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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뭐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3
    방문 : 3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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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뭐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1:36:20 4 삭제
    많이 힘드시죠?
    손목 허리는 고질병이 되니 지금이라도 사치라 생각하지 마시고 아대같은걸 착용해보세요..
    당장 만원을 나한테 쓰기가 쉽지않다는거 알지만
    나중에 인대가 한번 늘어나면 아이를 잘 안아줄수도 없어지더라구요..
    산후 우울증만큼 무서운게 없어요
    저 위에 무지한 사람의 말은 그저 흘려버리시고
    마음다스리는것부터 하세요
    지금이야 아이가 밉다가 곱다가 하지만
    심해지면 아이가 고운데도 좋게 대하기가 힘들어져요...
    부디 쉬이 지나가는 산후우울증이길 기도하겠습니다
    162 [익명]아버지라는 이름은 참 무겁네요. [새창] 2015-02-16 04:23:36 0 삭제
    저희남편도 4살된 아들얼굴 못본지 딱 한달 보름만에 명절 지내러 집에 오네요ㅠㅠ 힘내세요!!
    161 ...... [새창] 2015-02-14 23:29:27 1 삭제
    안아주고싶다...얼마나 힘들었냐고 말못해 얼마나 속이 문드러졌냐고 토닥여주고싶다....
    꼴랑한살많지만 꼭 한번 꽉 안아주고싶다 동생..
    근데 동생님.. 힘내요 그시기가 지나면 '그래 너는 그런놈이다'하고 체념이 되요 포기도되고 그러고나면 훨씬 가볍고 스트레스도 덜받게되니까 죽지말고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요
    160 부업이나 재택알바 찾다가 큰일날뻔했네요 [새창] 2015-02-10 00:51:02 0 삭제
    보이스피싱이래서 생각난건데...
    저도 27살에 4살된 아기키우는 엄마예요~
    모르는번호도 어지간하면 다받는데
    어느날은 흘려들어도 조선족말투인 사람한테 전화와서는
    보험이며 뭐며 씨부랑거리길래 피식웃었더니
    그때부터 쌍욕...
    집주소 핸폰번호 주민번호다안다
    니네집으로 찾아간다 하길래
    오랬죠 겁안나니까 오라고
    그랬더니 지를 보면 놀랄거라그러데요?잘생겨서 놀랄거라고
    니가 내남편보다 잘생겼겠냐했더니
    벌써결혼했냐고
    애도있다하니까
    함부로 가ㄹㅇ 벌리고 다니지 말라고...
    빡쳐서 같이 쌍욕해주고 끊었네요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댓거리해줬다고 남편한테 혼난건 안자랑ㅠㅠ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3:21:43 0 삭제
    제가 역류성 식도염 10년째 앓고있는 사람인데요
    가벼운 식도염일것같아요
    과식을하셨거나 카페인을 과하게 드셨거나
    식사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누우시면 음식물이나 위산이 역류하면서 명치 윗부분이나 가슴팍이 싸하게 아파요
    그럴땐 따뜻한보리차를 수시로 드시고 커피녹차 유제품을 멀리하신뒤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드세요
    금방 괜찮아지실거예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4:54:10 0 삭제
    나랑 닮은사람 왜이리많음?
    다 나세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3:55:27 0 삭제
    예의
    감정표현(사랑 미움 감사 등등)
    배려
    다정다감
    예쁘게말하는법

    쓰다보니 남편에게 없어서 서운한것들이네요
    참 어리석다 나란엄마
    156 9개월아기 발달..신경쓰여요..ㅠㅠ [새창] 2015-01-23 23:49:49 0 삭제
    발달걱정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저희아들 6개월까지 뒤집기를안해서 걱정했는데
    앉기부터 하더라구요
    배밀이 건너뛰고 기거나 하는 아이들 더러 있으니 큰걱정 하실필요 없을것같아요
    155 아기 재우기... 끝없는 딜레마에 빠져있네요. [새창] 2015-01-23 23:45:55 0 삭제
    따로 방법이 있는것같진 않아요ㅠㅠ
    책이 육아를 해주진않더라구요ㅠㅠ
    저희아들은 신생아때 시도때도없이 먹고 30분도 안재워줘서 얼마나 서럽던지ㅋㅋ
    두시간마다 텀을 스스로 잡아줘 고맙구나 하시고 그냥 버티시는수밖에ㅠㅠ
    힘내세요ㅠㅠ
    154 남자가 생리를 한다면.avi [새창] 2015-01-21 18:32:48 0 삭제
    애도낳았겠다 남편도 시들하겠다 거기다 한번하면 거의 열흘씩 남들 이틀째양으로 5일을 하는 저는 자궁이 없어져버렸음좋겠어요 생리대값도 ㅎㄷㄷ...한번할때마다 오버나이트 한팩 반을 쓰니 경제적 부담도 장난아니예요
    152 변요한 앳스타일 화보 [새창] 2015-01-17 17:57:43 0 삭제
    웃는게 정감가는 연예인중 한명
    151 [익명]구멍난 팬티 [새창] 2015-01-17 15:56:43 0 삭제
    저희남편은 속옷 안쪽 면있는데가 구멍이 잘나는데 입는덴 지장없다면서 안버린다길래 제가 북북찢고 새팬티 사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5:51:45 6 삭제
    작성자님이 제일먼저 생각하실건 후회하지 않을까예요
    지금당장은 배신감과 화나는거 말고는 드는생각이 없죠
    근데 다 지나고 감정이 차분해지고나면 후회하지않으실까요?
    한번더 믿어볼걸그랬나...잠깐이었다는데 잘못했다는데 용서해줄걸 그랬나...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것같다면
    이혼하세요 아이도 없고 혼인신고도 하지않았으니 다행이죠
    전 비슷한상황에 이래도 불행하고 저래도 불행할거라면 아이가있으니 살아보자 하고 살고있거든요
    맘 추스리시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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