[BGM] [새창] 2013-04-09 00:04:35 0 삭제
    9개월에 접어든 아들을 데리고서라도 꼭 가겠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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